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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병원, 카자흐스탄 소외계층 후원 물품 제공 예정
      빛누리 장애인 보호작업장으로부터 생활용품 기증받아 2024-07-14 16:50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은 최근 남양주 소재 빛누리 장애인 보호작업장(원장 윤혜숙)과 함께 ‘카자흐스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병원이 이번에 빛누리 장애인 보호작업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생활용품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디퓨저 등 일상에서 쓰이는 것들이다. 이들 용품은 빛누리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됐다. 현대병원은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 ‘2024 딸띄고르간 해외 의료봉사’에 생활용품을 가져가 현지에서 나눌 예정이다. 윤혜숙 빛누리 장애인 보호작업장 원장은 “현대병원과 함께 봉사에 동참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활력이 되길 바란다..
    • 무너진 의료전달체계…병·의원 역할 재정립 계기
      지역거점병원 필두 1·2·3차 네트워크 구축 정상화 필요…醫 “정부 방안 불신” 2024-07-14 16:46
      [기획 2]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5월 개최한 ‘국민이 바라는 의료시스템’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한국 의료 첫번째 문제로 ‘3분진료’를 꼽았다.국민들 꼽는 한국 의료 문제 ‘3분진료’새벽부터 기차를 타고 몇 시간에 걸쳐 올라왔지만 의사와 마주한 시간이 채 3분이 안 되는 현실을 꼬집었다.3분진료 근간에는 의료전달체계 붕괴가 있다.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8년 진료권 개념이 폐지되면서 환자들은 수도권 대형병원에 몰리기 시작했다.여기에 대학병원들로 저수가 기반을 극복하기 위한 수익 극대화 차원서 경증진료를 크게 늘리면서 한정된 시간에 놓인 많은 환자는 3분씩 밖에 할당받지 못하는 현실에 처했다.그 사이 수도권과 지역의료 불균형은 ..
    • 의료대란 장기화로 ‘의사 채용시장’ 들썩
      전공의 이어 의대 교수들 사직 가속화…중소병원 등 수요 급증 2024-07-14 16:33
      의료대란 장기화로 전공의에 이어 의과교수들까지 잇따라 사직에 나서면서 의사 채용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예정에 없던 우수 의료진이 대거 채용시장에 나오면서 병원 간 전문의 영입 전쟁이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여기에 전공의 사직서가 수리될 경우 의료인력의 폭발적 공급이 예상된다.뿐만 아니라 정부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문의 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의사인력 채용시장은 때아닌 스토브리그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대학병원 교수들이 소속 병원을 떠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자인 전공의들에 대한 미안함과 동시에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체력적 한계가 원인으로 꼽힌다.물론 아직까지는 묵묵히 진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수들이 많지만 사직과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교수들이 적잖아 이탈현상..
    • 의료계 올특위 ‘해체 or 존속’ 촉각
      시도의사회장단, 이달 13일 회의 후 의협 건의…임현택회장 행보 주목 2024-07-14 16:25
      전국 시도의사회장들이 대한의사협회에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 해체를 권고하기로 했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1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올특위 지속 여부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올특위는 의대 교수, 개원의, 전공의 등을 아우르는 범의료계 협의체를 표방하며 출범했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이 거부 입장을 밝히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올특위는 이들을 계속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 안팎에서는 전공의와 의대생 불참으로 인해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됐다.이에 시도의사회장들은 의협 집행부에 “올특위 존재 의미를 재검토해달라”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임현택 의협 회장에게는 일부에서 제기된 ..
    • 의료계 시도의사회 활성화 이끌 새 수장
      새 패러다임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등 공통된 의료현안 직면 2024-07-14 15:30
      “지역의료 활성화 등 의료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회원 권익 보호 및 의사회 활성화에 힘을 쓰겠다.” 서울, 인천, 충청도 등 전국 시도의사회의 수장이 대거 교체됐다. 일부 유임된 지역도 있지만, 대다수 지역의 회원들은 변화를 선택했다. 새롭게 선출된 회장들은 공통적으로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등 의료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회원 권익 보호 및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대 증원 이슈로 그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거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된 이들의 각오와 향후 계획 등을 담아봤다. [편집자주]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의사회관 신축·의료기관 개설 관련 조례 추진”“회장 후보 시절부터 주요 공약사항이었던 서울시의사회관 신축을 역점 과제로 선정하고, 직접 ..
