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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액 연봉 줘도 탈출…밤 되면 홀로 응급실
      “365일 주야 24시간 콜, 사명감만으로 버티면 시스템 무너져” 성토 2024-08-30 12:01
      지난 28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의료기관이 도미노로 운영이 중단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한 날에도 응급실 현장 의료진은 응급실 붕괴를 우려했다.응급실 의료진들은 배후진료과 의료진 이탈과 그로 인한 응급의학과 과부화로 환자들이 쌓여만 가고 있다며, 배후진료과에 대한 투자와 동시에 인력 재분배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김윤, 전진숙 의원이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응급의료 배후진료 역량 강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응급진료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응급실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지방의료원 응급실은 야간이 되면 하나도 안 돌아간다”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인 민진홍 대한응급의학회 보험이사는 “대부분 지방의료원 응급실은 야간이 되는 ..
    • 고혈압 환자 절반 이상 “만성질환관리사업 모른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2024년 가정혈압 측정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4-08-30 11:21
      금년 9월말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이 시행될 예정이지만 고혈압 환자의 절반가량은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아다치 다이키)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전환을 맞아 ‘2024년 가정혈압 측정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오픈서베이에 의뢰, 7월 19일∼23일까지 고혈압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가정용 혈압계 보유자 300명을 대상으로는 이용 행태에 관한 심층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고혈압 환자 800명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5.8%로 나타났다.응답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의 특장점을 설명한 뒤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 60.6%가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 선정
    •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축소 운영 확대…“9월 야간 중단”
      추석 연휴기간 및 소아전문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 2024-08-30 06:12
    • 전북대병원 “추석 명절 9월, 직원들 월급 걱정”
      “권역응급센터도 전문의 6명 불과 운영 어려움, 전폭적인 국가 지원 필요” 2024-08-30 05:27
      “추석이 있는 9월에 병원 직원들 월급 지급도 어려울 정도로 병원 경영 상황이 좋지 않다.”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진행한 비상진료체계 점검 현장 방문에서 병원 경영난에 따른 국가와 지자체의 전폭적 지원 확대를 간곡히 요청했다.유 병원장의 이 같은 호소는 의정갈등 장기화로 주요 수련병원들 경영난이 한계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위기를 방증하는 사례다.유 병원장은 ”전공의와 전문의 사직 등으로 의료진 부족 상황에서 PA 간호사의 법적 보호가 없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고 권역응급의료센터도 전문의 6명으로 간신이 운영 중“이라고 호소했다.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를 추가하고 싶어도 타 병원과 급여 차이 등으로 의료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전언이다.그는 “전북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 역할..
    • “尹대통령, 안창호 후보자 지명…의료영리화 목적”
      의협 “인권위원장 통해 야욕 드러내, 사무장약국·병원 우호적 입장” 2024-08-29 19:01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무대포식 의료개혁이 의료영리화 추진을 위한 초석이었다”고 비판했다. 채동영 의협 부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안창호 인권위원장 지명을 통해 의료 영리화에 대해 숨겨왔던 야욕을 드디어 드러냈다”고 말했다.안창호 후보자는 지난 2021년 변호사 재직 당시 ‘사무장약국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 변호를 맡았다. 사무장병원과 약국 허용 여부도 “검토 여지가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채 부대변인은 “이전부터 차근차근 비급여 청구 대행 및 의대 증원, 간호법, 수도권 신규 6600병상 등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고 꼬집었다.이어 “정부가 의료영리화 첫 번째 단계로 의대 모집 정원을 2000명 증가시켜 저임금 의사를 다수 확보코자 ..
    • 서울아산병원, 전립선암 혁신치료제 ‘플루빅토’ 도입
      “방사성의약품으로 암세포만 사멸,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 새 희망” 2024-08-29 16:27
      방사성의약품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센터를 국내 처음 개소한 서울아산병원이 8월 말부터 전립선암 혁신 치료제 ‘플루빅토’를 도입, 난치성 전이암 환자 치료에 나선다. 서울아산병원은 29일 “플루빅토는 기존 항암치료에 실패한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플루빅토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방사성동위원소인 루테튬 177을 함유하고 있다. 이 방사성동위원소가 전립선 암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플루빅토 치료법은 테라노스틱스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테라노스틱스는 치료와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방사성의약품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
    • [동영상] “기술이전 알츠하이머병 약(藥) 개발, 차별 전략 중요”
      윤승용 서울아산병원 뇌과학교실 교수(아델 대표) “베타아밀로이드 대신 타우 타깃” 2024-08-29 15:15
          
    • 조선대병원, 임금협상 불발…노조 단독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 59곳 사업장 완전 타결…진료공백 우려 2024-08-29 12:31
      보건의료노조 사업장 59곳이 완전 타결에 이른 가운데 조선대병원 노조가 단독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의 핵심 원인은 노사임금 협상 불발이다. 노조는 전공의 공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이유로 임금 2.5%인상(절충안)과 3월분 임금부터 소급 적용을 요구했다. 병원 측은 2.5% 인상안은 받아들였지만 전공의 공백 및 비상진료체계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오는 9월부터 적용을 주장해 서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9일 전국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다. 기타 사업장들의 경우 간호법 통과와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진료공백 등을 이유로 예상보다 빠른 타결에 이르렀다. 조선대병원만이 유일하게 파업에 나..
