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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병원, 지상 5층 45병상 몽골 병원 오픈
      내달 5일 현지 개원식 개최, 수술실 3개 등 11개과 운영 2024-06-29 05:50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병원인 현대병원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자병원을 개원하고 해외 의료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몽골 현대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술실 3개와 45개 병상 등을 갖췄다.이달 10일부터 정형외과, 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7개과가 운영되고 있고, 인공관절 등 수술 8건을 마쳤다. 조만간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4개 과도 진료를 시작하며, 내달 5일 현지에서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몽골 현대병원은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은 뒤 합병증이 생겼거나 수술이 어려운 중증 환자를 주로 치료할 계획”이라며 “가난한 환자를 진료하고 젊은의사와 의학도를 가..
    • 인천성모병원 개원 69주년 기념식
      “교직원 모두 서로 협력하고 대화로 재도약” 다짐 2024-06-28 17:4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27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개원 69주년 기념식과 기념미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 6월 27일 인천 최초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첨단 의료와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돌본다”는 신념으로 환자 중심과 진료의 질적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개원 기념식은 △주요 연혁 보고 △교직원 장기근속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35년 근속자 6명을 비롯해 장기근속자 90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오후에 진행된 기념미사는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이 직접 집전했다. 
    • 고대안산병원, ‘해외의료인 우수연수기관’ 선정
    • 대한내과의사회-KOROT, 국민건강 협약 체결 
      “정확한 혈압 측정으로 내과진료 질(質) 향상 기대” 2024-06-28 15:01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와  의료기기 전문기업 코르트(대표이사 차기철)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혈압 관리의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내과진료 질을 높이고, 환자들 건강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이정용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과의사들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내과의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직면하는 혈압 측정값의 불규칙성과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자에게 더욱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르트 차기철 대표이사는 “내과의사회와의 협약은 KOROT P3 Accurate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줄 중요한 기회”라면서 “내과의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 “의료사고특례법보다 지역필수의사제 우선”
      중증질환연합회 “정부 도입 추진 환영, 지역의료 종사자 혜택 부여” 2024-06-28 12:26
      정부가 ‘지역필수의사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환자단체가 환영을 표했다. 의료사고처리특례법 등 논쟁적 사안보다 더 우선되는 사안이라는 입장이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지역필수의료를 살리려는 정부의 의지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며 환영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정부가 지역필수의사 500명을 선발하고 주택 제공 등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정부가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는 했지만 환자단체는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지역필수의사는 지역의무복무를 조건으로 입학하는 지역의사제와 달리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5~10년 장기근속 계약을 하는 경우 여러 혜택을 지원하는 모델로 예상된다. 연합회는 “그동안 환자와 의사들의 ..
    • “디지털 병리, 필요성 공감 투자성 반감”
      서울성모병원 정찬권 교수 “국가 차원 제도적 지원” 촉구 2024-06-28 11:53
       암 치료와 관리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가 나서 ‘디지털 병리’ 도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서울성모병원 정찬권 병리과 교수는 28일 오전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디지털 병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디지털 병리’란 세포 및 조직 현미경 검경을 위해 사용하던 유리 슬라이드를 디지털 파일로 전환해 병리 정보를 획득,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모니터와 같은 영상 표시 장치 화면을 통해 병리학적 판독, 해석을 할 수 있기에 광학 현미경이 필요없다.디지털 병리는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점이 장점이다.특히 디지털 병리를 구축한 병원과 데이터 공..
    • 세브란스병원, 발달장애인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세브란스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천근아)가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성인 발달장애인 문제행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두 기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행동치료 분야 연구도 함께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은 행동 중재 전문 인력이 발달장애인 행동 평가와 중재치료를 진행하고 행동 중재 효과 상승을 위해 평생교육센터 종사자 대상 교육과 자문을 실시한다.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역사회에서 행동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거점병원으로 연계하고 행동치료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환자 치료과정을 세브란스병원에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두 기관은 연구를 위한 설문지 내용, 행동 데이터 등 자료를 공유한다.천근아 센터..
