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진료 복잡해지는 추세, 다학제팀 전환 필요”
“입원전담전문의·간호사·병동전담약사 협업체계 구축, 팀 수가 등 제도화 뒷받침” 2026-08-26 10:57
고령·다중이환 환자 증가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약제(Polypharmacy)’ 환자가 늘면서 입원환자 진료를 다학제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입원전담전문의가 진료를 총괄하고 진료지원간호사와 병동전담약사가 환자 모니터링 및 약물·복약 관리를 담당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정환 대한병원의학회 대외협력이사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병원약사회·대한병원의학회 주관 정책토론회에 연자로 나서 기존 전공의 중심 진료의 한계를 지적했다.이 이사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효과를 설명하며 특히 진료지원간호사, 병동전담약사와 연계한 팀 기반 협력 진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업무를 분담하는 것이 아닌 전문성을 통합함으로써 진료 질(質)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