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자살예방센터-인천시 한의사회 '업무협약'
시민 자살예방 위해 '생명사랑병원' 운영 협력 2024-06-27 16:37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가 인천광역시 한의사회와 인천시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생명사랑병원’은 보건의료종사자가 생명지킴이가 돼 병·의원에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의 의료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7.5%가 자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의원 다빈도 상병인 만성 통증 환자에서도 4명 중 1명꼴로 자살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한의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진단명 중 86.46%가 근골격계 문제로, 신체적인 문제가 흔해 이때 자살 고위험군의 우울 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