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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입주기업 역량 강화
    • 동아대병원, 몽골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
      현지 국립 1·3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원격진료센터 개소 2024-10-14 16:48
      동아대병원은 “지난 10월 7~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립 제1병원 및 제3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등 의료분야 교류 활성화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병원과의 업무협약에는 의료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의사연수 및 국가 공중보건 질(質) 향상을 위한 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분야 교류 내용이 포함됐다. 또 몽골 제3국립병원에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연계해 추진된 프로젝트를 통해 원격진료 장비 설치 등 원격상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원격진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시연회에서는 원격으로 동아대병원과 제3국립병원 심뇌혈관질환 관련 의료진들이 참여,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안희배 병원장은 “지난해 동아대병원에 의사연수를 왔던 몽골 안과 의사가 앞선 의료기술을 심도 있게 배..
    • 서울대 의대 이어 서울대병원도 ‘뚝심 행보’
      의정사태 장기화로 경영난 불구 임상강사 채용 예년 수준 유지 2024-10-14 16:24
      전공의 집단 이탈, 정부의 전문의 중심병원 추진 등에 따라 대형병원들 전문의 채용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의료대란 사태에 ‘전문의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평년과 동일한 규모로 임상강사 모집에 나서면서 현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이다.실제 서울대병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임상강사(Fellow) 선발 공고’를 살펴보면 총 3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 307명과 비슷한 수준이다.통상 수련병원들은 매년 이 맘 때 대규모 임상강사 모집에 나선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진료인력이자 예비 교수인력인 만큼 대학병원들의 채용 경쟁이 치열하다.특히 올해는 사상초유의 의료대란 사태 속에 전공의 공백이 장기화 되고 있고, 정부가 전문의 중..
    • “서울대병원, 지방환자 치료비 부담 더 크다”
      민주당 김문수 의원, 외래·입원 환자 거주지 실태 분석 2024-10-14 14:03
      서울대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 중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 치료비 부담이 수도권 환자들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31만2152명의 비수도권 지역 환자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이는 전체 입원·외래 환자의 20% 수준으로, 월평균 4만명의 비수도권 환자들이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셈이다.특히 비수도권 환자들은 수도권 환자들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비수도권 환자는 1인당 평균 19만4000원의 치료비를 부담한 반면 수도권 환자는 14만7000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교통비와 주거비, 노동·가사·여가 같은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경제적 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추정된다..
    • “수련병원 10곳, 전공의 주(週) 하루 휴일도 안줬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작년 전공의 수련규칙 미준수 병원 16곳” 2024-10-14 12:44
      지난해 수련병원 16곳이 전공의들에게 정해진 수련시간보다 많은 근무를 시키거나 휴일을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수련환경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수련병원 220개소 중 16개소가 수련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위반 사유로는 전공의에게 주 1일 휴일을 부여하지 않은 곳이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4주 평균 주당 최대 수련시간(80시간)과 최대 연속 수련시간(36시간)을 위반한 병원도 각각 9곳, 8곳으로 나타났다.또 ‘4주 평균 야간 당직 일수 3일 초과 금지’ 위반 7곳, ‘수련 간 최소 휴식시간(10시간)’ 위반 5곳, ‘응급실 수련(최대 12시간)’ 위반과 ‘연차휴가’ 위반 1곳 있었다.수련규칙을 미준수..
    • 배정철어도, 서울대병원 또 ‘1억’ 쾌척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25년째 후원…누적액 22억원 2024-10-14 11:16
    • 국제성모병원, 개원 10周 기념 심포지엄 성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미래 의과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의과학 연구의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견인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의 장이 학교와 병원의 연구자 간 긴밀한 협업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은 안상준 의과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일본 관동학원대학 노주형 교수 ▲텍사스A&M대학교 김준형 교수 ▲건보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 김재용 실장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빅데이트 ..
    • 삼성서울병원, 간암 양성자 치료 ‘2000례’ 돌파
      국내 최초 결과···“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 제공” 2024-10-14 10:29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국내 최초로 간암에 대한 양성자 치료 적용이 2000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5년 말 양성자 치료기기 도입 이후 올해 전체 치료건수 9만건을 넘어서며 방사선치료 적용에 일부 제한이 있던 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전달했다. 특히 간암은 양성자 치료 주요 대상 암종 중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양성자 치료에 최적합한 5대암(간암, 두경부암, 폐암, 두경부암, 뇌종양, 췌담도암) 중에서도 환자 규모가 가장 많고, 성장세도 제일 가파른 것으로 확인됐다. 양성자치료기 도입 3년 차인 2017년 치료 환자 수가 118례로 세 자릿수를 넘겼고, 2019년 228례, 2023년에는 319례를 달성했다. ..