    • 의협, 오늘 전공의·의대생 초청 비공개 간담회
      이달 29일 올특위서 ‘범의료계 휴진’ 논의 예정 2024-06-28 11:13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해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전공의와 비공개 대화를 진행한다. 무기한 집단휴진을 위한 논의가 내일 예정돼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의협은 “오늘(28일)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전공의와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공의와 함께 의대생도 참석할 예정이다.그동안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의원회는 곳곳에서 불협화음을 내왔기에, 이 자리에 박단 비대위원장이 참석할지와 어떤 합의를 도출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의협 관계자는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의협은 오는 29일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두번째 회의도..
    • 신명주 명주병원장, 대한사격연맹 회장 당선
    • 부산부민병원, 간담췌외과 심재룡 센터장 영입
    • 건강검진의원 압수수색…‘보험금 편취 혐의’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 2024-06-28 10:00
    • 분당차병원–지투이, 임신 당뇨병 MOU 체결
      양 기관 개발 ‘디아맘’ 실용화 추진 등 임산부 관리 전문화 모색 2024-06-28 09:35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최근 당뇨병 관리 플랫폼 개발사 지투이(대표이사 정창범)와 임신 중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이일섭 미래의학연구원장, 지투이 정창범 대표, 이태민 최고기술경영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임신 중 당뇨병은 고령 임신부와 가임기 비만여성 증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분당차병원과 지투이는 연속혈당측정기(CGM)로 혈당을 측정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실시간 혈당을 수신해 모니터링하고, 자체 로직을 통해 정확한 인슐린 투여 용량을 알려주는 임신 중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 ‘디아맘(DIA:MOM)’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 100일도 안돼 ‘막말·독선’ 흔들리는 의협 임현택號
      국회·언론·법원 비판 줄이어…대전협 회장과 불화 등 의료계 내부도 우려 2024-06-28 05:37
      65.4%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리더십이 출발 100일도 안돼 도마 위에 올랐다. 잇단 막말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으며, 내부에선 독선적 회무 방식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와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강경 투쟁 중인 임현택 회장 발언 및 행보가 연일 잡음을 내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 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임 회장이 자신에게 했던 막말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임 회장에게 강 의원은 “제가 21대 국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때 제게 ‘미친 여자’라고..
    • 원주연세의료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지원사업 선정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교수진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원주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중견연구’ 부문에 김문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우수신진연구’ 부문에 김수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선정됐다.중견연구는 중견급 연구자들이 기초연구 능력을 키우고, 리더 연구자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신진연구는 신진연구자 창의적 연구 의욕 고취 및 역량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김문영 교수는 ‘간섬유화 억제와 간조직 재생 촉진을 위한 골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세포외소포체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총 연구기간 5년, 사업비 약 12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김수영 교수는 ‘인공지능 내시경을 이용한 위장관 종양..
    • 서울시병원회, 고문단 간담회 개최
    • 길병원 자살예방센터-인천시 한의사회 ‘업무협약’
      시민 자살예방 위해 ‘생명사랑병원’ 운영 협력 2024-06-27 16:37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강승걸)가 인천광역시 한의사회와 인천시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생명사랑병원’은 보건의료종사자가 생명지킴이가 돼 병·의원에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의 의료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7.5%가 자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의원 다빈도 상병인 만성 통증 환자에서도 4명 중 1명꼴로 자살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한의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진단명 중 86.46%가 근골격계 문제로, 신체적인 문제가 흔해 이때 자살 고위험군의 우울 증상..
