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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배상공제조합-정형외과·가정의학과醫 ‘협약’
    의원/병원
    • 이대, 대학병원 첫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지난 18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영주홀에서 ‘인공지능(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산..
    • 유방암수술 상향 평준화, 마음에서 찾은 ‘답’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어느 병원에서 어느 교수가 수술을 잘하는가’가 단순한 선택의 기준이었다면, 의..
    • 응급의학회 “이송체계 시범사업 폄하 말라”
    • 울산시의사회,우즈벡 ‘의료봉사단’ 파견
    • 중앙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증설 개소
    • 명지병원, 알츠하이머 레켐비 클리닉 개소
    • 국립대병원, 환자 돌아왔지만 ‘적자’ 심화
      입원·외래 의정사태 이전 수준 회복됐어도 비용 부담 커져 ‘손실 확대’ 2026-05-18 15:29
      전공의 공백 사태 이후 상급종합병원들의 진료량이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병원 본업에서 발생하는 의료손실은 오히려 더 커진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은 상당수 병원이 의정사태 이전인 2023년 수준에 근접했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면서 수익성 회복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단순한 ‘환자 회복’만으로는 병원 경영 정상화를 설명하기 어려운 국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11개 국립대병원 2025년 결산 자료를 종합하면, 상당수 병원은 2025년 들어 의료수익이 2023년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의료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손실 규모가 확대된 병원이 많았다. 의정사태..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폐쇄망 프라이빗 AI’ 구축
      외부망 차단 환경서 응급대응·감염병 신고 절차 인공지능 검색 등 구현 2026-05-18 14:07
      환자 정보 유출 우려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에 신중하던 의료계에서 폐쇄망 기반 AI 활용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의료기관들의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외부 인터넷과 완전히 분리된 폐쇄망 기반 AI 시스템을 구축, 의료 데이터 보안과 생성형 AI 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외부 인터넷과 완전히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 구동되는 ‘프라이빗 AI 지식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라이빗 AI는 외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기관 내부 서버에서만 AI 모델을 운용하는 방식이다.의료 데이터는 환자의 진료 기록, 검사 결과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어 엄격한 보안이 필수적이지만, 기존..
    • 심평원, 14세 미만 진료정보 ‘온라인 조회’
      연내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증빙서류 제출 전면 폐지 추진 2026-05-18 12:25
      앞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가정에서 클릭 한 번으로 자녀의 과거 진료 및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월 18일부터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만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최대 10일 소요되던 복잡한 서면 절차, ‘원스톱’으로 단축‘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는 국민이 자신의 진료 및 처방조제 이력을 직접 확인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현재 조회일 기준 최대 5년간의 진료내역과 처방조제 내역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성인의 경우 심평원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건강e음)을 통해 본인의 진료정보를 상시 ..
    • 2형당뇨병 환자 82%, 재택의료 확대 찬성
      당뇨와건강 환우회 “교육상담 공백 속 위험 노출…시범사업 포함돼야” 2026-05-18 11:39
      2형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은 현재 1형당뇨병에 국한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2형당뇨병으로 확대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투여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유튜브 등을 통해 인슐린 사용법을 ‘독학’하고 있는 열악한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18일 당뇨와건강 환우회(대표 염동식)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으로 지난달 8일간 총 1569명의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은 인슐린 교육상담 및 의료기관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당뇨병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환자 인식과 개선 방향을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그 결과 인슐린 치료는 2형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한 필수적인 치료 수단이지만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
    • 단국대병원, ‘천안 클러스터 운영사업’ 선정
      3회 연속 지정…누적 사업비 16억2000만원 확보 2026-05-18 11:02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천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운영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사업을 주관한 미래의료지원센터(센터장 안진철)는 2024년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천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운영사업’은 단국대병원을 중심으로 천안시 미래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실증지원 사업이다. 미래의료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천안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비임상시험 지원, 사용적합성 테스트, 임상의사 컨설팅 등 다양한 실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단국대병원 미래의료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 21건의 기업 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해..
