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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대가(大家) 삼성 심영목 석좌교수→분당차병원
      정년 이후 5년 연장 계약기간 종료…3월 4일부터 인생 2막 시작 2025-02-05 05:55
      식도암 및 폐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심영목 석좌교수가 분당차병원에서 인생 2막을 연다.삼성서울병원 초대 암병원장을 역임하며 세계적 반열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이달 말 정든 교정을 떠나 내달 4일부터 새로운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만난다.심영목 석좌교수는 ‘한국 식도암 및 폐암 수술의 혁신가’로 불린다. 지금까지 3000건 넘는 식도암 수술을 집도하며 수술 후 사망률을 1%까지 낮췄다.수술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0%에 달한다. 국내 폐암 5년 생존율이 30%까지 높아지며 17%인 미국보다 훨씬 앞서게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사망 선고와도 같았던 식도암과 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바꿔놓은 것이다.심영목 석좌교수는 1990년대 후반 삼..
    • 예상 안빗나간 ‘0 행렬’…사직 인턴 모집도 ‘폭망’
      전국 221개 수련병원, 떠난 인턴 복귀 거의 없어…지원자 사실상 ‘전무’ 2025-02-05 05:50
      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인턴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집 전형이 이번에도 성과 없이 끝났다. 앞서 지난달 23일 마감된 신규 인턴 모집에 이어 ‘0명’ 행렬을 이어간 것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221곳은 지난 2월 3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인턴을 모집을 실시했다.대상자는 지난해 사직한 인턴 2967명이며, 수련병원들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지원자 면접과 실기시험을 실시한 뒤 다음 날(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하지만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대부분 수련병원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지원자가 있는 곳도 한자릿 수에 그치는 등 극소수였다.우선 본지 조사에 응한 병원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한양대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원자력병..
    •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공동활용 병상 등 논의
      신경외과醫, 이달 3일 상임이사회 개최…고도일 회장 “임원들 더 분발해달라” 2025-02-04 20:37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가 “지난 3일 제1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여러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사회는 의협 집행부가 새로 구성돼 출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동안 미뤄졌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MRI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과 공동활용 병상 문제 개선 등 의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고도일 회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의료기관들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이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도일 회장은 “오는 2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 국립암센터, ‘세계 암의 날’ 캠페인 동참
      ‘Upside Down Challenge’ 진행…“암환자 회복·사회복귀 지원” 2025-02-04 18:16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4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에 동참하는 의미의 ‘Upside Down Challenge’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세계 암의 날’은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 회의’에서 매년 2월 4일로 지정된 이후, 국제암연맹(UICC)을 중심으로 암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국립암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국제암연맹의 파트너 기관으로 활동하며, 2021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왔다. 2025~2027년 테마 ‘United by Unique’는 국가, 인종, 나이, 소득 등 환경이 달라도 모든 암 환자가 연대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 캠페인 ‘Upside Down..
    • [동영상] “진행성 간암도 완치 가능, 간이식 적극 고려”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제 사용 대세” 2025-02-04 16:45
      
    • 급성 심부전 조기진단 ‘딥러닝 기반 모델’ 개발
      고대안암병원 주형준 교수팀, 응급실 환자 치료 결과 개선 기대 2025-02-04 16:1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팀이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심전도를 기반으로 급성 심부전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응급실에서 급성 심부전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국제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급성 심부전은 응급실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조기 진단이 환자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진단 방법은 환자 상태와 검사 환경에 따라 제약이 많아 정확성과 신속성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응급실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총 1만9285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
    • 인천성모병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안전보건체계 구축‧건강증진활동 등 7개 부문 ‘43개 항목’ 평가 선정 2025-02-04 15:0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된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곳을 평가해 선정된다. 인천성모병원은 안전보건 체계 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교직원들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들 건강증진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내안의 톡’을 비롯해 ▲근골격계 ..
    •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 개소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최근 부정맥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최초 부정맥센터로, 중증질환인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내 최초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로도 지정됐다. 이는 미국 애보트가 부여하는 특별자격이다. 심장 내 초음파를 이용한 방사선 ‘제로’ 시술법에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연구역량을 갖춘 심장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한다.중앙대광명병원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2025년도 첫 국제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향상된 부정맥 치료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임홍의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유일하..
    • 서울대병원-인도네시아 의과대학 ‘협력 강화’
      ‘AOI(Agreement on Implementation)’ 세부 시행 합의서 체결 2025-02-04 11:11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인도네시아대학교 의과대학 및 수련병원 RSCM(Dr. Cipto Mangunkusumo Hospital)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일명 ‘AOI(Agreement on Implementation)’로 불리는 세부 시행 합의서를 체결하며 비뇨의학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향후 5년간 다양한 공동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 기관은 글로벌 의료 혁신을 선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의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세 기관은 지난해 7월 의료 및 학문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기술과 연구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코자 MOU(양해각서) 협약을 맺은 바 있다.이 협약을 바탕으로 ..