    • 원자력의학원, 2024 UST-KIRAMS 스쿨 학술제 개최
      방사선종양의과학 전공 대학원생·교수 등 참여 2024-06-27 15:14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최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UST-KIRAMS) 캠퍼스에서 방사선종양의과학 전공 대학원생과 교수가 참여하는 ‘24학년도 UST-KIRAMS 스쿨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학술제는 올해로 2회째로 교수진이 학생들과 함께 연구실적을 짚어보고 학생들이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하면서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방사선의생명·방사성동위원소 응용 분야 연자로 나선 학생들은 ▲폐로 흡입된 미세플라스틱의 발암 기전 연구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반 방사선 노출 발암 리스크 평가 연구 ▲대사 조절제 이용 방사선 내피세포손상 및 섬유증 완화 연구 ▲항암제 표적 특정 단백질의 전임상 평가 및 기전 연구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
    • 아인병원, ‘면역증진센터’ 개소
    • 기자협회 “의협, 언론 상대 겁박 당장 멈춰라”
      오늘 성명서 발표…“일방적 출입정지‧특정 기자 좌표찍기 등” 비판 2024-06-27 15:07
      대한의사협회가 일방적인 출입정지 통보로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위축시키고, 대변인을 통한 취재만을 허용하는 등의 고압적인 행태를 멈출 것을 언론계가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기자협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의 거친 입에서 나오는 발언들이 기자를 향한 것은 결국 국민과 환자를 향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의협은 기사 내용이 의사들의 요구에 반한다는 이유로 복수 매체에 일방적으로 출입정지를 통보하고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위축시켰다”며 “출입정지 근거가 되는 내부 논의 절차에 대한 설명 없이 ”회장이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출입정지를 통보한 일부 매체에는 기사가 아닌 칼럼을 근거로 통보했다. 게다가 임현택 의협 회장은 본인 개인 SNS에 기사 링크를 ..
    • 삼성창원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인편 물류 업무→로봇 전환→병동 자동공급 2024-06-27 11:08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중규모 의료기관에 최적화된 로봇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로봇 물류 시스템을 통해 병동에 필요한 물품 배송·보관·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여, 의료진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삼성창원병원은 전문업체인 ㈜스튜디오쓰리에스코리아, ㈜유엔에스네트윅스와 협력해 ‘대규모 물류 이송 로봇을 활용한 지역병원 확산용 스마트 로봇 물류 모델 실증’을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시행한다. 삼성창원병원은 물류 이송 로봇, 카트형 물품장, 스마트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 삼성서울병원 “亞 카티세포 치료 선도”
      “개소 3년 175건 달성 등 국제 임상 대비 치료 반응률 상회” 2024-06-27 10:30
      삼성서울병원이 첨단 항암 치료 분야인 카티세포(CAR T-세포)에서 아시아 지역 내 표준을 만들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대만국립대병원 야오 밍(Yao Ming) 소아혈액종양내과장 등을 포함한 의료진이 방문, 카티세포 치료 관련 노하우를 청취한 후 돌아갔다고 밝혔다.대만은 현재 카티세포 치료와 관련한 제반 여건을 만드는 단계로, 같은 인종적 배경을 지닌 아시아 권에서 치료 경험이 많은 삼성서울병원을 연수 대상으로 꼽았다고 한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21년 4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2년 만인 지난해 국내 최초로 카티세포 치료 100건 달성을 보고했고, 치료 경험이 쌓이면서 속도가 붙어 6월 기준 1..
    • 단국대병원, ‘전정기능검사 연수회’ 성료
    • 중앙보훈병원 “1400여개 병상·30여개 진료과 운영”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 모태 설립 2024-06-27 07:5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달성한 성과와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중앙보훈병원은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을 모태로 설립돼 현재는 1400여개 병상과 30여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4500여 명의 외래 환자가 내원한다. 또 7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쟁이나 군에서 부상당한 국가유공자를 치료하고, 평균 연령 75세로 접어든 보훈대상자를 돌보며 쌓아온 고령자 진료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중앙보훈병원은 5가지 성과를 달성했다.우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일 기관 내 급성기병원, 재활센터, 요양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재가..
    • 한방 자보 진료비, 의과 추월···醫-韓 ‘공방’ 가열
      “경상환자 과잉진료 등 문제” vs “한방 치료 효과·선호도 인정” 2024-06-27 05:20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이어 자동차 보험 진료비 이슈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두고 의료계는 ‘경상환자에 대한 한방 과잉진료’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국민들의 높은 치료 효과와 선호도” 때문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가 2021년 처음 의과를 추월한 후 그 격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2021년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3066억원으로, 처음 의과(1조787억원)를 앞섰다. 그런데 2023년에는 의과 1조656억원, 한의과 1조4888억원으로 차이가 2배가량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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