    • 보라매병원, 강원·서울·인천 ‘응급정보 표준화’ 추진
      노인요양시설·119·응급실 간 정보전달체계 구축 등 논의 2026-05-18 10:32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인천세종병원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시청사 서울갤러리 회의실2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서울-인천권 책임의료기관 중증응급 권역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에 전달되는 환자 정보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서울·인천 지역 11개 기관 관계자와 서울특별시 공공의료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권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소개된 전산형 응급상황 정보전달 서식도구는 보라매병원이 주도하고 협력기관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작성 편의성과 정보 전달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수..
    • 신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성빈센트병원
      보건복지부 공모, 경기 남부 소아응급 진료 핵심 거점 역할 수행 2026-05-18 09:4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5월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선정은 소아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내 중증 소아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정책 일환으로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빈센트병원은 소아응급환자에 특화된 독립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도에 따른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력과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우선 소아응급전담 전문의 4명과 간호사 15명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향후 전문의를 6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아청소년과 세부분과 및 타 진료과와의 협진을 강화해 중증 환자 대응과 배후 진료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
    •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소아의료 동행’ 주목
      우리아이들의료재단-고대의료원, 교육·연구 등 전방위 협력체계 가동 2026-05-18 05:56
      개원 이래 파죽지세(破竹之勢) 성장을 이어오며 국내 소아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아이들병원이 또 한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대학병원과의 단순한 진료협력을 넘어 교육, 연구, 행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모델을 정립했다.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윤을식)과 소아청소년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종합병원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단일 진료과 병원이 대학병원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실제 양 기관은 단순히 ‘협력병원’이라는 명칭을 공유하는 수준의 연계에 머물지 않는다. 각 기관의..
    • “7월 치료 대란” 경고…소아 필수약 ‘아티반’ 비상
      국내 소아청소년병원 35곳 중 25곳 “재고 의약품 없거나 1~2개월내 소진” 2026-05-17 15:08
      소아청소년병원 상당수가 소아 치료 필수 의약품인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 공급 차질로 인한 진료 공백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공급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정부는 업체 간 품목 이전과 허가 절차를 통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빠른 사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3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에서 12개 병원은 “이미 재고가 소진돼 응급 환자 발생 시 처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답했다. 또한 13개 병원은 “1∼2개월 내 소진 예정으로, 당장 7월 이전에 치료 대란이 벌어질 게 확실하다”고 밝혔다. 병원 35곳 중 2..
    • 초과세수, 국민 배당 아닌 ‘필수의료기금’ 이라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발언 논란 확산 속 의료계 내부 아쉬움 제기 2026-05-16 06:4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 배당’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아쉬움을 표하는 분위기다.해당 발언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하는 일반적 시각과 달리 의료계는 필수의료에 대한 대통령실의 접근법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3일 SNS에 인공지능(AI) 부분 기업들의 초과 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 배당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AI 인프라 시대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닌 만큼 국민에 환원을 해야 한다는 취지였지만 ‘초과세수’ 논란으로 번졌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진화에 나서는 상황이 연출됐다.이번 논란과 관련해 의료계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AI 초과세수를 ‘국민 배당’이 아닌 ‘필수의료’에 투..
    •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15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경영환경 개선” 2026-05-15 15:16
      대한중소병원협회 제16대 회장에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이 취임했다.대학병원들 분원 경쟁 가속화와 상급종합병원 중심 지원책 강화로 시름이 깊은 중소병원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대한중소병원협회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유인상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유인상 신임 회장은 중소병원 현장을 기반으로 지역의료 발전과 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중소병원협회는 새 리더십 출범을 계기로 회원병원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병원계의 ‘대통합’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중소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는 데 협회의 역량을 집..
    • 인천세종병원, 고령환자 비만·탈장 동시수술 성공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초고도비만과 탈장질환을 동반한 68세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SP 로봇을 이용한 위소매절제술과 탈장수술을 동시에 시행했다고 밝혔다.환자는 키 149.9cm, 체중 101.8kg의 초고도비만 상태로 고령이라는 위험 요인까지 겹쳐 마취 및수술 전 면밀한 평가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였다.일반적으로 비만대사수술과 탈장수술은 각각 별도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 범위와 접근 부위가 다르고, 수술 시간이 길어질 경우 마취 부담과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초고도비만 환자는 지방층이 두껍고 수술 공간 확보가 어려워 치료 계획 수립에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이번 수술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수술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동시 수술이 가능하다..
