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될까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단독 부지·건물 등 모색”…실현 가능성 미지수 2024-10-16 05:44
중증 소아환자 치료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낙후된 시설로 환자나 보호자들 불만을 샀던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로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계속되는 리모델링 만으로는 진료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는 만큼 아예 단독 부지로 옮겨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다만 미국 공병단으로의 이전이 예정돼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는 현재 매각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의 신축과 이전 가능성은 미지수인 상황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은 15일 열린 국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용태 의원(국민의힘)의 어린이병원 진료환경 개선 질의와 관련해서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로의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입원환자 태반 다인실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