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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에 목 삽관 허용” 국회의원 발언 파문
      의협,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비판…“의료 무지한 망언” 2024-08-14 11:54
      “목에 간단하게 삽관 정도만 할 수 있는 수술보조 간호사를 정식 도입하자”는 국회의원 발언에 의료계가 격분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14일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준에 개탄한다”고 힐난했다.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으로 추진 중인 간호법 제정안을 설명하면서 “PA간호사도 기관 삽관을 할 수 있도록 수술보조 간호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기관 삽관’은 간단한 의료행위가 아니며, 간호사가 단독으로 수행할 경우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환자안전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의료행위인 기관 삽관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 아..
    • 건양대병원, ‘유방암’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 삼성창원병원,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가동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3일 병원 발전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프로젝트인 ‘블루다이아몬드(Blue Diamond)’ 8기를 출범했다.지난 2016년부터 운영돼 온 블루다이아몬드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병원 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창의적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8기의 출범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50여명의 직원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병원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열정을 내비쳤다.블루다이아몬드는 교수,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로 구성되며 총 5개 팀이 운영된다.▲소통과 문화 ▲환자 중심의 서비스 ▲진료 시스템 개선 ▲마케팅과 네트워크 ▲미래전략 등의 주제를 ..
    • 이달 22일 ‘2024 엑소좀 혁신 심포지엄’ 개최
      차병원,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서 연구 성과·최신 산업 동향 공유 2024-08-14 11:16
      차의과대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오는 8월 22일 오후 3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4 엑소좀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엑소좀 연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와 글로벌 사업화 방안 등 엑소좀 분야의 심도 깊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일본 니가타대 슈지 테라이 교수를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의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해 엑소좀 치료 및 사업화 분야 글로벌 개발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논의한다.엑소좀(세포 외 소포)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 크기 이중지질막 형태로 이뤄진 작은 소포체로 재생 및 면역조절 효과가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약물을 원하는 표적에 전달해줄 수 있다. 엑소좀 기반 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
    •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아동환자 급증 추세
      아동병원協, 전국 42개병원 조사…“정부, 선제적 대책 마련해야” 2024-08-14 10:40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동 감염환자 수도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초등학교들이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정부가 구체적인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가 최근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동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8월 첫째 주(8월 5~9일) 기준 42개 병원에서 총 1080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7월 넷째 주(7월 22~26일) 발생한 387명보다 2.79배 증가한 수치다.  아동병원협회는 “8월 들어 아동 감염환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권역별로는 충청권의 코로나19 아동 환자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충청권은 7월 넷째 주 아동환자 수가 54명이었으나 8월 첫째 주 301명으로 ..
    • 고려대의료원, 의료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 김태영 건국대병원 교수, ‘고관절 혁명’ 출간
      조승익 운동치료사와 공저···고관절 질환 증상·치료법·운동법 등 수록 2024-08-14 08:05
      김태영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고관절 질환 증상, 치료법 등을 엮은 서적을 출간했다.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은 “김태영 정형외과 교수와 조승익 운동치료사가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 등에 대해 담은 ‘고관절 혁명’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고관절 중요성과 질병에 관한 증상 및 치료법, 치료 후 회복을 돕는 운동법과 고관절 건강을 위한 서적이다.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관절이면서 모든 관절과 연결돼 제일 영향을 많이 주고 받는 신체기관이다. 동시에 하루 종일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관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절에 비해 높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관리정보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고, 심한 경우에는 누..
    • 의협, 여성환자 신체 사진 요구 ‘심평원 직원’ 고발
      “의료계 붕괴시키는 직권남용 행위에 엄중히 대응” 천명 2024-08-14 06:17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산부인과의원 원장에게 여성질환 환자 외음부 사진 제출을 요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로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해자가 제보한 바에 따르면, 심평원 서울본부 某직원들은 지난 7월 피해자에게 외음부 양성종양 제거술을 받은 여성 환자들의 수술 전(前) 조직검사 결과지 등을 요구하면서 그 중 민감한 신체부위 수술 전후 사진까지 제출토록 했다.의협은 “환부 사진의 경우 환자들에게 민감한 개인정보로 의사가 환부 사진을 제출할 경우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까지 받게 될 수 있으므로 환부 사진 제출 요구는 위법 부당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평원 소속 직원들인 피고발인들은 일반적 직무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관해 그..
    • 파산 위기감 팽배 충남대병원 ‘심폐소생’ 절실
      대전‧세종시, 긴급자금 수혈하지만 중앙정부는 지원책 미흡 2024-08-14 05:41
      의료대란 사태로 대학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개원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구하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충남대병원이 무너질 경우 지역의료에 큰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이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커지는 분위기다.특히 다른 지역 대학병원들 역시 충남대병원의 경영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앞서 대전광역시는 충남대병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중증, 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 4억원을 긴급 지원했다.병원은 전공의 집단이탈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와 필수의료 유지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현장 의료인력 인건비 ..
