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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50~60대 집중’
      연세사랑병원, 자가지방유래 SVF 주사치료 환자 분석 2026-02-05 15:45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무릎 관절염 환자 중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56~65세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2년 간 연세사랑병원에서 무릎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를 받은 환자 1437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기준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56~65세 환자가 651명으로 가장 많았고, 66~75세 환자도 533명에 달했다. 두 연령대를 합하면 전체 환자의 약 82%로 절대적 비중이었다.이는 SVF 치료 선택이 퇴행성 질환이 시작되는 장년층에 집중돼 있음을 방증한다.성별로는 여성환자 911명(63.4%), 남성환자 526명(36.6%)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7배 많았다. 특히 56~65세 여..
    • 차움, 메디컬호텔 연계 ‘1박 2일 검진’ 출시
      숙박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PBM(광선 치료) 적용 후 항목 설계 2026-02-05 15:16
      차움(원장 김재화)은 국내 최초 메디컬 호텔 마티네 차움과 연계한 ‘1박 2일 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하나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여유롭고 집중도 높은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짧은 일정 위주로 운영되던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과 편안한 환경 속에서 검진의 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오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 전(前) PBM(광선 치료)을 적용한 뒤 개인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검진 항목을 설계한다.과거 질환 이력, 가족력, 건강 상태를 토대로 전문의가 1:1 예진을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검진 항목이 구성된다.예진 후에는 국..
    •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국가 정책 차원 대응 필요”
      이달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희귀질환 진료 현장’ 점검 2026-02-05 12:29
      김민석 국무총리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만나 치료 과정 어려움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접근성 문제에 대한 국가 정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
    • 건양대병원, 소아 응급진료 365일 상시 운영
      전담 전문의 2명 초빙…주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2026-02-05 11:09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소아 응급진료 전담 전문의 2명을 새롭게 초빙하고 365일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에 따라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요일별 운영시간은 수·목·토·일 24시간, 월·화·금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특히 소아정형외과는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외상·골절 등 응급환자 치료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담 전문의 초빙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소아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배장호 의료원장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소아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담 전문의 진료체계를 갖췄다”며 “언제..
    • “응급환자 강제 수용, 응급의료 사망선고”
      호남권 의사회, 시범사업 강력 반발…“전면 백지화” 촉구 2026-02-05 10:07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 의사들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전형적인 탁상공론의 결정체로,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광주광역시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응급실 뺑뺑이’ 사태의 원인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섣부른 사업을 시행했을 때 그 여파는 어떤 정책·사업보다 심각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이들 의사회는 “전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강행 결과가 어떤지는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안도 그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고 힐난했다.이어 “시범사업안에는 ‘응급실 뺑뺑이’ ..
    • 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연세의대 성학준 교수 연구팀, 혈소판 응집 유도 ‘지혈 효율성’ 제고 2026-02-05 09:34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서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이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 CM병원, 대웅제약과 협력 ‘스마트병상 구축’
      인공지능 기반 ‘씽크’ 도입…이상징후 알림·통합 모니터링 등 업무 효율 개선 2026-02-04 21:08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대웅제약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구축한다.CM병원(병원장 이상훈)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씽크는 환자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환자 안전 중심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씽크 도입으로 ‘예측–관찰–대응’ 스마트케어 체계 구현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의료진이 즉각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
    • 선한빛요양병원, 고난도 혈관수술 시행
      중증 처치 확대로 상급병원 전원 최소화 노력 2026-02-04 16:43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이 중증환자에 대한 시술 역량을 강화하며 상급병원 전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혈관 처치를 위해 외과 전문의도 영입했다.요양병원 입원환자 중에는 수액, 항생제, 영양제, 승압제 등을 장기간 투여하거나 반복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말초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가 적잖다. 혈관 확보가 여의치 않아 상급병원으로 전원할 경우 환자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고, 구급차 이용 및 응급실 방문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특히 고령 환자는 이동 자체가 신체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선한빛요양병원은 상급병원 전원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에는 직접 팔에서 말초정맥관이나 어깨 부위에서 중심정맥..
    • 인하대병원 신장이식 200례…생존율 97% 기록
      2015년 장기이식센터 개소, ‘기증자 추모현판’ 제작 90명 기록 2026-02-04 16:27
      인하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신장이식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금년 2월 1일 기준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는 4만5567명에 달하며 평균 대기시간은 1464일에 이른다.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하루 평균 8.5명에 달할 정도로 수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은 지역 내 이식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개소 이후 간을 비롯해 신장, 조혈모세포 등 안정적인 이식 역량과 엄격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200례를 달성한 신장이식 분야에서는 이식 1년 생존율이 97%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인정하는 안전한 생체 신장이식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타 병원과 차별화된 강점..