    • 중앙대광명병원, ‘의료AI 인재양성 사업’ 재선정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전산·행정직 등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강화를 지원하는 국가 사업으로, 병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는 교육 운영기관이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되며 사업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중앙대광명병원을 포함해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연세대의료원, 분당차병원 등이 참여한다.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1200명이 참여한다. 입문, 이론, 심화, 실습,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이 운영된다.중앙대..
    • 아이디병원, 항노화 지침서 ‘밸런스 역노화’ 출간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은 최근 서울 논현동 에픽문화공간에서 항노화 전문 서적 ‘밸런스 역노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아이디병원 임직원과 독자들이 참석해 저자들의 출간 배경과 소감, 항노화의 개념 및 실질적인 접근법을 공유했다.밸런스 역노화는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클리닉 분야 권위자들이 머리를 맞대 외면과 내면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항노화 전략을 담은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해 한국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 게 특징이다.박상훈 병원장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떻게 나이 들 것인지는 충분히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디병원만의 임상 경험과 의학적 노하우를 결..
    • 전담간호사 법제화…醫 “책임 없고 권한만 부여”
      간호법 개정안 반대 입장…“시범사업 부재·전문간호사제도 중복” 지적 2026-05-15 05:22
      국회에서 전담간호사(PA)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 데 대해 의료계가 선결 절차를 생략하고, 관련 전문가단체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점 등을 내세우며 반대했다. 대한의사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서 각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정리된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해당 개정안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하고 진료지원업무를 맡는 간호사를 ‘전담간호사’로 규정하고, 자격인정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의료현장에서 간호사 명칭에 대한 혼란을 방지하고 진료지원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것이 개정 취지다. 이에 대해 의협은 “시범사업 평가 등 절차를 생략한 채 ..
    • 건국대 “중증진료·연구·AI 전환, 한단계 더 도약”
      유광하 병원장, 이달 12일 개원 95周 기념식서 ‘100년 청사진’ 제시 2026-05-14 17:52
      건국대병원이 개원 95주년을 맞아 중증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활성화, 인공지능(AI) 병원 전환을 앞세워 개원 100주년 도약을 준비한다.건국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원 9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광하 병원장, 황대용 의료원장을 비롯한 원장단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의료원장 축사와 병원장 기념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외래센터 신축, 본관 증축, 의생명연구동 리모델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구료제민과 인술보국 뜻으로 출발한 건국대병원이 개원 95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이라며 “100주년을 준비하며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중증진료 역량..
    • 응급의료 연쇄 파열음…현장에선 “이미 곪았다”
      환자 이송 지연·응급실 의료진 법적부담 심화 등 ‘한계 직면’ 분위기 2026-05-14 16:56
      응급의료 현장의 파열음이 전국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한 지역에서 터진 사고의 충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연쇄적으로 반복되는 흐름이다.정부와 정치권이 응급의료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시스템 곳곳이 한계 수준까지 곪아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실제 최근 발생한 산모 이송 사례들은 현재 응급의료 체계가 어떤 상태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이달 초 충북 청주에서는 임신 29주 산모가 태아 심박수 저하 증상을 보였지만 충청권 내 상급병원 수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국 41개 병원에 연락한 끝에 부산으로 이송됐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신생아 중환자실(NICU) 병상 부족 등이 겹치며 충청권 내 전원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송에..
    • 대정요양병원, 4년 연속 ‘ESG 고객 감동상’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 우수기업 시상식’ 2026-05-14 16:17
      대정요양병원(병원장 이지원)이 최근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4년 연속 ‘국가지속가능발전 ESG 고객감동상’을 수상했다.외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국가 ESG 우수기업 시상식은 ESG 가치 실천에 앞장 선 기관과 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정요양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병원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병원 운영 전반에 ESG 경영을 적용해 온 대정요양병원은 병원 특성에 맞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환자와 지역사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히트펌프 설치와 병원 내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전기 사용량..