    • 행위별 수가→가치기반 지불…“대체 제도 아니다”
      지영건 차의과대 교수 “심평원, 가치 없는 것에 안주겠다는 뜻 내포” 의구심 피력 2024-08-14 05:32
      정부가 행위별 수가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가치기반 지불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가치 판단 기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3일 서울의대 양윤설홀에서 개최한 ‘의료수가와 보상체계’ 토론회에서는 이날 정부가 발표한 수가체계 혁신 방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가치기반 제도 자체 도입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정부는 “이날 오전 세 가지 보상체계 개혁방안을 발표하며 그중 하나로 가치기반 지불제도 혁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지영건 차의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행위별 수가제와 가치기반을 동일선상 제도로 볼 수 없다”라며 “지불제로는 행위별수가제, 주치의제, 포괄수가제(DRG)가 있고, 가치기반은 이에 더해 주는 것이지 행위별 수가..
    • ‘치과위생사 노인 구강관리 과정 교육’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2024-08-13 17:45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치과위생사를 위한 노인 구강관리 마스터 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급증하는 노인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과위생사로서 알아야 할 노인 구강 및 전신질환 관련 전문지식을 강화코자 마련됐다.세부 주제로는 ▲구강정책 동향 및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노인 환자 전신건강과 구강건강 ▲구강관리를 통한 노인 삶의 질 향상 사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인 구강관리 실습 등이 선정됐다. 교육 내용은 구강관리에 한정하지 않고 노인 환자의 특성을 이해해 통합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 2점도 인정했다.오..
    • 부산 온종합병원 “울주군립병원 위탁 운영”
      2026년부터 5년 진행···60개 병상·7개 진료과목 개설 2024-08-13 17:34
      부산 온종합병원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군립병원을 위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위탁기간은 군립병원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이다.울주군과 온종합병원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의장, 정근 명예원장, 김동헌 병원장 등 울주군과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립병원 관리·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울주군은 남부권 응급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립병원 설립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군립병원 설립을 공약 1호로 내걸기도 했다. 울주군은 지난 5월~6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울주 군립병원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했으며 온종합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
    • 충남대병원, ‘병동 원무 매니저’ 운영
    • “자동차보험 가입시, 의과·한방 치료 선택 보장”
      의협 자동차보험위원회 구성, 1차회의 갖고 안건 등 논의 2024-08-13 14:34
      “자동차보험 가입 시 의과와 한방치료 선택 가입 특약 보장으로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제42대 집행부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최근 자동차보험 진료 비중이 높은 진료과목 학회 및 개원의사회 임원들로 구성을 완료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선 자동차보험 한의과 진료비 급증 문제, 불합리한 자동차보험 수가 및 심사기준 개선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보면 한방 치료의 왜곡된 진료 행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과 1조 656억원, 한의과가 1조 4,888억원으로 그 격차가 4,196억원으로 확대돼 자보환자에 대한 한의과 진료..
    •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민주당 김윤 의원 면담
      이달 19일 의료인 면허취소법 부당성 등 피력 예정 2024-08-13 11:22
    • 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권 최대 분원 ‘확장‧이전’
      수요 증가 검체 검사서비스 강화···분원장 김달식 前 전북대병원 교수 2024-08-13 11:02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이 검사 수요 증가에 따라 2024년 8월 권역 내 최대 규모로 호남 분원을 확장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분원 확장과 더불어 신임 분원장으로 김달식 전 전북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은 2010년 검체 검사 전문 수탁기관 중 최초로 호남 지역에 설립된 지역 거점 검사센터로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으로 최대 규모 확장 이전했다.새롭게 준공된 호남 분원은 총 6개 층(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8,009.92㎡(2,427평)으로 기존 검사실 대비 약 5배 규모다. 확장된 검사실에는 검사실 자동화시스템을 포함 최신식 검사 장비를 대거 도입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 인력을 보강하여 고품질 검체 검사 서비스를 제..
