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 신관 개관…수술실·소아병동 확충
환자·보호자 나은 진료환경과 의료진 연구시설 조성 초점 2024-10-13 11:53
W종합병원이 최근 신관 개원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특히 의료진을 위한 '1인 1연구실'을 마련, 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13일 병원에 따르면 신관은 2022년 8월 착공해 지난달 5일 정식 개원했다. 신관은 전체 면적 1만1750㎡(3554평),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최신 진료 환경과 환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자 설계됐다.특히 12개 수술실을 새로 마련해 수술 역량을 크게 강화했으며, 병상 수는 기존 261병상에서 299병상으로 늘렸다.병원 측은 이번 확장은 병상 수적 증가보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소아 환자들을 위한 전용 병동도 새롭게 구축했고, 180석 규모의 계단식 강당은 해외 학회 유치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