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성과’ 주목
배정 정원 100% 충원…진안군의료원 내과 등 4명·군산 안과 1명 파견 2026-10-21 15:5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해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파견하며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공공임상교수제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로 소개되며 호평을 받았다.공공임상교수제는 국립대병원 소속 전문의를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파견,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지원자 부족과 중도 퇴사 등이 이어지면서 인력 확보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출범 당시 150여 명을 목표로 했던 정원은 2024년 50명으로 축소됐다.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