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정신병원 ‘줄도산’…회생방안 마련 착수
대한병원협회, 별도 기구 설치…“수가‧인력 문제 등 대응책 논의” 2025-04-05 06:22
최악의 경영난으로 줄도산 위기에 처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병원계가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고질적인 저수가 정책과 각종 규제로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는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회생책으로 어떤 대안들이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정책위원회 산하에 요양‧정신건강정책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그동안 병원협회 차원에서 특정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TFT 구성 등은 종종 있었지만 특정 직역을 위한 별도 기구를 설치한 것은 이번 처음이다.그만큼 요양병원과 정신병원들이 처한 현실이 절박하다는 의미다.실제 지난해 폐업한 요양병원은 약 100개소로, 나흘에 1곳 꼴로 문을 닫았다. 새롭게 문을 연 요양병원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