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모발이식 권위자 황성주 교수 영입
"백금모낭상 수상 등 학술 발전 견인, 탈모 치료 허브 도약 기대" 2024-08-28 10:48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세계 모발이식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진 '백금모낭상'을 수상한 황성주 교수[사진]를 영입, 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황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6년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에서 근무하며 모발이식수술을 시작했다. 이때 모발이식의 시초라 불리는 고(故) 김정철 교수에게 모낭군 이식수술법을 전수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25년간 약 5000만 가닥의 모발을 이식해왔다.특히 황성주 교수는 모발 생착률에 관한 연구를 위해 자신의 이마와 손바닥, 팔, 목, 등, 다리에 모발을 이식하고, 이를 통해 이식한 부위의 피부 두께나 혈관 및 신경분포 정도, 호르몬 영향에 따라 모발의 길이나 형태가 변형된 성질을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