    • 건양대병원, 꿈의 암 치료기 ‘트루빔’ 도입
    • 의료계 입장 전환…의대정원 관련 ‘협의’ 착수
      이달 14일 의료인력 수급추계委 법제화 공청회 참석…안덕선 원장 등 5인 참여 2025-02-04 06:32
      의대 정원 조정 논의를 담당할 독립적인 기구 설치 및 법제화를 위한 첫 공청회가 오는 2월 14일 예정된 가운데 의료계가 이 자리에 참석, 요구사항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이 공청회 참석자 추천을 제안함에 따라 총 5명을 추려 명단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신설 법안은 의대를 비롯한 의료인력 대학 정원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추계해 심의하는 기구를 설치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의협 대의원총회 세미나에서 “해당 법안 신설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학계·이해관계자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할 테니 참여해 달라”고 발언했다.&..
    • 병원 적정성평가 ‘목표·성과 기반’ 중심 대변화
      심평원, 2025년 운영계획 공개…“보상 강화하고 국민 소통 확대” 2025-02-04 06: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계의 오랜 숙원이던 적정성평가의 변화를 추진한다. 새로운 방향의 핵심은 목표·성과 기반을 중심으로 평가 항목별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치료 성과를 측정하는 결과지표 중심의 평가체계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이를 토대로 심평원은 향후 적정성평가가 국민과 의료기관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평가메시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5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하고 향후 평가운영 방향을 예고했다.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으로 제공된 진찰수술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안전성·효과성‧효율성·환자중심성 등 측면에서 적정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제도다.그만큼 적정성 평가 운영 목표 및 방향에 따라 병원들은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등 밀접한 연관성을..
    • 1인실 기본입원료 →‘1인실 입원료 일부 지원’ 변경
      보건복지부, 명칭 변경 고시…“분만‧아동병원 등 국한 개념 명확히 적용” 2025-02-04 06:08
      1인실 등 상급병실에 사용되던 ‘기본입원료’라는 명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대신 ‘입원료 일부 지원’이라는 명칭으로 대체된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상급병실에 대한 기본입원료 지원이 폐지된지 오래고, 분만병원이나 아동병원 등 일부 대상기관의 경우 개념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인실 기본입원료 지원 대상 등의 요건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기존 ‘1인실 기본입원료’가 ‘1인실 입원료 일부 지원’으로 변경된다.1인실 기본입원료는 과거 6인실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될 당시 1~5인실 이용 환자들 부담을 일부라도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상급병실에 대한 병실료는 병원별로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도..
    • 영남대의료원장 김용대·영남의대 학장 원규장 교수
      2025년 2월까지 2년 임기 수행···부속병원장 이준·의료원 기획처장 서완석 교수 2025-02-04 06:00
      영남대의료원은 제22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이비인후과 김용대 교수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 오는 2월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신임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용대 의료원장은 1987년에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영남대의료원 교육수련실장과 기획조정처장,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을 역임했다. 라오스공안부현대식병원건립사업단장으로서 영남대의료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해외로 알리는 데 공헌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비과학회 부회장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으로 활동했다.김용대 의료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부속영천병원으로 구성된 영남대의료원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임기 동안 기회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외 ..
    • 동국대일산병원, AI 인증 ‘챗봇’ 도입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AI 인증 챗봇 도입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메이크봇과의 협업으로 완료됐으며, 병원 내부 규정 확인과 직원들의 업무 편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도입된 인증 챗봇은 카카오톡 및 병원 그룹웨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병원 내부 규정 및 묻는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권범선 병원장과 김지웅 메이크봇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챗봇 도입의 의의와 기대감을 공유했다. 권범선 병원장은 “챗봇 도입은 병원의 디지털화와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
    • “수급 불안정의약품, 성분명 처방 허용 반대”
      병협, 약사법 개정안 반대입장 표명…“국민건강 악영향” 2025-02-03 14:10
      국가필수의약품 및 수급불안정의약품의 성분명 처방을 촉진하는 법률안 개정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병원협회는 지난해 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최근 의견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김윤 의원은 특정 의약품 수급 불안 문제가 장기화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특정 제품 품귀현상 발생시 사재기, 장기처방, 약국 간 웃돈 거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정부로 하여금 수급불안정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국가필수의약품 등에 대해 성분명 처방을 촉진하려는 것이라고 법률안 개정 이유를 제시했다.일단 대한병원협회는 특정의약품 수급 불안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서게 하려는 개정안 취지에는 공감을 표했다.다만 성분명 처방 활성화는 의사의..
    • 보험회사 “의사·약사님들 투잡 뛰세요” 유혹
      메르츠화재, 보험상품 설명·컨설팅 담당 ‘전문직 영입’ 눈길 2025-02-03 12:32
      보험회사가 의·약사들에게 보험상품 소개, 점검 및 재설계에 참여하면 부수적인 수입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메르츠화재는 환자들에게 보험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메리츠 파트너스’에 의사 및 약사를 영입 중이다.메리츠 파트너스는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영업 플랫폼으로, 회사는 파트너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의·약사는 환자와 보호자를 직접 대면하고, 이들에게 업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상품을 소개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 메리츠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의·약사는 본인과 가족, 지인 등이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 상품을 한번 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것으로 수..
