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부산의대, 암센터 신규과제 선정
국비 등 총 37억 연구비 확보…차세대 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 착수 2026-06-04 12:47
양산부산대병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국립암센터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전주기기술개발연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규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재민 소아청소년과 교수(주관연구책임자)와 정재헌 호흡기내과 교수 및 홍창완 부산의대 교수 연구팀이 주도해 이뤄낸 성과다. 이번 사업은 다부처 협업과 연계를 통해 전주기적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45개월간 국비 등 총 37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난치성 소아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선정된 과제는 ‘신경모세포종 대상의 Nrf2 제어 GD2 표적 CAR-T 세포치료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