    • 서울아산·삼성서울 ‘전문의 중심병원’ 가능할까
      정부 “전공의 비중 낮춰 질(質) 제고” 천명…진료현장 “이상과 현실 괴리” 2024-07-13 05:51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전공의 집단이탈 사태를 계기로 ‘전문의 중심병원’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나치게 높은 전공의 비중을 줄이고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정부의 지향점이다. 하지만 병원들은 ‘이상과 현실 괴리’를 주장하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가야할 방향은 맞지만 당장 실현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 게 전문의는 전공의 대비 최소 3배에서 최대 5배 이상 연봉은 물론 수급도 원활치 않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문의 중심병원’이 공회전을 거듭하면서 일각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라면 가능하지 않겠냐는 기대심이 작용하는 분위기다. 두 병원이 그동안 국내 병원계에 미친 선한 영향력과 그룹 모기업..
    • 의료공백 장기화→외국의사 진료 현실화될까
      政,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의료계 “질(質) 저하” 반발 2024-07-13 05:33
      금년 2월 20일 전공의 집단사직 후 의료공백이 길어지면서 해외의사 국내 진료를 허용하는 조치를 정부가 입법예고했다. 의료계는 의료 질(質) 저하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지만 현재의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음 단계를 생각, 수용해야 한다는 일부 반대 의견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던 해외의대 졸업자에 대한 국내 면허취득 기준 완화도 거론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데일리메디가 해외의사 국내 진료 허용을 둘러싼 배경과 의료계 반응 등을 정리했다. [편집자주]정부는 금년 5월 8일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20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쳤다. 이는 전공의 이탈 및 의대 교수들의 사·휴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다. 보건..
    • 경영난에 올초 문닫았던 성주군 유일 응급실 오픈
      성주무강병원 응급실, 8월 1일부터 운영 재개 2024-07-12 20:55
    • 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 점진적 활성화 추진
      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케냐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 위한 활동 재개 2024-07-12 17:2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코로나19로 중단던 해외의료봉사를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공공부문에선 2024년 해외의료봉사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진료과 △소아외과(정연준 교수) △정형외과(윤선중 교수) △구강악안면외과(구정귀 교수) △소화기외과(김찬영 교수)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한다.소아외과에서는 필리핀 네그로스옥시덴탈주 보건소와 연계를 통해 의사 6명(교수 5명, 전공의 1명)이 의료봉사에 참여했다.올해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약 1400여 명의 환자들에게 내과, 안과, 치과 등 초기검진 및 진료를 제공했다. 이들은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정형외과는 올해 11월 중 의사 및 간호사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하여 캄보디아(프놈펜)에서, 구강악안면외과는 의사 3인이 베..
    • 서울대병원, 지역보건 의료인력 교육 성료
    • 범의료계 협의체 ‘올특위’ 한 주 쉬어 간다
      의협, 7월 13일 예정됐던 4차 회의 취소…일정 논의 진행 예정 2024-07-12 15:13
      오는 13일 예정된 범의료계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 4차 회의가 열리지 않는다.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3일 예정된 올특위 4차 회의는 열리지 않으며, 차기 회의 일정은 논의 중”이이라고 12일 밝혔다. 의대 증원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이 달라진 게 없고, 전공의와 의대생의 참여 독려가 필요하다고 여겨 재정비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0일 정부와의 협상 또는 투쟁 방향 설정을 위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주일에 한 번 회의를 진행해 왔다.
    • 차병원 등 성광의료재단 2023년 사업이익 ‘60%↓’
      의료수익 4.1% 증가했으나 급여‧재료비 등 비용 6.5% 늘어 2024-07-12 12:49
      국내 최대 여성종합병원인 차병원 등을 운영하는 성광의료재단도 지난 2023년 불어닥친 의료계 한파를 피하지 못하고 연간 이익에서 큰 낙폭을 보였다.11일 성광의료재단 2023년도 결산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의료 사업수익(매출)으로 약 860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도 의료 사업수익 8266억원 대비 4.1% 상승한 수치다.성광의료재단은 강남‧분당‧일산‧구미차병원과 차여성의학연구소 강남‧서울역‧분당‧대구‧잠실, 차움의원 등을 운영하며 지난 10년간 의료수익이 꾸준히 증가했다.다만 지난 2015년 4000억을 넘어선 이래 연간 성장률이 10%에서, 많게는 30% 가까이 이르렀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 성장세는 다소 주춤했다.지난해 재단 기부금수익은 약 8억2258만원으로 의료사업 수익을 합한..