    • 고려대의료원-코오롱, ‘친환경 의료’ 협약
      ESG 경영‧사회적 가치 실현 협력 2024-08-13 09:54
    • 삼성서울병원 미래의료 ‘융합‧세포‧재생의학’ 집중
      핵심 청사진 공개…빅데이터‧인공지능(AI)‧로봇 등 기반 ‘혁신 의료기술’ 선도 2024-08-13 05:07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미래의료 선도를 위한 첨단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핵심 추진 중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핵심은 융합의학-세포치료제-재생의학 등 3가지 영역으로 압축했다. 이 같은 다각적 접근은 유전체, 세포치료,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을 기반으로 불치·난치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맞춤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해당 목표에 도달키 위해 정밀의학, 빅데이터·AR·VR·AI 등 첨단기술 등을 적극 활용 및 배치하고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12일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서울병원 2024 ESG 보고서’에서 미래의학 선도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항들을 공개했다. 정밀의학→기업 의료 연구 및 인프라 접근 지원삼성서울..
    • 임현택 회장,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면담
      “의정갈등 극복 위해 국회와 지속 소통, 간호법은 업무범위 구분 등 문제” 2024-08-12 19:06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12일 임현택 회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만나 의료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7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환자들과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달라”며 “의정갈등 극복을 위해 국회와 더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에 발의된 간호사법과 관련해서 “국민건강 우려와 의료인 간 업무범위 구분 등에 있어 문제가 있다”며 “모든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공생(共生)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전했다. 추경호 대표는 “현재 진료공백에 따라 간호사법 제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 목소리를 경청하..
    • 구조조정 여의도성모병원 ‘폐원설’…“현실성 없다”
      주변 시세 등 막대한 차익 실현 가능하지만 의료법인 ‘용도변경 불가’ 등 험난 2024-08-12 17:28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구조조정을 두고 의료계 일각에서 폐원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에 무게가 쏠린다.병상 축소, 직원 이동 등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폐원설이 회자되는 요인으로는 폐원 후 용도변경을 하면 부지 매각 등 막대한 이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상 폐원은 여러 장애요인으로 인해 이뤄지기 어렵다는 중론이 힘을 얻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9월부터 병상 축소를 시작, 535병상에서 250병상으로 절반 넘게 감축할 계획이다.12일 가톨릭의료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의료계 일각에서 제기된 여의도성모병원 폐원설은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의료원 소속 A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폐원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
    • 응급의학醫 “응급의료법 개정안 추진, 적극 지지”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법률안 찬성하고 조속한 처리” 촉구 2024-08-12 16:57
      응급의학 의사들이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추진 중인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 지지하며, 정부와 관련 기관 협조 및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법적 안정성 확보를 통해 응급의료체계의 붕괴를 막을 해당 개정안에 대해 지지하며,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응급의료는 정쟁 대상이 아니기에 소속기관의 이해득실을 따지기보단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통한 조속한 처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의사회에 따르면 선의의 무과실 의료행위에 대한 형사소송은 다른 나라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과도한 처벌이다. 응급의학 전문의 이탈 주요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과도한 형사처벌은 소극적인 대..
    • 국제성모병원 황종하 교수 ‘한빛사’ 선정
      2년 연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2024-08-12 15:51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황종하 교수가 2년 연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이하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BRIC은 피인용지수 10이상 국제학술지에 생명과학 논문을 게재한 국내 과학자를 ‘한빛사’로 선정하고 있다.황종하 교수는 ‘자궁경부암 수술 비뇨기 합병증 발생률 메타분석’이라는 논문을 국제외과저널에 게재했다.이 저널은 피인용지수가 12.5로 높아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고 있으며, 저널 인용보고서 외과 분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291개 저널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황 교수는 자궁경부암 수술 중 최소침습 근치적 자궁절제술과 복부 근치적 자궁절제술의 방광 및..
    • 고대의료원 추진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 주목
      저개발국가 의료인 100명 초청연수 진행 등 ‘K-의료’ 전수 2024-08-12 15:35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의과대학 10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저개발국가 의료진 100명에게 연수교육을 지원하는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을 전격 추진한다.‘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은 고려대의료원이 단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개발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첫 연수생으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베싸니병원 외과 의사 파브리스와 간호사 조아친, 국제 NGO 웰인터네셔널 소속 간호사 블라 등 총 3명이 초청됐다.이번 초청 연수는 복강경 수술 참관을 중심으로 간담췌외과, 대장항문외과, 상부위장관외과 의료진의 최신 술기 전수와 연구 및 학술 분야의 임상 연수가 진행된다.또한 로봇수술 간호 관리, 수술실 감염관리, 환자 안전 전반 등 전문 간호교육도..
    • 분당제생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로봇수술센터 의료진은 수술로봇을 이용해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에서 다루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적은 통증, 빠른 회복, 빠른 일상 복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도입 및 운영 현황, 로봇 수술 수가, 로봇수술 장비 효율적인 운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월 18일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장에 외과 이수호 박사를 선임했다. 이수호센터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친 간세포암, 담도암, 담낭질환, 담낭암, 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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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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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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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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