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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병원회, 김태완 신임회장 취임
    • 政, 환산지수 쪼개기 추진…개원가 “강력 반대”
      대한개원의협의회 “OECD 평균 못미치는 수가 개선” 요구 2024-07-24 12:07
      오늘 예정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회의에서 ‘환산지수 차등적용’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개원가가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비상식적인 행위유형별 환산지수 쪼개기 적용 강행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열린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의원급 수가협상에서 환산지수 1.9% 인상분 가운데 0.5%만 의원 전체 행위 유형에 일괄 적용하고, 1.4%는 초진 및 재진료에 투입하자는 안이 나왔다.이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추가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의 수가를 잘게 나눠 부족한 분야에 재배분한다는 의미다. 대개협은 “국내 의료수가가 OECD 보다 낮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아닌 아랫돌 빼어 윗돌로 옳기는 임기응변식 정책을 일삼는다면 대한민국 의료..
    • “사직률 줄고 친절”…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효과
      노조, 시범사업 1년 성과 발표…간호사 퇴사율 최대 8.8%P 감소 2024-07-24 11:45
      ‘20.1%, 3.6%, 0.0%’국내 병원 최초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세브란스병원 171병동 간호사 3년 간 퇴사율이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1주년을 맞아 ‘병원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세브란스병원은 2022년 8월 노사 합의를 통해 신촌 2개 병동(171, 172)과 강남 1개 병동(83)에서 주4일제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이에 지난해부터 상·하반기에 나눠 15명씩 총 30명의 간호사가 임금 10%를 삭감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했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주4일제 책임연구자인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장은 ..
    • 충남대병원, ‘첨단 인공심폐기’ 도입
    • 분당서울대병원, 카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가동
      분당서울대병원은 카카오톡 기반 진료예약 서비스 ‘케어챗’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케어챗은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 예약, 예약 변경 및 취소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위치 기반 외래진료 접수, 전자문진 등 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던 다양한 기능들도 탑재돼 있다.환자들은 케어챗에 가입 후 병원 채널 대화방에서 ‘예약’, ‘진료예약’, ‘병원예약’ 등 관련된 단어가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면 케어챗에서 핵심 키워드를 인식해 필요한 메뉴로 안내하게 된다. 예약 시에는 특정 진료과나 의료진을 지정할 수 있고, 자신의 증상이나 질환 및 병명을 입력해 의료진을 안내 받는다.또한 ‘예약 관리’ 기능을 통해 예약 변경 및 취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콜센터에 직접 전화를 해야 했던 절차가 크게 간소화..
    • H+양지병원, 4주기 의료기관평인증 획득
    • 범의료계협의체 ‘올특위’ 한 달만에 해체
      의협 “젊은의사 불참 운영 중단”…이달 26일 대토론회 진행 2024-07-24 09:25
      대정부 투쟁과 협상을 위한 범의료계 협의체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범했던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달 20일 출범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열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여러 위원들이 올특위 운영에 대한 조언과 함께 운영 방향을 집행부에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어 “집행부는 23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결과 26일로 예정된 토론회 이후 올특위 운영을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올특위는 의대교수, 전공의, 의대생, 지역 의사회를 주축으로 의사단체의 소통 채널이 될 것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전공의와 의대생이 불참하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렸다.지난 13일에는 매주 토요일 열리던 회의가 취소되면서 좌초 ..
    • 보건의료표준 선도병원 선정 ‘분당서울대·이대목동’
      “전국 의료기관 핵심 교류데이터 전송 등 표준 확립 선도” 2024-07-24 07:04
      분당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 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현재 국내 의료기관들 EMR과 표준 이해도가 다양해지면서 의료기관별 시스템 차이가 발생해 보건의료 정보 공유 및 표준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데이터·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보건의료 정보의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교류 시 핵심이 되는 항목과 용어 표준 및 전송 규격을 규정하는 표준체계를 마련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표준을 현장에서 적용·확산하기 위해 선도병원으로 두 병원을 지정한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이대목동병원, 비트컴퓨터 등과 함께 보건 의료데이터 표준 실효성 강화 및 의료기관 내 표준 적용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보건..
    •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응급의료’ 교육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의사를 대상으로 ‘소아응급의료(Pediatric Emergency Care)’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료 취약지 소아응급환자 사망률을 낮추고 지역사회에서 질 높은 소아응급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신규 과정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응급환자의 특성 및 다빈도 증례 ▲복통을 호소하는 소아 환자에 대한 접근법 ▲중증-외상 소아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소아 심정지 대응 등이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아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전국 공공의료기관 ..
    • 동료 1천명 월급명세서 본 길병원 노조 간부 3명 유죄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A씨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24-07-23 17:40
    •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혹 부산 병원 “사실무근”
      “악의적 의도 다른 원장들 고발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법적대응” 2024-07-23 17:30
      부산의 某병원 원장이 일희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병원 측이 이 같은 의혹을 부인했다.23일 채널A는 부산에 위치한 A병원에서 일회용 의료기기인 투관침을 재사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병원 내부 고발자가 공개한 자료에는 재소독하라는 업무지시, 보건소 점검을 앞두고 재소독한 물품을 버리라는 지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또, 정상제품에는 모델명과 인증번호, ‘재사용 금지’ 문구가 붙어있지만, 재사용이 의심되는 제품에는 아무 설명이 없었다.이와 관련, A병원 관계자는 “원장 중 한 명이 악의적 의도로 다른 원장들을 고발한 사안”이라며 “재사용 금지 품목을 재사용한 적이 없다. 오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지샘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의협 “간호법 제정 논의, 의사들에 대한 보복”
      오늘 성명서 발표…“복지부, 진료와 치료 간호사에게 허용 주장” 2024-07-23 16:27
      국회와 정부가 간호법 제정을 논의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항의하고 나섰다.의협은 23일 “간호법 제정 논의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에 대한 보복성 행보이자, 임무를 망각한 정치적 행위라며 이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추경호, 강선우 의원 등이 발의한 간호법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며 “복지부가 진료와 치료를 간호사에게 허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은 의사 고유업무 침해”라고 덧붙였다.단체는 “간호 직역 업무를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등 보건의료 직역과도 업무중복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한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던 점을 거론하며 진료보조간호사(P..
