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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 최초 전립선암 전용 ‘플루빅토 치료’ 시행
      성빈센트병원 “암세포 정밀 타격 ‘방사선 미사일’,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효과” 2024-10-07 11:2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국내 두 번째이자 경기 남부 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전용 ‘플루빅토(루테튬 ‘Lu-177 피보타이드테트라세탄)’ 치료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 플루빅토가 환자에게 투여된 것은 국립암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성빈센트병원은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플루빅토는 암세포를 정밀 타격해 ‘방사선 미사일 치료제’라고 평가받는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방사성동위원소인 루테튬이 전립선암 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이다.기존 항암치료 및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에 내성이 생긴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적이다.치료는 종양내과, 비뇨의학과 및..
    • 한양대 배상철 교수, 3000만원 포함 누적 5000만원
      병원발전기금 기부…“모교병원 발전과 기부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 2024-10-07 11:07
      한양대학교의료원은 배상철 석좌교수로부터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한양대학교병원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 받았다.누적 기부금 5000만 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배상철 석좌교수에게 감사 마음을 전달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배 석좌교수는 “30여 년간 류마티즘과 루푸스 등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전념해왔고, 끊임없이 새로운 치료방법을 연구해 왔다”면서 “이번 기부가 모교병원 발전과 기부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본교 1호 의학석좌교수로 많은 연구와 진료 성과를 보여주신 배상철 교수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교 병원의 발전을 ..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2024 종합학술대회’ 성료
      ‘의정갈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진행 2024-10-06 14:54
    • “여친 퇴원시켜” 병원 보안요원 폭행 40대 집유
      법원, 보호관찰 조건 징역형 집유 선고…“재범 방지 노력 참작” 2024-10-06 13:07
      대학병원에서 흉기를 꺼내 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까지 폭행한 40대가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1시 4분께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보안요원 B(32)씨 머리, 목, 어깨 부분을 주먹과 무릎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병원 안에서 “여자친구를 퇴원시켜달라”며 소란을 피워 B씨로부터 제지당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었고, B씨가 흉기를 든 손을 붙잡자 이같이 범행했다.그는 지난 5월 23일 춘천 한 인공폭포 인근에서도 경찰들에게 욕설하거나 ..
    •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亞 최초 6단계’
      美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개정 평가모델 인프람(INFRAM) 분야 ‘최고’ 인증 2024-10-05 05:58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의료정보 컨퍼런스인 ‘힘스24 에이팩(HIMSS24 APAC)’에서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평가 모델인 ‘인프람(INFRAM)’ 분야에서 6단계를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이하 협회)는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인증하는 기관이다.협회는 인프람의 기존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적용 여부를 추가해서 발표했는데, 서울아산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6단계를 인증받았다.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정보보호 문화, 사건 대응 계획 네트워크 무결성 및 물리적 자산 관리,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 유지 등 정보보호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디..
    • 한국병원정책硏, 연구기관 ‘입지 강화’ 잰걸음
      전문의 중심병원‧식대수가 등 연구과제 4건 수주 2024-10-05 05:31
      거물급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예고했던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이 영향력 있는 연구기관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설립 기관인 대한병원협회도 든든한 지원에 나서면서 연구원의 위상 강화에 힘을 실어 주는 등 제대로 된 연구력 발휘에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한국병원정책연구원에 4건의 연구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연구용역비만 1억5000만원에 달한다.그동안 병원협회 연구용역 의뢰는 통상적이었지만 4건을 한 번에 승인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연구원 부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연구 주제도 무게감이 커졌다. △병원 경영 현황 분석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전문의 중심병원 도입에 따른 장애요인 및..
    • 임현택 의협회장,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 면담
      "의료계 목소리 전달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강화” 2024-10-04 19:2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4일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법제사법위원회)과 만나 의대교육 정상화 및 의료공백 사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협 집행부는 국회의원들과의 연이은 소통을 기반으로 의대교육 현장의 혼란 해결과 의료 정상화 방안을 집중 모색하고 있으며 산적한 의료현안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은 “잘못된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수련과 교육을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으나, 아직도 의료대란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환자들과 국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입고 계시며 현장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미래의료 주역인 의대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우..
