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00병상 ‘위례성심병원’ 개설 최종 승인
복지부 병상조정협의 거쳐 승인증 발급… 메디컬 생태계 조성 ‘청신호’ 2026-07-01 12:14
장기간 표류했던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 내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서울시의 최종 개설 승인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의료기관 개설위원회를 열어 위례성심병원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진행했고, 일부 내용 보완을 거쳐 30일 개설 승인증을 최종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결정에 따라 송파구 거여동 272 일원 4만4004㎡ 부지에 7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위례성심병원 건립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간 응급의료 등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을 애타게 기다려 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업을 주관하는 SH공사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업무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