    • 野 김한규 의원 “의사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 사망”
      의정갈등 장기화 따른 ‘의료공백’ 강력 비판…“정부가 쓸데없는 고집” 2024-08-29 11:32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자신의 아버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진료를 받지 못해 돌아가셨다”며 의료공백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27일 YTN ‘뉴스온’에 출연해 “저희 아버님이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입원을 못 해 뺑뺑이를 돌다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런 상황을 한 번 거치고 나니 의정 갈등 상황을 방치한 정부에 엄청나게 분노한다”면서 “정부가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파업 중인 전공의들을 포함해 협의체를 만들고, 정부가 적극 논의에 나서야 한다”며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의료시스템이 완전히 붕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 출신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 세바른병원, 더 진화된 어깨 비수술치료 선봬
      질환별 맞춤치료법 ‘더핌스’ 개발…효과 향상‧빠른 회복 기대 2024-08-29 11:06
    • 강남베드로병원, 인공지능 기반 ‘MRI 솔루션’ 도입
      “스위프트MR, 기존 MRI 촬영 시간 최대 50% 단축” 2024-08-29 11:02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촬영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MRI(자기공명영상) 가속화 솔루션 ‘스위프트MR(SwiftMR)’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스위프트MR은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소요되던 기존 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 수준까지 단축한 영상 검사 장비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저품질 MRI 영상을 선명한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하는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오랜시간 고정된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소아 및 고령 환자, 폐소공포증 환자도 MRI를 더욱 용이하게 촬영할 수 있다.강남베드로병원은 척추 및 관절 질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은 병원 특성을 고려해 이번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응급 및 고령 환자는 신속한 진단 및 진료가 회복 과정에 많은 영..
    • 건양대병원, ‘스마트 전자약 지원센터’ 선정
    • 강남 유명 척추병원 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 현대병원, 개원 26周 기념 마스코트 2종 공개
      직원·환자들과 포토존 등 행사 2024-08-29 09:24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지난 26일 개원 26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마스코트를 제작·발표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마스코트 2종은 ‘도리’, ‘치치’라는 이름의 캐릭터다. 코끼리를 형상화한 도리는 큰 귀로 환자 말을 경청하고, 긴 코로 닿기 힘든 환자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리라는 뜻으로 제작됐다. 곰의 모습을 한 ‘치치’는 다정한 마음씨로 환자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성품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뜻이 담겼다. 병원은 직원들을 위해 마스코트 공개 포토존을 지난 8월 26일 오전부터 27일까지 운영하고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선물했다. 외래를 방문한 환자에게는 마스코트 스티커가 부착..
    • 62개 병원 중 59곳 ‘타결’···조선대 등 일부 ‘결렬’
      간호법 국회 통과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고비 넘겨···26개 지방의료원 정상 2024-08-29 07:10
      우려감이 고조됐던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큰 고비를 넘긴 모습이다. 전날 간호법 국회 통과가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하며 대부분의 병원에서 교섭이 타결됐다.다만 조선대학교병원 등 일부 병원은 예정대로 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오늘(29일) 오전 7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데일리메디에 “62개 의료기관 중 59곳이 타결을 이뤘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의 파업은 확정됐다. 조선대병원은 오늘(29일)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며 호남권역재활병원은 농성을 진행하며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조정을 연기했으며 이날 오전 7시까지 조정회의를 진행한 ▲한림대의료원 성심병원(한강, 강남, 평촌, 동탄, 춘천) ▲강동경희대병..
    • 우여곡절 간호법 제정···충격 소용돌이 빠진 의협
      임현택 회장 겨냥 비대위 결성·탄핵 청원론 등 설왕설래…“목숨 건 단식투쟁” 동정론 2024-08-29 06:20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의료계가 내분에 휩싸였다.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부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 청원까지 나왔다. 임 회장이 의료 현안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반대로 한동훈 여당 대표도 막지 못하는 일이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그가 목숨을 건 단식투쟁 중인 상황에서 탄핵은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28일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넘자 의료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기장(의사)이 비행기 운항을 일시적으로 못하자 조정을 승무원(간호사)에게 맡겼다. 승객(국민) 안전은 누가 책임지냐”며 탄식했다.임현택 회장은 단식 농성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간호법은 간호사가 진단하고, 투약 지시하고 수술하게 만들어주는 법”이라고 성토했다. ..
