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무산 파주메디컬클러스터…조선대병원 건립
市, 2032년 500병상 개원 목표…24시간 중증·응급의료체계 구축 2026-07-24 12:20
경기 파주시의 숙원인 대학병원 건립 사업이 과거 아픔을 딛고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유력 후보였던 아주대병원의 건립 포기로 위기를 겪었으나, 조선대학교가 새롭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기북부 의료 공백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파주시와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는 지난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거쳐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를 종합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의정갈등·공사비 악재 극복…조선대병원, 수도권 북부 거점 도약앞서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5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아주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공사비 급등과 장기화된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