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40%만 '24시간 소아응급진료' 가능
250개 지자체 중 63곳, 분만병원 '제로'···대학병원 30%, 산과 교수 '0~1명' 2025-02-03 06:30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수련병원이 전체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조차 절반도 되지 않는 48%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대한의학회는 '필수의료 정책연구 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8~11월 전공의 수련병원들 필수의료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전공의 지원 급감과 의료인력 유입 단절 위기 가장 심각한 진료과는 '소아청소년'정책연구 결과, 전공의 지원 급감과 의료인력 유입 단절 위기가 가장 심각한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였다. 현재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전공의가 병동과 중환자실 진료에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교수와 지도전문의의 당직에 의존하며 운영되고 있다.특히 응급·신장·중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