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어린이병원 착공…2028년 4월 개원
487억원 투입…소아 전용 응급실·소아 진료실 7개·병상 42개 마련 2026-04-01 05:06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첫 삽을 떴다. 완공은 2028년 4월 예정이다.충남도는 31일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홍성군 홍북읍)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원이다. 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소아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소아진료 특화 병원으로 운영된다.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 자문을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홍성군·조달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절차를 신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