    • 온종합병원, 간호사 300명 모집 ‘파격 조건’ 주목
      대졸 초임 4500만원에 신규 간호사는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 채용 2024-10-14 10:17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내년 상반기까지 간호사 300명을 모집한다. 병원은 최근 채용공고를 내고 △대졸 초임 4500만원 이상 △나이트수당 하루 14만원 △3년 이상 경력 수당 지급 △1년 이상자 기본급 20만원 인상 등을 제시했다.특히 신규 간호사의 경우 별도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급여를 100%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그동안 임상현장에서 고착화된 병동간호사 3교대 근무제도 직원 스스로 근무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탄력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법 제정으로 합법화 된 진료지원(PA) 간호사도 확대 운영하기로 해 육아 등을 이유로 상근 근무를 원하는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병원은 예상했다. 2010년 3월 개원한 온종합병원은 ..
    • 의정부성베드로병원, 첨단 재활치료 장비 도입
    • 대한아동병원협회→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변경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활동력 강화에 나선다.협회는 14일 “전문과목명이 ‘소아청소년의학과’인 만큼 협회 명칭을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명칭 변경은 소아청소년의학 전문단체로의 정체성을 견고히하고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협회는 지난 2017년 4월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대한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고 정부와 국민, 환자, 보호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발달과 성장 견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용재 회장(튼튼어린이병원장)은 ”회원병원이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 필수의료 ‘위기’ 현실화…최전선 응급실부터 ‘균열’
      치료 못받는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속출…정부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2024-10-14 05:14
      의정갈등 장기화에 응급의료 붕괴가 시작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한 환자가 사망하고, 임신부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의료 위기가 시작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응급실 이상무”이라며 현실과 괴리되는 말만 되풀이 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생사 갈림길 선 환자들, 소생 기회 상실기초수급자였던 A씨는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7월 30일 서울 쌍문동 한 편의점에서 냉장고 속 음료를 꺼내던 중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14곳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구급대가 출동한 지 1시간 30여분이 지나서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 연세사랑병원, 연골재생 치료 ‘新패러다임’ 제시
      고분자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 혁신적 매커니즘 규명 주목 2024-10-14 05:01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재생 치료’와 관련한 혁신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체내에 약물이 전달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릎 연골 재생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연골 재생을 위한 ‘카르토제닌(Kartogenin)’이 탑재된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과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이는 환자의 무릎 관절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카르토제닌’은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물질로, 연골에 있는 중간엽줄기세포 활동을 촉발시켜 연골세포가 생성되게 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이 다시 자라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분해성 고분자 ‘PLGA(polylactide-co-glycolide, 폴리산)’에 마이크로 약물 운반체를 접목시킨 ..
    •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올해 대비 20.7% 수준, 신규 전문의 급감”…전진숙 의원 “본격 의료붕괴 우려” 2024-10-13 22:05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576명에 불과해 신규 전문의 배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임용된 전공의 1만463명 중 9136명이 사직해 지난달 말 기준 수련병원에 소속된 전공의는 1327명이었다.이 중 내년도인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수료 예정’ 고연차 전공의는 553명이다.여기에 올해 하반기 수련을 재개한 전공의 중에서 수료 예정인 고연차 전공의 23명을 포함하면, 내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인원은 576명뿐이다.대한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782명의 20.7%에 불과한 수준이다.전문의 ..
    • 전북대병원,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 협력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초청 ‘현황과 임상 경험’ 강연 2024-10-13 15:2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지난 10일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전북대병원 윤선중 교수 연구팀(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한갑수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고명환 의료기기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인 구성욱 교수를 초청, ‘탄소소재 의료기기의 현황과 임상 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탄소소재 의료기기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소재의 혁신적 가능성과 의료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탄소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의 실증..
    • 경희의료원, 직원 복지 헬스키퍼실 운영
      안마사 6명 서비스 통해 건강증진…“장애인 고용 ESG경영 실천” 2024-10-13 14:22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이 복지 향상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직원 대상 안마서비스 ‘헬스키퍼(Health Keeper)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13일 의료원에 따르면 전문 안마사가 근무하는 헬스키퍼실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다.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대부분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헬스키퍼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직원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프로그램이라 이용에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며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재충전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일상에서도 활기가 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헬스키퍼는 국가자격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말하며, 경희의료원에는 헬스키퍼실 운영에 맞춰 6명의 안마사와..
