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첫마디 “내년 의대모집 중지”
박형욱 위원장, 1차 회의결과 발표…“불수용시 강력 투쟁” 2024-11-22 12:17
“수험생 대학 입시는 중요하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의과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평생 진료하는 것이다. 무모한 2025년도 의대 모집은 중단돼야 한다.”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21일 열린 비대위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지지하며 2025년 의대 모집 중단을 촉구했다.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전공의를 비롯해 의대생, 교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全) 직역이 강력한 투쟁에 나설 방침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내년 의대교육 파행에 해부학 등 기초의학 실습과 병원 임상실습도 파탄”그는 “2025년 의대 모집을 중단하지 않으면 물러서지 않겠다”며 “윤석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