    • ‘적자 늪’ 빠진 공공요양병원→‘운영 포기’ 속출
      시립‧군립 요양병원, 줄폐업 위기…민간병원도 경영난 심화 2024-08-29 05:24
      한 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며 치열한 입찰 경쟁까지 벌어졌던 공공요양병원들이 위탁 운영 한파로 줄폐업 위기를 맞고 있다.일당정액수가에 각종 규제까지 겹치면서 경영환경이 척박해졌고, 누적되는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워진 위탁 운영 주체들이 포기를 선언하는 상황이 잇따르고 있다.실제 경상북도 고령군립요양병원의 경우 지난 20년 간 위탁 운영해온 의료법인이 최근 적자를 이유로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위기에 처했다.지난 2004년 요양병원 개원 이후 운영을 맡아온 영암의료재단은 한 달 운영비가 2억8000만원 정도인데 매월 2000만원 이상 적자가 발생해 더 이상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고령군은 새로운 위탁 운영 주체를 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5차례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지만 아직까지 ..
    • 간호법 제정 후폭풍…임현택 의협회장 ‘책임론’
      조병욱·조현근 대의원, 전체 회원 대상 ‘불신임(탄핵)’ 온라인 청원 시작 2024-08-28 17:14
      의료계가 결사반대했던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되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하면서 탄핵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조병욱 대의원과 부산시 조현근 대의원은 28일 임현택 회장의 불신임(탄핵)을 묻는 온라인 청원에 나섰다. 두 대의원은 “지난 5월 1일 임현택 회장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 의협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필수의료패키지정책, 비급여 보고제도, 2025년도 수가협상, 간호법 국회 제정 등의 문제 등에 있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히려 단일 대오로 투쟁에 나서있는 사직 전공의들과 휴학 중인 학생들에 대해 돕기는 커녕, 정부가 어용 학자들을 내세워 의료정책을 만든 것처럼 불특정인들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분란만 만들어 냈다”고..
    • 연세대 원주의대,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 선정
      한국연구재단 지원 글로벌 프로젝트···7년간 총 95억 정부 지원 2024-08-28 15:11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edical Research Center, MRC)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원주의과대학은 2031년까지 7년 동안 총 94억5000만원(매년 14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원주의과대학은 오는 9월 2일 ‘2024 선도연구센터(MRC)’ 출범식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세포소기관의학 연구센터(센터장 박규상)는 연구를 통해 신호전달과 기능장애를 만성대사 질환과 노화-매개질환의 공통기전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첫 번째 목표로는 세포소기관 상호작용체와 칼슘-스트레스..
    • 서울부민병원, 혈관조영 시술 2000례 달성
    •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학술심포지엄 성료
      홍순원 여자의사회장 “의료계 여성 리더들과 미래 여는 마중물 되길” 2024-08-28 14:41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지난 8월 2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제19회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 및 8월 학술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역대회장, 의과대학 여동창회장, 지회 임원을 비롯한 회원들이 모여 화합을 다졌으며, 전국 의료계 여성 지도자들과 함께 ‘의료정책과 여의사 리더십’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홍순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중앙회와 지회, 여동창회, 여교수회의 리더십이 모이는 자리로 시작된 전국여의사대표자대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의료계 여성 리더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발전했다”며 “여성 리더십 결집과 역할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 시간이 돼 지혜를 모으고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특히..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간호 미래’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성대 임상간호대학원 ‘간호정보학 5판’ 번역·출간 2024-08-28 10:57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와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은 간호정보학의 지침서가 될 ‘간호정보학 5판’을 번역해 최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호정보학은 COVID-19팬데믹 이후 보건 의료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간호실무, 교육, 연구 및 미래에 대한 도전과제를 최신 근거에 기반해 집대성한 이 분야 대표 교과서로 전 세계적으로 쓰인다. 원저자 중 한명인 저명한 간호학자 마리온 볼(Marion Ball) 제안으로 이번에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대 임상간호대학원이 한국어로 번역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와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소속 간호 전문가들이 직접 번역해 학문적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책은 전 세계 간호정보학 분야 전문가 1..
    • 명지병원, 모발이식 권위자 황성주 교수 영입
      “백금모낭상 수상 등 학술 발전 견인, 탈모 치료 허브 도약 기대” 2024-08-28 10:48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세계 모발이식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진 ‘백금모낭상’을 수상한 황성주 교수[사진]를 영입, 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황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6년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에서 근무하며 모발이식수술을 시작했다. 이때 모발이식의 시초라 불리는 고(故) 김정철 교수에게 모낭군 이식수술법을 전수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25년간 약 5000만 가닥의 모발을 이식해왔다.특히 황성주 교수는 모발 생착률에 관한 연구를 위해 자신의 이마와 손바닥, 팔, 목, 등, 다리에 모발을 이식하고, 이를 통해 이식한 부위의 피부 두께나 혈관 및 신경분포 정도, 호르몬 영향에 따라 모발의 길이나 형태가 변형된 성질을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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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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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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