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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2026년도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성학 교수 최우수상⋯우수 교원 19명 포상 2026-06-29 09:54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6월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6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했다.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제도는 교원 평가 객관성과 체계성을 높이면서 의과대학·간호대학, 산하 병원 교원의 다양한 업적 활동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됐다.포상은 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1명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및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별 내과계, 외과계 교수 중 각 1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한다. 2026년도 교수업적평가 포상에서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총점 1위를 달성한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성학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
    • 서울의료원 “요양기관-응급의료기관 이송 정보 연계”
      “정보 공유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는 응급진료 제공 기반 마련” 2026-06-29 06:0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요양기관-응급의료기관 응급이송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요양기관에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진료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를 개선하는 게 목적이다.앞서 강원권 책임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성과를 거둔 요양기관-응급의료기관 응급이송 정보연계 개선사업을 벤치마킹해 추진됐다. 기관 간 응급환자가 연계될 때 표준화된 이송서식을 활용해 환자의 인적사항, 기저질환, 복용 중인 약물 정보, 이송 전 발현 증상 등 응급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고, 응급실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해 적절한 진료와 응급처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해당 사업은 서울의료..
    • “국민 치료권과 의사 진료권 침해 중단” 촉구
      의료계, 대한문 궐기대회 개최…“관리급여 도입해서 100% 가격 통제” 2026-06-29 06:01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관리급여 제도에 강력히 반발하며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28일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가 주최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는 3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뜨거운 날씨와 햇볕 속에서도 이들은 관리급여 철폐를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목청껏 구호를 외치며 제도에 대한 반대 의지를 피력했다.정부는 최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을 위한 3종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며 환자 본인부담율을 95%로 지정하고 치료 기준을 주 2회, 연 15회로 획일화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정부는 ‘관리급여’라는 이름으로 비급여 진료를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
    • [포토] 거리로 나온 의사들 “관리급여 즉각 중단”
      국민 치료권, 의사 진료권 침해 반대 궐기대회가 6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정부는 최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을 위한 3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며 관리급여 제도 추진을 본격화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대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궐기대회는 관리급여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 치료 선택권과 의사의 전문적 진료권을 침해하는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계는 해당 제도가 의학적 판단보다 행정적 통제를 우선,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국민 치료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즉각적인 추진 중단 및 재검토를 촉구했다. [편집자주]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관리급여 제도 즉각 추진 중단 및 재검토를 강력 촉구했다..
    • 환자 본인부담 95% ‘관리급여’ 누굴 위한 제도인가
      대한의사협회, 오늘 궐기대회 개최…김택우 의협회장 “중단·재검토” 촉구 2026-06-28 18:04
      “환자 본인부담율 95%가 과연 국민을 위한 급여입니까? 환자 부담은 그대로 두고, 정부가 가격과 횟수와 진료 기준을 정하겠다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입니까?”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8일 서울시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서 이같이 외쳤다. ”국민 선택권과 의사 진료권 침해하는 정책“관리급여 제도 시행이 확정됐지만 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 주최로 열린 이날 궐기대회에는 협회 추산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리급여 문제점을 짚으며 국민 선택권과 의사 진료권을 침해하는 정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피력했다. 김택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의료가 행정 통..
    • 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구급대원 심뇌혈관질환 교육
      “119대원들 응급 상황에서 심근경색증·뇌졸중 대응 역량 강화” 2026-06-28 18:04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병원장 양동헌)는 최근 양일간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응급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前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구·경북지역 119 구급대원 약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을 주제로 사전 요구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 김남균 교수와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 경북대병원 신경과 최우찬 교수가 맡았다. 박헌식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치료 여부가 환자 생존과 ..