    • 가톨릭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도 ‘거부’
      “9월 전공의 지원자 안받겠다” 천명…“지역 필수의료 붕괴 우려” 2024-07-23 14:38
      가톨릭의료원 영상의학과에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거부를 선언하며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23일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상급연차 전공의 부재 시 1년차 전공의들 수련의 질 저하를 피할 수 없다”며 “이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 올바른 의료 정립을 희망하는 전공의들의 온전한 복귀에 지장이 있다는 판단이다. 또 다른 거부 이유로 타 의료기관 및 삼성서울병원의 소위 인기과 쏠림 현상으로 인해 지역 및 필수의료가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의대 정원 증원 사태로 인한 대규모 전공의 사직 후 최근 진행되는 하반..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지정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송정한)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실시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보건의료 분야 데이터의 경우 형태가 다양하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연계·공유·활용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데이터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 정립과 현장 확산을 위해 도입한 표준체계(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표준)를 검증하고 향후 현장 확산 촉진을 목표로 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선진적인 의료정보시스템과 자체 운영·관리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등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주관기관으로 협력기관인 이화의..
    • 안성병원·속초의료원 등 소아·응급진료 제한
      전문의 퇴사 후 구인난 지속···성남시의료원도 절반 근무 2024-07-23 11:05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후 단골 환자를 대거 잃어버린 공공병원의 의사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소아 야간진료 및 응급실 운영을 제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년 3월부로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중단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3차례 전문의 충원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의사 3명을 데려왔지만 올해 초 1명이 사직하고 대학병원에서 파견나온 전문의 1명이 복귀해 현재 1명만 남은 상황이다. 올해 3월과 5월 충원에 나섰고 이달 진행된 3번째 충원에서는 연봉을 1000만원 더 올려 2억7000만원 수준까지 제시했지만 충원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연봉 4억원을 제시해 의사를 충원했던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문의 퇴..
    •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됐다.이번 지정을 통해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을 대표해 지역 병·의원 내 환자안전사고 교육을 주도하는 등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환자안전문화 형성 등 관련 시책을 지역 의료기관에 전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창원병원은 지역 내 병·의원과 네트워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고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자 안전 관련 정보 공유 활동,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환자안전문화 확립 및 개선 등을 위한 홍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최영철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지정으..
    • 병협, 내달 23일 ‘환자경험평가’ 연수교육
    • 서울의료원, ‘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市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종사자 등 185명 참석 성료 2024-07-23 10:00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최근 ‘서울시 보건의료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과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중 하나인 지역 보건의료기관 인력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일환이다. 서울시 보건소 소속 방문 건강관리 사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는 특히 쪽방촌 상담소 직원 등 참석 대상을 다양화해 서울 전 지역에서 총 185명이 참석했다.내용은 노인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폐질환과 암 치료, 치매 등 신체적 질환과 정신건강 관련한 의학적 접근 등 임상적 내용,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 스트레스와..
    • 與野 잇단 ‘의대 신설’ 법안…醫 “부작용 양산”
      반대 의견 국회 제출…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인천대 의대 설립 등 2024-07-23 09:29
      국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의대 설립을 위한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의료 문제 해결에 더 큰 걸림돌이 될 것이 자명하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대한의사협회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교육위원회 등에 의대 신설과 관련한 의사단체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법안 및 군인사법 일부 개정안’은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립해 장기복무 장교를 양성하고, 15년간 의무복무시키는 내용이 담겼다. 성 의원은 “국군의무사관학교를 통해 유능한 의무장교를 양성함으로써 조기에 인재를 확보하고, 군(軍) 의료체계 확립과 국방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
    • 올특위, 이달 26일 제1차 전국 의사 대토론회 개최
      수련제도 문제점 및 개편 방안-갈라파고스 의료 종착점과 대안 등 논의 2024-07-22 19:23
    • “건보 보장성 약화, 무분별한 비급여 확대 연관”
      김준현 건강정책참여연구소 대표 “비급여 통제·혼합진료 금지 등 필요” 2024-07-22 17:58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 중 하나인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급여 진료와 비급여 진료를 섞어서 제공하는 ‘혼합진료’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비급여 진료 환자에게 불필요한 급여 진료를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다 보니 의료 남용과 건강보험 재정 악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건강정책참여연구소 김준현 대표는 최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약화는 무분별한 비급여 시장 확대와 무관하지 않다”며 “비급여 통제와 함께 효과적인 급여 확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준현 대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는 연평균 8.18% 증가하고 있으나, 건강보험 보장률은 연평균 1% 미만으로 지난 10년 간 답보 상태다.김 대표는 건강보험 보장률이 ..
    • “의료쇼핑 환자 페널티, 선의 피해자 없어야”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 건보공단에 병원계 우려 전달 2024-07-22 17:29
    • 단국대병원, 보건의료기술 R&D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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