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구로‧안산병원장 '재신임 여부' 촉각
3월 31일 임기 만료…윤을식 의료원장, 4년 임기 첫 반환점 2025-03-21 05:16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수장 임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내부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이번 인사는 고려대의료원 역사상 첫 4년 임기제 주인공인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 반환점에서 이뤄지는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린다.인사권을 쥐고 있는 윤 부총장이 남은 임기 동안 함께 호흡할 산하 병원장에 새로운 인물을 기용할지, 아니면 계속 중책을 맡길지 귀추가 주목된다.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임명된 한승범 안암병원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권순영 안산병원장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된다.고려대학교의료원은 그동안 의료원장과 산하 병원장 모두 2년 임기제로 운영되다 지난 2023년부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기를 4년으로 변경했다.조직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2년이라는 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