    • 메디스태프-신승회계법인 업무협약 체결
      “회원 대상 전문콘텐츠 서비스 강화” 2026-06-28 17:07
      메디스태프가 신승회계법인과 회원을 위한 전문콘텐츠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의료기관 개원·운영과 관련한 세무·경영 분야 전문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세미나 및 웨비나 등 온·오프라인 교육 행사 진행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메디스태프는 약 6만4000여 명의 의사, 의대생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세무 자문, 맞춤형 절제 전략, 최신 세법 및 정책 정보 등 개원·경영 관련 전문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의사 회원 간의 연결을 기반으로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원·경영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
    •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미즈 패스트트랙’ 도입
      프로미스 IVF 개원 1주년…난임 치료부터 출산·산후조리 ‘원스톱 관리’ 2026-06-28 16:46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가 개원 1주년을 맞아 난임 치료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전(全)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서울미즈병원은 지난 24일 프로미스 IVF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난임 치료에 매진해 온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장 및 병원장 기념사, 케이크 커팅식,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프로미스 IVF는 지난 1년간 환자 중심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환자 개개인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치료와 의료진 간 긴밀한 협진, 체계적인 배아 연구를 바탕으로 다수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을 이끌며 지역 대표 난임센터로 자리잡았다..
    • 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발전 등 협력
      전문 의료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응급·재난의료 교육 확대 2026-06-28 16:17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연구·임상실습 협력에 나선다. 특히 의대생에게는 다양한 진료 현장과 응급·재난의료 분야 전문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충북의대는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지역의료 발전 및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특히 충북의대 학생들의 임상실습은 양 기관이 사전에 협의한 교육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의료..
    • “외상 전문인력 역량 강화”…협의기구 출범
      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 창립…초대 회장 김효선 길병원 매니저 2026-06-26 18:40
      국내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질적 향상과 외상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김효선 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선출됐다. 대한외상프로그램매니저 협의체는 최근 부산롯데호텔에서 전국 권역외상센터 및 대한외상학회, 중앙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출범식을 개최했다.외상프로그램매니저와 외상코디네이터는 외상센터 내에서 외상환자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質) 관리 및 데이터 분석, 외상 전문인력 교육 및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미국 등 외상 선진국에서는 외상센터의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동안 체계적인 네트워크나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국..
    • 뇌출혈 대만 관광객 생명 구한 부산백병원
      편측마비로 말 어눌해지며 의식 잃어…골든타임내 이송·진단·수술 2026-06-26 16:31
      부산 여행 첫날 밤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대만 관광객이 부산백병원의 신속한 응급수술로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귀국길에 올랐다.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최근 부산을 방문한 40대 대만인 관광객 KUO WU TA 씨가 뇌출혈 응급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26일 퇴원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KUO씨와 가족들은 여행을 위해 부산에 입국했다. 카페 투어와 찜질방 방문 등 첫날 관광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KUO씨는 평소와 달리 피로감을 느껴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밤 10시 30분경 잠에서 깬 KUO씨는 왼쪽 편마비와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을 보였고, 이내 의식이 저하되며 쓰러졌다. KUO씨는 함께 있던 가족들과 주변 도움을 받아 급히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다.응급의학과 의..
    • 아이엠재활병원, 가족회의 통한 ‘재활치료’ 도입
      우봉식 병원장 “다양한 요인들을 치료에 반영” 2026-06-26 16:09
    • 적자 심화 빛고을전남대병원, 종합병원→병원
      전남대, 분원 기능 조정…중증·급성기 진료는 ‘본원 이관’ 2026-06-26 11:55
      만성 적자에 시달려온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종합병원 지위를 내려놓고 일반병원으로 전환된다. 전남대병원은 광주 학동 본원과 빛고을 분원 간 기능을 다시 나눠 중증·급성기 진료는 본원으로 모으고, 빛고을 분원은 노인질환 진료와 공공의료·교육 기능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26일 광주시와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전날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다.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014년 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 안에 개원했다. 이후 진료과가 확대되며 2020년 종합병원으로 승격됐지만, 이번 결정에 따라 6년 만에 일반병원으로 돌아가게 됐다.이번 재편은 누적된 경영난과 본원·분원 간 기능 조정 필요성이 맞물린 데 따른 조치다. 빛고을전남대병..
