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진입 vs 수성…사활 건 총력전
이대서울·은평성모·강동경희·의정부성모·제주대 등 ‘신규 진입’ 촉각 2026-08-18 11:21
제6기 상급종합병원 규모가 소폭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신규 진입을 노리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거 등판하면서 기존에 지정됐던 병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최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에는 무려 86개 기관이 참여, 뜨거운 관심이 확인되는 등 치열한 눈치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는 쿼터 제한에 따라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 일부는 탈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병원계 시선은 과연 어느 병원이 타이틀을 뺏고 빼앗길지에 쏠리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 도전장…이대서울병원, 진입 자신감무엇보다 수도권에서 새롭게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대형 종합병원들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면서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