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 사의…의정갈등 전환될까
윤 대통령 탄핵 포함 정치적 변수 전망…정부 의료개혁 동력 ‘약화’ 불가피 2024-12-05 05:37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위기에 놓이면서 의료개혁도 동력을 잃을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 간 의정갈등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로 정진석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이상급 참모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다”고 4일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등 실장급 인사와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등 대통령실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사의한다.특히 의료계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던 장상윤 사회수석도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의정갈등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