    • 고대안산병원, 항암제 조제로봇 도입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이 최근 스마트 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항암제 조제 로봇(APOTECA Chemo) 1대와 주사약 자동 불출 시스템(ADS, Automatic Ampule Dispensing System) 2대다.항암제 조제는 환자의 체중과 체표면적, 전신 상태, 치료 계획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용량으로 주사제를 추출하고 혼합해야 하는 고난도 약제 업무다. 특히 항암제는 대표적인 위해약물로 분류돼 조제 과정에서 엄격한 안전수칙 준수도 요구된다. 소량의 약물이라도 누출될 경우 의료진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고대안산병원의 항암제 조제 건수는 2022년 2만3613건에서 2024년 3만251건으로, 연평균 약 13%의 증..
    • 醫 “검체검사 배분율 과격, 병·의원 피해 우려”
      건정심 의결 사항 비판…일방적 수가·비급여 통제 정책 규탄 궐기대회 개최 2026-06-26 05:31
      진단검사를 의뢰하는 위탁 의료기관에 검체검사 수가 인하와 더불어 과격한 배분비율 적용으로 급격한 수가인하가 이뤄지는 대신 내년 수가 인상은 1.6%에 불과해 개원가의 근심이 더 커졌다. 대한의사협회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있었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사항들을 두고 의료계가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의료계 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은 진단검사 ‘위탁 25%(시범보상 10%): 수탁45%(고난도검사, 지역가산, 질가산 등 20% 차등보상)’로 결정됐다.다만, 위탁의료기관은 조건부 보상 형태로 시범보상 10% 해당 금액을 의원급 임상결과 분석 관리료(가칭)로 신설키로 함에 따라 의원급은 최대 39%까지 산정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김성근 대변..
    • 청각장애 직원에 전화 응대 맡긴 병원
      인권위 “차별행위로 시정” 권고…병원, 인권위 권고 수용 거부 2026-06-25 15:00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육아휴직 후 복귀한 청각장애인 직원을 전화 응대 업무에 배치한 병원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재발 방지책 마련 권고를 거부했다.25일 인권위에 따르면 과거 간호사였던 A씨는 청각장애가 생긴 뒤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경기도 소재 한 병원에서 보험심사 청구 업무를 담당해왔다.이후 A씨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하자 병원 측은 안내데스크 전화 응대가 주 업무인 건강검진센터로 A씨를 발령냈다.이에 A씨는 “합리적 사유 없이 청각장애를 고려하지 않은 차별 행위”라며 지난해 5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인권위는 “A씨에게 주어진 업무는 전화 응대가 전체 업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해 청각장애를 고려한 배치라고 할 수 없고, 그밖에 특별히 인사나 경영상의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볼 ..
    • 대한의료법인연합회 박진식 신임회장 취임
      25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의료법인 권익보호” 2026-06-25 14:24
      전국 1300여 개 의료법인 대표단체인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신임 회장에는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이 취임했다.대학병원들 분원 경쟁 가속화와 상급종합병원 중심 지원책 강화로 시름이 깊은 의료법인 병원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박진식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박진식 신임 회장은 심장 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을 기반으로 지역의료 발전과 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의료법인연합회는 새 리더십 출범을 계기로 회원병원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법인들의 ‘대통합’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지역 병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
    •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연세의료원 간담회
      금기창 원장, AI 기반 차트 개발과 흑자경영 내용 등 설명 2026-06-25 10:57
      서울시특별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금기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만나 병원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고도일 회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연세의료원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연세의료원 발전 노하우를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통한 차트의 효율적인 정리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 경영을 달성한 비결 등을 설명했다.특히 연세의료원이 구조조정이 아닌 구조합의를 통해 이룬 경영 합리화 등 그간의 노력에 관해 공유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용욱 병원장과 연세대의료..