    • 병‧의원 신용카드 법정 우대수수료 의무화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대표 발의 2024-07-12 12:08
      병·의원 가맹점에 신용카드 법정 우대 수수료 적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간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법정 우대수수료율 적용을 의무화하고 있다.그러나 공공성을 갖는 대표 업종인 의료업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2.23%로, 최고 수준인 2.3%에 근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 적용 조건인 매출액 제한 규정이 사라지게 되면서 수수료 우대를 받는 병·의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법에 의한 신용카드 우대수수료는 연 매출액에 따라 0.5~1.5% 수준이다이수진 의원은 “고령화 ..
    • 경희대의료원·치과병원, 안산시에서 봉사활동
      국내 이주 노동자 가장 많은 지자체로 이주민 160여명 진료 2024-07-12 11:03
      경희대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은 경희대치과병원 CDSA봉사팀과 함께 안산시 이주민 약 16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3일간 치과봉사를 진행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는 안산시 산정현교회와 의료제품제조기업 세종헬스케어의 후원 덕분에 봉사가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특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사업과 연계해 치아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대상 구분을 통한 이원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지난 1월 CDSA봉사팀이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과 협력해 안산시 이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봉사를 진행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CDSA봉사..
    • 서울대병원 해외진출 UAE 왕립병원 ‘3연속 재계약’
      2014년 칼리파병원 계약 후 2019년 이어 위탁운영 5년 더 진행 2024-07-12 05:26
      서울대학교병원의 첫 해외진출 사례로 이목을 끌었던 아랍에미레이트(UAE) 왕립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이 3번 연속 연장됐다.병원계에 따르면 UAE 정부는 최근 3회 연속으로 셰이크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을 서울대병원에 맡기기로 했다.지난 2014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첫 위탁을 맡은 이후 10년 연속 위탁권을 수행해 온 서울대병원이 다시금 5년이란 추가 운영을 진행하게 됐다.서울대병원은 2019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오는 7월 말 계약기한 종료를 앞두고 3번째 계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지난 2차 계약에서 UAE 정부가 경비 절감 등을 요구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서울대병원은 집행부가 수 차례 현지를 찾아 대책 논의하는 등 진땀을 뺐다..
    • 국립의대 설립 특별법 구체화…의료계 민감‧반발
      의협, 더불어민주당 김원이·김문수 의원 법안 발의 관련 ‘반대 의견 제출’ 2024-07-12 05:19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립의대를 설립해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해당 법안들에 대해 강력 반대 및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김원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목포대 의대 설치에 관한 특별법’과 김문수 의원의 ‘국립순천대 의대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법안 주요 내용은 전남도 소재 국립대학교에 의대를 설치해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단, 국립순천대는 대학병원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의대에 지역공공의료과정 전형을 별도 마련해 의사면허 취득 후 일정기간 전남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복무토록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및 진료 격차를 해소..
    • “임금체불 등 기능 상실, 지방의료원 붕괴 중”
      국회 토론회서 공공병원 임직원들 성토…“내년 1조원 예산 편성 필수” 2024-07-11 18:07
      “부산의료원은 이미 올해 3월에 임금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운영비가 완전히 바닥이 났다. 은행에서 100억의 돈을 차입했지만, 그 이자를 의료원에서 부담하면서 지금도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정지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의료원지부장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병원 기능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들이 주최하고 보건노조가 주관한 이 토론회는 공공병원의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자로 나선 정 지부장은 “코로나19 이후 환자들이 민간병원으로 이탈하면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비상경영이 시작됐고 2개 병동은 폐쇄된 상태”라고 전했다.이어 “직원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
    •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4월경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로봇수술 1000번째 집도의는 산부인과 장지선 교수다. 장교수는 자궁암 환자 A(60세·여)씨를 대상으로 전자궁적출술을 시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외과에서 폭넓게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 분야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위암, 췌담도암, 간암, 부인암 등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비롯해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하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의료를 제공한다.정용훈 부원장은 “로봇..