    • 서울아산병원, 상급종병 구조전환 가속도
      전문지원인력 육성 비롯 필수·중증·응급질환 진료인력 보강 2025-02-03 11:53
      서울아산병원 전문지원인력 간호사들이 시뮬레이션센터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서울아산병원이 필수·중증·응급질환 진료를 강화하며 의료체계 전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환자안전과 의료 질을 강화하고 중증환자 치료에 전문화된 의료진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 중이다.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술기 교육 ▲악화 환자 조기 사정을 위한 임상판단 능력 향상 실습 교육 ▲사례 기반 온라인 교육 등을 진행한다.의료정보관리팀에서는 의무기록 지원 교육, 아카데미운영팀은 계통별 임상추론 등에 대한 이론 기반 보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간호부는 전문지원인력의 업무 적응을 돕고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직무 시작 ..
    • “삼성창원병원, 동남권 최정상 의료 제공”
      오주현 신임원장 취임, 과감한 투자 통한 경쟁력 강화 천명 2025-02-03 11:45
      삼성창원병원이 지역 완결형 상급종합병원을 실현해 동남권 최정상 의료기관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를 공개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적정진료와 교육·연구 활성화는 물론 과감한 투자를 제시했다. 오주현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장은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 완결형 상급종합병원을 신속히 실현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학병원으로서 의료진이 적정진료를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혁신과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오주현 원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자부심을 품고 동남권 의료를 이끌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병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환자경험평가 영남권 ‘1위’ 공고삼성창원병원은 이미 ..
    • 중앙대병원, 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진료협력병원과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지난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진료협력병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송정수 대외협력실장이 간담회 사회를 맡고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이 환영사를 진행했다.이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소개 ▲진료협력병원 협력 네트워크 ▲중앙대병원 뇌혈관센터 소개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서 중앙대병원은 지역 병·의원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와 호흡곤란·의식장애 등 KTAS(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1~2등급의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한다. 이에 음압병실 11병..
    • 강릉아산병원, 세계뇌졸중기구 우수상 수상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주관하는 2024년 4분기 ‘WSO 엔젤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2‧3분기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다이아몬드상에 선정되며 전 세계에 뇌졸중 치료 체계 우수성을 알렸다.WSO 엔젤스 어워드는 국제 뇌졸중 연구의 최상위 기관인 세계뇌졸중기구에서 전 세계 병원의 뇌졸중 치료 데이터를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병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 분기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순 등급으로 나눠 수상한다.평가는 △뇌졸중 환자 도착부터 치료까지 소요된 시간 △뇌졸중 발생 건 중 재개통 치료 시술 비율 △뇌졸중 의심 환자 중 CT 또는 MRI 영상 검사 시행 비율 등 총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강릉아..
    • 용인세브란스병원, 첫 ‘간이식’ 수술 성공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간이식술을 성공함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말기 간부전, 간암을 비롯한 간 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난해 12월 8일 50대 여성 환자가 과도한 음주로 인한 심한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이 환자는 간부전 및 즉각적인 투석을 요하는 대사성 산증 상태를 진단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당시 환자 말기간질환 모델 점수는 40점으로, 일주일 이내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의료진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에 뇌사자 간이식 대기자 등록을 진행함과 동시에 가족 기증 의사를 확인 후 생체간이..
    • 수련병원 40%만 ‘24시간 소아응급진료’ 가능
      250개 지자체 중 63곳, 분만병원 ‘제로’···대학병원 30%, 산과 교수 ‘0~1명’ 2025-02-03 06:30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수련병원이 전체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조차 절반도 되지 않는 48%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대한의학회는 ‘필수의료 정책연구 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8~11월 전공의 수련병원들 필수의료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전공의 지원 급감과 의료인력 유입 단절 위기 가장 심각한 진료과는 ‘소아청소년’정책연구 결과, 전공의 지원 급감과 의료인력 유입 단절 위기가 가장 심각한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였다. 현재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전공의가 병동과 중환자실 진료에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교수와 지도전문의의 당직에 의존하며 운영되고 있다.특히 응급·신장·중환..
    • 세종충남대병원 ‘제한’…속초의료원 13일간 ‘휴무’
      의료진 부족 등 응급실 과부하, 2월 짝수 8일동안 야간 운영 ‘중단’ 2025-02-03 05:30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2월 중 13일간 운영을 중단하는 데 이어, 세종충남대병원도 2월 중 8일간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지역 응급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기관 중 하나로, 이번 조치가 세종시 전체 응급의료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세종시는 2일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홀수일만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의료 전문의 부족으로 지난 1월에도 홀수일만 24시간 진료하고, 짝수일에는 주간만 운영했다.2월에는 홀수일 24시간 정상 진료하며, 짝수일 중에는 2일, 4일, 10일, 18일, 24일 28일만 야간 진료(오후6시~익일 오전 8시)를 실시한다.그 외 짝수일은 야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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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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