    • 강릉아산병원, 디지털 건강검진 솔루션 구축
      대웅제약 스마트·AI 시스템 ‘더스피로킷·옵티나·위스키’ 공급 2026-05-14 15:25
      대웅제약이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 솔루션을 앞세워 스마트 건강검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은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에 디지털 폐기능 검사 솔루션 ‘더스피로킷(THE SPIROKIT)’과 안저카메라 ‘옵티나(OPTiNA)’, AI 안저검사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의료현장 검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검진 효율성과 진단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디지털 솔루션 보급에 나선 것이다.국가검진 체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부터 만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가 국가건강검진 필수 항목에 포함되면서 검진기관 검사 물량과 운영 부담이..
    • 연세사랑병원, 손가락 관절염 첨단치료법 도입
      국내 최초 ‘혈관 색전술’ 시행…염증·통증 동시 치료 2026-05-14 10:57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국내 최초로 손가락 관절염 치료를 위한 ‘근골격계 혈관 색전술’을 도입했다.손가락 관절염은 그동안 약물 복용이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요법, 혹은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 시행하는 수술적 처치 외에는 마땅한 중간 단계의 치료법이 부족했다. 특히 손가락은 구조가 미세해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심리적 거부감이 컸다.이러한 상황에서 연세사랑병원이 도입한 ‘근골격계 혈관 색전술(Musculoskeletal Embolization)’은 통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하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일본 등 해외 의료계에서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확산 중인 치료 기술이다.색전술의 핵심 원리는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미세혈관’을 찾아..
    • 중앙응급의료센터, 제4기 응급의료 서포터즈 발대식
      전국 대학생 19개팀,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확산 위한 6개월 활동 2026-05-14 10:28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선발된 제4기 응급의료 서포터즈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응급의료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들이 지역별 응급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문화 확산과 응급의료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서포터즈를 선발 및 운영하고 있다.제4기 응급의료 서포터즈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선발된 대학생 1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에는 총 284개 팀이 지원해 평균 15: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발대식은 서포터즈 임명, 활동 안내, 콘..
    • 강남차병원, 국내 최초 산부인과 로봇수술 1만례
      2015년 센터 개소 후 여성 의료분야 새로운 이정표…“미세침습 수술 독보적” 2026-05-14 10:16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산부인과가 2015년 6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이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하며 국내 여성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는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 산부인과 분야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기록이다. 강남차병원의 로봇수술 1만례는 국내 산부인과 로봇수술 전체 누적 건수의 약 7%에 해당한다. 자궁근종 수술이 7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난소종양 20.8%, 부인암 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1.9%로 가장 많았고, 40대 41.2%, 20대 9.3% 순이다.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성석주 교수는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30~40대 여성들이 가임력 보존을 위해 로봇수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 병원 벗어난 소아암 환아들…울산서 ‘희망여행’
      서울아산, 환아·가족 40여명 초청…1박2일 조선소 견학·축구경기 관람 2026-05-14 09:31
      “엄청 큰 배도 보고 축구 선수들이랑 손도 잡아봤어요. 진짜 신기해요. 친구들한테 전부 다 자랑할 거예요.”힘든 치료와 오랜 투병기간을 견뎌낸 소아암 환아들과 가족들이 울산을 찾아 조선소와 축구 경기장 등을 둘러보며 새로운 꿈과 일상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서울아산병원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 40여 명을 울산으로 초청,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특별한 여행을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D현대1%나눔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중증질환 환아를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 ‘아워 히어로즈(Our Heroes)’ 활동의 일환이다.‘아워 히어로즈’는 소아암 등 중증 질환을 극복했거나 치료 중인 환아들을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오랜 시간 질병과 맞서 싸워온 작은 영웅인..
    • 건양대병원, 응급실 전담 신경과 전문의 배치
      중증 응급 뇌혈관질환 진료 역량 강화…‘골든타임’ 확보 2026-05-14 09:24
      건양대병원이 중증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응급의학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건양대병원은 최근 응급의학과에 신경과 전문의를 전담 배치했다. 이를 통해 뇌졸중, 뇌출혈 등 신속한 대처가 중증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 조치는 상급종합병원의 핵심 역할 중 하나인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최근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사회적 우려로 번지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병원은 응급실 내에 신경과 전문의가 상주함에 따라 환자 내원 시 초기 진단부터 치료 방향 결정까지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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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 수상 이민호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가톨릭 인봉 송진언 학술상’
    • 선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 유영(고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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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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