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프래더-윌리 증후군 어울림 교실 성료
청소년기 환아와 가족에 정보 제공 등 정서적 지지 시간 마련 2024-10-21 17:05
질병관리청 지정 인하대병원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지난 10월 18일 병원 예방교육실에서 프래더-윌리 증후군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어울림 교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래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PWS)은 15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근육 약화, 발달 지연, 식욕 과다와 비만, 행동 문제, 성(性) 발달 이상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번 어울림 교실에서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보건의료 및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 영양팀이 맞춤형 식단 관리와 영양 상담을 진행했다. 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행동 문제에 대한 치료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