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고형암 항암치료 중단 사실 아니다”
“위암·간암·폐암 등 암 수술 포함 암환자 항암치료 진행” 2025-01-07 11:48
부산대병원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고형암 항암치료 중단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혈액종양내과 교수 절반 이상의 이탈로 일부 고형암 등에 대한 진료와 항암치료가 중단됐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으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 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암은 암이 시작되는 부위 및 세포유형에 따라 ‘고형암’과 ‘혈액암’으로 구분된다. 고형암은 발생부위에 따라 위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으로 구분되며, 혈액암은 백혈병, 골수종, 림프종 등으로 나뉜다. 이처럼 혈액종양내과는 혈액암과 항암치료가 필요한 고형암에 대해 진료하는 과다.현재 부산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교수 5명이 근무했으나, 3명의 교수가 개인사정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