    •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차세대 ‘진단시스템’ 도입
      3차원 복강경 암 수술 시스템···초음파·MRI 융합검사 기반 정밀도 제고 2024-10-04 16:30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비뇨기계 암 수술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전립선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형 의료 장비를 도입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원자력병원이 신규 도입한 3차원 복강경 수술 시스템은 4K 고해상도의 3차원 입체영상을 이용함으로써 장시간 고난이도 수술을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신장암, 방광암 등 다양한 비뇨기계 암 수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비뇨의학과는 3차원 복강경 수술 시스템과 손의 움직임을 똑같이 재현하고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다관절 수술 기구를 도입해 고가의 로봇 수술과 차이 없는 수술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이번에 함께 도입한 전립선 조직검사 장비는 초음파와 MRI 영상..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인하대병원 ‘협약’
      “의료전달체계 확립·적정진료 실현 등 공동발전 모색” 2024-10-04 10:2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상호협력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을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적정진료를 실현해 국민 보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제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김명곤 1진료부원장,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 최선근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환자 연계진료 사업 ▲최신 의학정보 교류 사업 ▲직원 위탁교육 사업 ▲기타 상호 협력 등 각 부문별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이번 업무협약이 발전적인 협력관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하대병원과..
    • 2025년 증원 조건부 시사→협의체 불참 급선회 ‘醫’
      전공의 반대 분위기·의료계 전체적 여론도 거부감 큰 상황 등 고려 2024-10-04 06:14
      의료계가 2026년 의대증원 감원 보장 등 조건부 대화 의지를 비춰 기대감을 모았지만, 결국 의료인력 수급추계 위원회(추계위) 불참이라는 결정을 내렸다.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최근 의료계 연석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 18일까지 요구한 의사인력추계 위원회에 위원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유는 내년도 입시의 완전한 종료 전까지 정부가 의지만 있으면 철회 가능하기 때문에 협상에 대한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에 앞서 최 대변인은 “2025년에 초래될 의대교육 파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2026년부터 감원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해 달라”고 언급해 대화 국면 전환에 기대감이 모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도 전공..
    • 지원율 높은 마취과…고난도 중증마취는 ‘풍전등화’
      통증·경질환 인기로 피부·영상의학 제쳐···대학병원 업무 가중 등 ‘기피 추세’ 확연 2024-10-04 05:57
      [기획 上] 마취통증의학과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과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수술실 마취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 이후 당직 등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일부 병원은 마취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시병원회와 지난 25일 ‘의료대란과 수술실 마취’를 주제로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패널로는 △중앙대병원 권정택 원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임병건 수련교육이사 △충북대병원 신영덕 수술실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강병찬 학술이사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배홍철 사무관이 참석했다. 중증수술 마취 전문의가 얼마나, 왜 부족한지,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전문가들 진단과 해법을 데일리메..
    • 경희의료원 개원 53주년 기념식
      오주형 원장 “화합과 협력 통해 당면 과제 하나씩 풀어 나가자” 2024-10-03 18:08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은 2일 의생명연구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병원장, 정희재 한방병원장, 김형섭 치과병원부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주형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교직원 시상 ▲2024년 의료원 주요활동과 교직원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진행했다. 오주형 원장은 기념사에서 “흔들림 없이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경희의료원의 멋진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보자”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받아..
    • 임상병리사協 부산지회, 마라톤 대회 지원
    • 의협, 정부 제안 거부···“의사인력 추계기구 불참”
      의대교수 등 연석회의 후 공동입장 발표···“2025년 정원 논의” 요구 2024-10-02 21:15
      의료계가 정부를 향해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하면서 “의사인력 추계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2일 밝혔다.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이날 의료계 연석회의 이후 열린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가 오는 10월 18일까지 요구한 의사인력 추계 위원회에 위원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2025년도 입시 절차가 시작됐다는 이유만으로 증원 철회가 불가능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입시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까지는 정부가 의지만 있으면 철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최 대변인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포함해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면서 ”만일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강행하면 의대 교육의 파탄을 피할 수 없고 2026학년도부터는..