    • “교육부 부실교육 종용, 의학교육 질(質) 포기”
      의협 “유급 방지 차원 ‘미완 학점제’ 도입 등 비상식적 가이드라인 유감” 2024-07-11 17:21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미완(I·Incomplete) 학점 제도’를 도입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 “의학교육 질(質)을 포기한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은 정부의 무리한 2000명 의대 증원을 억지로 실행하기 위한 교육부의 비상식적인 대책 발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양질의 의학교육에 앞장서도 모자란 교육부가 본연의 역할을 외면하면서 의학교육 원칙을 훼손하고 땜질식 조치를 열거하며 현 정권의 시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대 증원 등에 반대해 5개월째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대거 유급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가 상식에서 벗어난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의대 학사 탄력..
    • 고대구로병원, 의료 질(質) 향상 발표회 성료
      72개부서 필수지표 119개 중 우수관리 선정 4개 지표 분석 2024-07-11 16:02
    • 연예인 정신질환 고백→일반인 정신과 문턱 낮춰
      서울아산병원 신용욱·조민우 교수팀, 17년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 2024-07-11 15:52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교수(왼쪽),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연예인들의 정신질환 치료 경험 공유가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문턱을 낮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7년의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이 공황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한 2010년 이후 월평균 공황장애 신규 진단율이 약 9.4배 증가했다.연예인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이라고 고백한 게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누그러뜨렸고, 비슷한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용기를 내 병원을 방문토록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 명지병원 “고난도 간‧폐이식 동시 시행”
      체계적 시스템‧팀워크 밑거름…장기이식, 국내 10대 반열 2024-07-11 13:10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의료대란 속에서도 예정된 간 이식수술은 물론 응급으로 발생한 폐 이식수술까지 동시에 시행하며 의료공백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2건의 장기이식 수술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데는 그간 쌓아온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의료진 팀워크, 그리고 축적된 임상경험이 밑바탕이 됐다.특히 이번 폐 이식은 심장혈관팀이 관상동맥우회술을 1차로 시행한 뒤 폐 이식팀이 2차로 수술을 시행했다. 폐 이식 전에 관상동맥우회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또 이번에 시행된 간 이식수술은 간 이식팀이 말기 간부전 환자에게 생체 부분 간 이식을 시행하는 예정된 일정이었다.이처럼 기존 이식수술에 더해 응급으로 폐이식 수술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수술팀과 마취팀, 간호인력의 지원과..
    • 민주당 김윤 의원 아들 청첩장 ‘댓글 테러’ 논란
      의대 증원 찬성 관련 ‘반감 표출’ 일색…김 의원 “법적대응 검토” 2024-07-11 11:45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의 아들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이 댓글 테러로 도배가 됐다. 의대 증원 찬성 등 김윤 의원을 향한 비판이 이 같은 방식으로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사들, 김윤 의원 아들 청첩장 테러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악성 댓글’을 담은 모바일 청첩장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청첩장에는 70여 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의대 증원과 관련해 김 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익명의 작성자들은 “대한민국 의료를 살해한 범죄자 가족의 결혼식”, “그렇게 많은 절망을 뿌리고 본인은 행복하길 원하는 건 파렴치”, “축복받기엔 김씨네가 욕을 먹고 있다”라고 비난을 가했다.의대 증원 2000명을 찬성해온 김 의원을 조롱..
    • 신임 주한 교황대사, 가톨릭중앙의료원 방문
      지난 3월 임명된 제12대 신임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지난 10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을 공식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세계적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서울성모병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대강의실과 실습형 강의실을 비롯해 휴게 및 운동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산학 협력시설을 방문해 학교와 병원, 연구 분야가 효과적으로 융합되는 시스템을 확인한 후 가톨릭 의료역사 박물관을 방문하여 생명존중의 한국 가톨릭 의료역사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교황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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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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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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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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