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S-OIL, 울산대병원 '닥터-카' 운영 후원금 전달
S-OIL, 2019년부터 매년 1억 후원…7년간 165명 생명 구해 2024-06-12 09:34
울산대병원은 지난 1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S-OIL과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보찬 S-OIL 울산울산콤플렉스 헤드,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도 '닥터-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닥터-카는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 불리며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타는 일반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하는 시스템으로,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울산권역 닥터-카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가 2019년초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다. 이에 S-OIL이 2019년 5월 지역 사회공헌사업으로 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