    • “검체검사 개편, 의원 안정성·진단검사 인프라 위협”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수가 조정-위·수탁 구조 개편 문제 분리 추진” 2026-06-25 07:00
      오는 25일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이 최종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수가 조정과 위·수탁 구조 개편을 분리해 각각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강태경 회장은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안에 대해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결여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충분한 영향평가 없이 체계를 급격히 변경하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안정성이 무너지고 진단검사 인프라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게 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오랜 협력 구조가 흔들리면 국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떨어져 결국 ..
    •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따뜻한 ‘공감의료’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스토리’ 출판기념식…“내 얘기가 또 다른 희망 되길” 2026-06-25 06:47
      “오늘도 나는 하얀 가운 속에 희망을 접어 넣습니다.함께 걷는 이 길이 비록 고되더라도, 당신의 눈동자에 희망이 반짝이는 그날까지.나는 의사가 아니라 당신 곁의 기도자가 되겠습니다.”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직접 쓴 시(詩) ‘가슴을 치료하며, 마음을 기도합니다’를 낭송하자 행사장은 잔잔한 여운으로 채워졌다.의료인으로서 환우들 치료와 회복 과정을 함께하며 써 내려간 시구는 질병을 넘어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기념식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대림성모병원(회장 김광태, 이사장 김성원은 지난 24일 저녁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출간된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스토리’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방암 진료 및 연구 발전을 위해 대림성모..
    • 금년 목표 경찰병원 ‘의료·연구복합센터(BTL)’ 지연
      행정절차 장기화로 착공 시점 등 불투명…아산 분원, 2029년 완공 추진 2026-06-25 06:12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됐던 국립경찰병원 ‘경찰 특화 의료·연구복합센터 민간투자사업(이하 경찰병원 BTL)’이 첫 삽도 뜨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현재 경찰병원 BTL은 실시협약 변경 체결 및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착공 및 운영 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 안전 및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한 설계 검토, 기존 병원 시설과 연계 방안 마련, 관계기관 협의 등 착공 전(前) 절차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일정이 조정됐다.경찰병원 BTL은 경찰관 대상 심리 상담 등 정신건강을 위한 인프라 확대 목적으로 경찰병원 내 의료·연구복합센터를 증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찰관에 대한 단순 상담을 넘어 체계적인 ..
    • “계엄 반대 못해 후회”…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인준 촉각
      24일, 뒤늦은 반성 표명…회장 선출 후 정치권·의료계 비판 확산 2026-06-24 16:35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前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에 반대하는 행동에 적극 동참하지 못한 데 대해 뒤늦게 후회를 드러냈다.적십자사 회장 선출 이후 정치권과 보건의료·시민사회에서 과거 행적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확산하자 계엄 사태에 관한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24일 인요한 전 의원은 적십자사 회장 선출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비상계엄 당시 계엄에 반대하는 행동에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점을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은 게 행동으로 책임을 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계엄이 잘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원직에서도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인 전 의원은 앞서 23일에도 별도 입장을 통해 불법 계..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지역사회에 영양제 기부
      24시간 필수의료 책임 넘어 지역사회 나눔까지 전개 2026-06-24 15:48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 협력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그네슘 영양제 1000개를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번에 전달된 마그네슘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건강, 에너지 생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피로감 완화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관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
    • 부산시의사회, 제8기 ‘의료정책심포지엄’ 성료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8기 의료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구·군의사회장 및 회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백종헌 국회의원, 서지영 국회의원, 김양국 울산시의사회 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료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의과대학 학생들도 참석해 현재 보건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태진 회장은 “의료정책세미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에서 의료정책을 주제로 공부하는 모임”이라며 “주제 또한 의료계 현안과 향후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2·3부 강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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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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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 송강현(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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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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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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