    • 다문화 시대, 외국인 마음 보듬는 의사
      H+양지병원 정성민 전문의, ‘외교정신의학’ 전파 2024-10-02 16:58
    • 단국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식 개최
    • 박민수 차관 “의료개혁 위해 의료계 협력 필요”
      2일 KHF 개막식서 협조 당부…“초고령화 사회 슬기로운 극복 가능” 2024-10-02 12:2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의료개혁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료계 협력을 당부했다.박 차관은 2일 오전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개막식에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한다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초고령화라는 시대 전환 속에서 지역과 의료 전문 분야 간 불균형은 가속화되고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인구 구조 변화와 그에 따른 의료 수요 걱정은 단순히 직면한 위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체계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박 차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중요성은..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오늘부터 신청·접수
      政, 준비된 병원부터 시범사업 실시…의료계 반발·우려 여전 2024-10-02 12:13
      정부가 3년 간 10조원의 건강보헙을 투입해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와 중증질환 중심으로 전환한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전문의 배출에 대한 해결책 없는 상태에서 추진되는 정부 개혁에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들의 신청·접수를 받고, 준비가 된 의료기관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한다.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은 지난달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된 바 있다.정부는 우선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도록 진료 구조를 전환해 중증진료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다만 현재 중증 비중이 상이한 점을 감안해 70% 상향을 목표로 하되, 비중이 낮..
    • “미래 의료 기준 바꾼다”…‘KHF 2024’ 개막
      2~4일 코엑스서 개최…의료 인공지능(AI) 등 최신 트렌드 총집결 2024-10-02 12:00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 KHF)’가 2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장정을 시작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KHF는 의정 사태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돌아왔다.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세계 병원 간 협력 및 IT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을 이끌어 의료 혁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신 의료 트렌드 총집합…의료산업 혁신 특별관 운영‘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를 주제로 ..
    •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여론 비등…안건 발의 ‘실패’
      설문조사 결과, 85.2% ‘찬성’…“무능함·언론 대응 문제” 지적 2024-10-02 11:53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불신임 청원 투표 결과, 85.2%가 ‘찬성’했다. 그러나 참여 인원이 적어 의안 발의는 이뤄지지 않았다.조병욱 의협 대의원과 부산시 조현근 대의원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 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2일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불신임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총 2056명으로, 중복 설문 답변을 한 67명과 오기로 인한 무효 7명을 제외한 유효 회원은 총 1989명이었다. 이중 선거권을 가진 응답자는 1185명(59.8%), 비선거권자는 797명(40.2%)로, 불신임 발의 요건은 달성하지 못했다.면허번호에 기반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면허번호 13만번 이전의 참여자는 911명(46%), 13만번 이후 ..
    • 문종호 순천향대부천병원장,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순천향대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사진]이 최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긍정양육’에 동참했다.‘긍정양육’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문종호 병원장은 조용익 부천시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최종희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소장을 지목했다.그는 “‘긍정양육’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돼 바람직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가톨릭의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6301호 대회의실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술에 관한 법정책 연구를 지향하는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추진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면밀한 제도 설계를 위해 법적 쟁점과 사업 도입 이슈에 관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도입 관련 법적 쟁점과 대안’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윤주호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선다.두 번째 주제는 ‘마이 헬스웨이 도입과 구축 과정에서 이슈와 대응방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CIO 정세영 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교수를 좌장..
    • “비대면 진료 누적 1000만 넘어, 만성질환자 효과”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고혈압 최다, 당뇨병과 급성기관지염도 많아” 2024-10-02 09:24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가 제도화 시범사업 전환 이후 총 진료 건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섰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비대면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인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건강보험을 통한 비대면 진료 총 건수는 1032만 713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비대면 진료 건수는 65만 1196건을 기록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들 비대면 진료 이용률이 매우 높아 전체 진료 건수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비대면 진료건수를 살펴보면 건강보험 수급자는 ▲2020년 137만 3185건 ▲2021년 205만 664건 ▲2022년 356만 7461건 ▲2023년 239만 5973건 ▲..
    •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출산학교’
      10월 10일 개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배우자 대상 기념행사 2024-10-02 08:01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동국대일산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기념행사와 함께 ‘경기임신 출산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기념하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경기임신 출산학교’는 태교 음악회, 강의(부모, 다시 사랑에 눈 뜨다) 그리고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임산부와 배우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준비했다.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임산‧출산 부부는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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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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