    • 국제성모병원 “중증진료·국제진료 고도화”
      개원 12주년 기념식…“24시간 365일, 심장·뇌혈관 응급질환 대응” 2026-02-04 16:0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3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증 진료 역량 및 국제진료 고도화를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기념식은 ▲우수 임상과 및 부서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규 교원 소개 ▲개원 12주년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개원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여 년간 이어진 노력은 2025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고, 이제는 그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할 시점”이..
    • 전북대병원, 개원 117周 기념식 성료
      우수직원 표창·우수논문상 시상…“중증·필수의료 중추기관 책임” 2026-02-04 14:3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개원 11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표창, 정년퇴임 인사, 병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300여명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 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병원은 우수·모범직원(18명), 10년에서 30년 이상 장기근속자(221명), 협력업체 우수직원(1명) 및 모범 자원봉사자(1명) 등에 시상했다.또 우수전공의에 대해 최우수논문상(피부과 강태종)과 우수논문상(영상의학과 조형륜·치과보철과 지민주·피부과 이건종·재활의학과 왕어진·정형외과 호지웅)에 대한 시상과 함께 병원 발전을 이끌어 온 각 분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년퇴임 인사에서는 응급의학과 진영호 교수가 그동..
    •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 ‘새 패러다임’ 주목
      보건복지부 원격 중환자실 협력네트워크 사업 기관 선정 2026-02-04 12:20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중환자의학화과를 설립한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중환자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다시 한번 주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ICU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병원을 묶어 열악한 국내 중환자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종합병원 전체 약 40%만 중환자 전담전문의가 배치돼 있고, 전담 간호인력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병원 규모별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 ‘여전’ 특히 병원 규모에 따른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4차 중..
    • 인천세종병원, ‘원스톱 담낭절제술 시스템’ 운영
      당일 입원 후 수술·퇴원…외래 방문 반복없이 신속하게 치료 2026-02-04 11:50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담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수술까지 하루에 진행하는 ‘원스톱 담낭절제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타 의료기관에서 급·만성 담낭염, 담낭용종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부터 문진, 처방까지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콜센터와 홈페이지, 전화 상담을 통해 수술 상담과 사전 문진, 검사 및 입원 안내까지 내원 전(前) 단계에서 미리 진행한다.환자는 수술 당일 예약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마친 뒤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외래 방문 없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병원은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담낭절제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nbs..
    • 대자인병원→‘고대의료원 교류 협력 대자인병원’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진료·교육수련·공동연구 등 실질적 협력 진행 2026-02-04 09:4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료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증질환 진료, 교육수련, 공동연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과 대자인병원 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운영과 의료진 교육수련 환경 지원, 진료 품질관리 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로봇수술 ..
    •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중증치료 전국 1위”
      개소 1주년 기념식…한상욱 의료원장 “공공적 책무 실천, 전문인력 양성 주력” 2026-02-04 06:48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 등 응급의료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권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아주대병원은 최근 별관 대강당에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여간의 치열했던 운영 성과와 필수의료 강화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개소 1주년을 넘어, 지역사회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상급종합병원의 공공적 책무와 임상적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김현수 수원특례시 부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주대병원 행보에 힘을 실었다.“양과 질 모두 잡았다”…중증환자 수용 최선 지난 2..
    • 병원 옥죄는 법안 줄줄이 ‘예고’…패널티 ‘주의’
      수술기록·인력기준 포함 준수 강화…“법 시행 시기·내용 등 철저 파악 필요” 2026-02-04 05:43
      천신만고 끝에 의정사태가 마무리 되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진료현장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를 옥죄는 제도들이 연이어 예고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술기록, 인력기준 등 의료와 직결된 사항부터 특수관계인 거래 제한 등 병원 운영과 관련된 사항까지 한층 강화된 법들이 동시다발로 적용되면서 병원계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크고 작은 의료 관계법령 개정작업이 마무리 됐고, 신년부터 시행됐거나 예정돼 있는 제도들이 즐비한 상황이다.가장 먼저 대리수술 차단을 위해 수술기록지에 의료인 이름, 역할 등을 모두 기록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달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이에 따라 병원들은 수술기록지에 환자정보, 진단명, 수술 일시, 방법, 내용, 수술 경과 이외에..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ERCP 15만례’ 달성
      1989년 처음 실시…“고령·중증환자 시술도 합병증 발생률 현저히 낮아” 2026-02-04 05:28
      서울아산병원 담도·췌장센터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췌장·담도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15만례를 국내 처음으로 달성했다. 담석이 담관을 막아 생기는 급성담관염이나 췌장암·담도암·유두부암 등으로 담관이 막힌 경우 담관과 췌관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ERCP가 주로 시행된다.ERCP는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과 췌관 출구인 십이지장 유두부를 통해 카테터를 삽입해 조영제를 주입한 뒤 담관과 췌관 구조와 병변을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담관이나 췌관을 막고 있는 결석을 제거하거나 협착 확장, 스텐트 삽입 등의 치료를 함께 시행한다.ERCP는 내시경만으로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시행할 수 있어 외과적인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적다. 수술이 필..
