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소방서와 '동절기 수난사고' 합동훈련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은 최근 강서소방서, 119항공대와 ‘동절기 수난사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지난 7일 오전 10시 15분경 강서소방서 소속 119구조대원들은 서울식물원 내 호수공원으로 출동했다. 호수에 빠진 한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서다.구조대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지점에서 얼음을 뚫고 드라이슈트를 착용한 후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했다. 구조 즉시 구급대원들은 응급처치 등을 실시하면서 119항공대에 익수자를 이송할 헬기를 요청했다. 사고발생 후 119항공대 소속 헬기가 사고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5분. 헬기에서 호이스트를 이용해 헬기에 오른 익수자는 헬기장이 있는 이대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발생 현장에서 이대서울병원 헬기장에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