‘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前 부산시장후보 구속영장
사건 발생 67일·선거 한 달만에 청구…이달 8일 부산지방법원서 심사 2026-07-07 14:54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7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와 음료를 던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일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 3일 부산지법에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후보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8일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열린다. 이번 구속영장 신청은 사건 발생 67일,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