    • 의협, ‘한방 불법의료 근절’ 공모전 개최
      이달 28일까지 ‘동영상 컨텐츠’ 접수…총상금 1000만원 2026-02-03 16:22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호)는 불법의료와 비과학적 의료행위 문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불법의료 근절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불법의료, 비과학 의료,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 등으로 발생하는 국민 건강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회원 및 의대생이면 누구나 참여 참여할 수 있고 ‘동영상’ 콘텐츠만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숏폼, 일반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2월 28일 토요일까지다. 영상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응모 주제는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 △비과학적 유사의학 치료의 구조적 문제 △가짜..
    • 양산부산대병원, 부산·경남 최초 로봇수술 6000례
      다빈치5 등 4대 운영…“고난도 암 수술 특화, 수도권 원정진료 불필요” 2026-02-03 13:57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6000례를 달성했다.이는 지난 2025년 6월 5000례 달성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1000례 이상 수술을 추가 시행한 성과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양산부산대병원은 현재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유 중인 최신 기종 ‘다빈치5(dV5)’ 1대를 포함해 SP 1대, Xi 2대 등 총 4대 로봇수술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병원은 전문 수술팀 구성과 진료 표준화를 통해 수도권 대형병원 못지않은 고난도 수술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특히 단순 수술보다는 고난도 암 수술 위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타 병원과 ..
    • 응급醫, 호남권 시범사업 반발…“졸속 행정”
      정부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 예고…“불참 포함 근무 거부” 경고 2026-02-03 12:27
      정부가 다가오는 2월 말부터 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응급의료 현장 의사들이 이를 “현장을 무시한 졸속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현장 준비가 전무한 시범사업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호남지역 응급이송 시범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응급의사회 “실행 동력 없는 탁상행정”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마련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월 말부터 5월까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지역에서 새로운 이송체계를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중증응급환자(Pre-KTAS 1~2등급) 이송 시 광역상황실이..
    • 신촌, 세계 최초 4만례…강남 1만례·용인 3000례
      연세의료원, 병원별 로봇수술 성과 속도…“고품질 정밀의료 치료 확대” 2026-02-03 12:02
      연세대학교의료원이 로봇수술 누적 실적을 꾸준히 늘리며 정밀의료 역량을 키우고 있다.세브란스병원은 단일기관 기준 세계 최초로 누적 4만례를 달성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도 각각 1만례, 3000례를 넘기며 국내 로봇수술 분야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다.3일 병원계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로봇수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병원은 2007년 3월 수술용 로봇 시스템을 도입한 뒤 3년 만에 500례, 2022년에는 5000례를 기록했다. 이후 금년 1월 누적 수술 건수는 1만례를 넘어섰다.병원은 1만례 달성을 기념해 최근 심포지엄을 열고 진료과별 수술 사례와 기법, 협진 경험 등을 공유했다.심포지엄에서는 유방암 및 위암, 대장암, 갑상선, 간담췌계, 부인암, 전립선암, 폐암, 구인두암 등 ..
    • 포항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 ‘업무협약’ 체결
      금년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 예정, 지역서 ‘중증 화상환자’ 치료 2026-02-03 11:2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화상치료 전문병원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상 치료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중증 화상환자 치료 체계 고도화와 의료 인력 교육, 학술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포항성모병원은 화상외과 전문의를 확보하고 2026년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다. 또 단계적으로 진료·수술·재활을 아우르는 중증 화상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포항성모병원은 “그동안 중증 화상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했던 현실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수의료 분야 역량을 지속적..
    • 아주대병원 교수 7명, 의학한림원 정회원·공헌회원
      한상욱 의료원장 포함 연구성과 및 학문적·사회적 기여도 인정 2026-02-03 10:42
      아주대병원 소속 교수 7명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6년도 정회원 및 공헌회원으로 선출됐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1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신경과 김병곤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 등 6명을 정회원으로 치과 김영호 교수를 공헌회원으로 각각 선정했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004년 창립된 의학 및 의학 관련 학문 분야의 국내 최고 석학 단체로, 의료법상 법정단체다. 한국 의학의 발전과 선진화를 선도하며,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회원은 해당 전문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 경력과 탁월한 학술 업적을 보유한 의료인을 대..
    • AI 기반 무릎 인공관절수술 ‘정밀도 향상’
      연세사랑병원,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2026-02-03 10:26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릎 골관절염 환자 연골을 3차원으로 정밀 재현하는 기술의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다.이번 연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 딥러닝 기반 3D 의료영상 변환·분할 시뮬레이션 솔루션 ‘ZIFT(지프트)’를 사용한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다.용인세브란스병원 박준영 교수가 제1저자로 세브란스병원 박관규·권혁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조병우 교수와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연구팀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MRI 영상을 기반으로 대퇴골과 경골 연골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할하고, 이를 3차원(3D) 모델로 재구성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CT 기반 수술계획 시스템이 뼈 구조 외에 연골을 직접 시각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과 달리 Z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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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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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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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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