    • W병원 신관 개관…수술실·소아병동 확충
      환자·보호자 나은 진료환경과 의료진 연구시설 조성 초점 2024-10-13 11:53
      W종합병원이 최근 신관 개원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특히 의료진을 위한 ‘1인 1연구실’을 마련, 연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13일 병원에 따르면 신관은 2022년 8월 착공해 지난달 5일 정식 개원했다. 신관은 전체 면적 1만1750㎡(3554평),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최신 진료 환경과 환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자 설계됐다.특히 12개 수술실을 새로 마련해 수술 역량을 크게 강화했으며, 병상 수는 기존 261병상에서 299병상으로 늘렸다.병원 측은 이번 확장은 병상 수적 증가보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소아 환자들을 위한 전용 병동도 새롭게 구축했고, 180석 규모의 계단식 강당은 해외 학회 유치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개원 한달 하동한국병원 ‘휴업’…군(郡)과 ‘책임 공방’
      “하동군 병상 증설 재량권 발휘 안해” vs “병원 의료진 보충 계획 없어” 2024-10-12 06:32
      경남 하동군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던 ‘새하동병원’이 문을 닫은 지 2년여 만에 민간병원인 ‘한국하동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지만 한 달도 채 안돼 휴업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하동한국병원은 군이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음에도 법적 기준인 의료 인력 부족으로 병상 증설을 허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휴원을 선택했다는 입장이다.반면 하동군은 법에 근거해 모든 절차를 진행했고 병원이 요구하는 병상 증설은 실정법에 따라 불가한 일로 근거없는 비방을 계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맞서고 있다.11일 병원계에 따르면 하동한국병원은 지난달 12일 보수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으나 한 달도 되지 않은 10월 7일 잠정 휴업에 돌입했다.최석문 원장은 호소문과 군에 제출한 청원서를 통해 휴업에 나선 ..
    •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경영 정상화 노력”
      오늘 취임···“지역완결형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직원 소통 강화” 2024-10-11 17:45
      경기도의료원은 오늘(11일) 의료원에서 제9대 이필수 신임 의료원장(前 대한의사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의료자원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와 의료원 본부와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임·직원이 참석했다.이필수 신임 경기도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메르스와 코로나19로 닥친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늘날 일상생활 영위를 누릴 수 있었다”며 의료원 임·직원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은 의료인력 부족, 시설장비 노후화, 공익기능 수행에 대한 지원 부재에 따른 적자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하반기부터 입원 및 외래환자 수가 증가하고, 병상 이용률이 호전되고 있으니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
    • 아인병원, ‘임산부의 날’ 다채로운 행사 진행
    • 임현택 회장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 40명 증원”
      이달 10일 열린 대통령실-서울의대 교수 첫 공개토론 관련 강력 비판 2024-10-11 11:45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을 향해 ‘괴벨스’에 빗대며 “대국민 사기극과 선동으로 많은 국민들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지난 10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 의사단체가 함께한 첫 공개 토론회를 두고 이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대 증원 결정에 참고한 보고서 3개에서 2035년까지 의사 1만 명이 부족하다는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들 연구를 더 깊게 들여다보며 비현실적 가정을 보완한 결과 2035년에 실제로 부족한 의사 수는 2만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장 수석은 또 “정부는 의협과 별도 협의체를 만들어 증원과 관련해 37차례 협의했으며 여러 의사단체에 적정 증원 규..
    • “간호사 골수검사 가능 발언 서울의대 교수 징계”
      미래의료포럼 “의사 전문성 부정하고 사실관계 왜곡, 의협 윤리위 회부” 주장 2024-10-11 11:19
      대법원 공개변론에서 의대 교수가 “전문간호사도 숙련도만 있다면 의사 입회나 지도 없이 골수검사를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의료계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미래의료포럼은 10일 성명을 발표, “대한의사협회가 해당 교수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법원 2부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의료법 위반 행위로 기소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상고심 공개 변론을 진행했다.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서울아산병원 의사들은 지난 2018년 4~11월 소속 전문간호사에게 골수 검사에 필요한 골수 검체 채취 업무(골막 천자)를 지시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서울아산병원에 직원의 내부 제보를 받은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아산병원을 고발하면서 시작됐다.이날 공개변론에서 변..
    • 원광대병원, 계절독감 全직원 예방접종
      용역·기타직원도 4가 혼합백신 접종…“안전한 병원환경 조성” 2024-10-11 10:29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용역 및 기타직원까지 포함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4가 인플루엔자 혼합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중이라고 11일 밝혔다.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 등 고객들과 대면 상황이 많은 업무 환경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다.감염에 취약한 환자들에게 안전한 병원 환경 제공과 원내 인플루엔자(독감) 발생 및 감염 확산을 미리 예방하는 의미도 가진다. 이곳 병원은 인플루엔자와 기타 감염 병증의 유사 증상으로 인한 혼란 가능성을 대비, 방역 안전성 확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후 증상 발현시 행동 강령 안내 등 후속 상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일영 병원장은 “안전을 위한 방역과, 독감 예방 접종 등 선제..
    • 치명률 88% 감염병→‘의료진 전파’ 확산
      政, ‘마버그열’ 국내 유입 가능성 등 예의주시…감염자 80% 의료진 2024-10-11 05:36
      치명률이 무려 88%에 달하는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파 양상을 보이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해당 감염병은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기존 감염병 보다 우려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던 보건당국도 최근 상황이 심상찮게 전개되면서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지금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6명이 마버그열로 확진돼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청은 르완다를 포함해 유입 및 확산 우려가 있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를 마버그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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