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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회장-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해결책 모색
      14일, 첫 면담 성사…집단휴진 문제 등 허심탄회한 대화 2024-06-14 19:27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 방침을 예고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정 갈등의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특위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 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안 풀리는 문제인데 45년 동안 개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건강보험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그는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임현택 의협회장은 “오래 의논했고, 상당히..
    • 단국대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의료계 “한의사 의료공백 활용 전에 명단 공개” 촉구
      한의협에 “응급환자 전원 가능 한방의료기관 명단 공유” 요청 2024-06-14 16:57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한의계가 ‘야간진료’를 자청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전원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을 달라”며 응수했다. 의협은 14일 의료공백 해소방안 관련 입장문을 통해 “휴진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해 재차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 상황의 긴급성을 감안해 한의협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앞서 요청한 응급환자와 중환자, 수술환자 전원이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도 공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한의협은 “의료계의 진료 총파업에 대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
    • 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간담회 개최
    • “지역의료 살리기, 민간병원 차별 심각”
      신경철 영남대병원장, 국립대병원 중심 지원책 문제 제기 2024-06-14 12:31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민간병원에도 동등하게 지원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상급종합병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잡힌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신경철 영남대학교병원장은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 주요 5개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밝혀왔다. 국립대병원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대병원 임상과 연구, 교육 역량을 균형적으로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총액 인건비와 총정원 규제를 혁신하기로 했다..
    • 응급실 교수들 이어 개원의도 ‘집단휴진’ 동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18일 궐기대회 참여…“무능한 정부” 규탄 2024-06-14 11:27
      응급의학과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도 오는 18일 집단휴진 투쟁 동참을 선언했다.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저지를 위해 의료계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 및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결의한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회에 이어 대한응급의학의사회도 동참 의지를 천명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동참을 공식화 했다.의사회는 “정부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의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발을 빼려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태 초기부터 복지부 장관과 차관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카데바를 수입하고 전세기도 띄운다고 했다”며 “본인들의 말과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
    • 서울대 공대 교수 “의대 증원, 국가경쟁력 저하”
      성원용 교수 “재정 문제 외면, 진료 효율화 무시” 지적 2024-06-14 11:07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모든 재정 문제를 외면하고 진료 효율화를 무시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입에서 나왔다.성원용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가경쟁력 관점에서 의대 증원 문제 실체를 짚었다.그는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며 의대 증원 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성원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의료비를 지불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장인 1인 당 부담해야 하는 건강보험료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의사를 늘릴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기 훼손된다는 주장이다.그는 “노인들의 의료 소비를 제어하고, ..
    • 가톨릭중앙의료원, 88周 기념식…“진료시스템 개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설립 88주년을 맞아 의료위기 사태 돌파를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을 선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3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 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8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각 기관별 운영 효율화로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 진료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진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념식은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노력한다’는 ..
    • 병협, 내달 4일 ‘커뮤니케이션’ 연수교육
    • 분만 1위 산부인과 폐업…직원 ‘임금 체불’ 논란
      5월 폐업 후 40여명 수억원 미지급…고용노동부 대지급금 신청 2024-06-14 05:44
      한때 전국 분만 건수 1위에 올랐던 유명 여성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40여 년 만에 문을 닫아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병원에서 근무해온 퇴직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월급과 퇴직금 등 수령하지 못한 급여가 수 억원에 달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13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지난달 30일자로 폐업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곽여성병원(옛 곽생로산부인과) 전(前)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급여를 받지 못한 퇴직자는 40여 명으로 그 규모는 수 억원에 달한다.병원 퇴직자 A씨는 “폐업이 확정된 후 직원들에게 급여와 퇴직금은 반드시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갑자기 고용노동부에 대지급금을 신청해 임금을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
    • 필수의료 회생 정책에 오히려 무너지는 필수의료
      전공의는 안돌아오고 힘들게 버텼던 교수들 탈출…“붕괴 도미노 시작” 2024-06-14 05:22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야심차게 추진 중인 정부 의료개혁이 오히려 필수의료 붕괴에 가속도를 붙이는 아이러니가 연출되고 있다.일명 ‘바이탈(vital) 진료과’로 불리는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들의 진료현장 복귀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해당 진료과목 교수들의 이탈까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필수의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며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필수의료를 포기하면서 밖에서 보는 것 보다 현장은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전했다.실제 최근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마지막 남아 있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병원을 떠나면서 사실상 센터 기능이 멈춰 섰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주목을 받았고, 충남 전체를..
    • 서울대 등 빅5 병원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올해 첫 실시…우수기관은 ‘과징금·과태료 감경’ 2024-06-14 05:09
      정부가 서울대를 포함 소위 ‘빅5 병원’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우수한 곳에는 과징금·과태료 부과 시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완이 필요한 곳에는 개선 권고 등의 조처를 내린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을 수립했다.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위탁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준과 안전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스스로 작성한 문서를 가리킨다.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를 어떠한 목적으로 얼마만큼 수집해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보주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 수단이다.그러나 내용을 이해하기..
    • 병협, 의료대란 대응 특별위원회 가동
      13일 상임이사회서 보고…병원들 위기 극복 방안 모색 2024-06-13 17:35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8주년 개원기념식
      이우인 원장 “뉴노멀 시대 기회잡는 병원 만들자” 2024-06-13 17:12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12일 차후영홀에서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원 18주년 회고 영상으로 시작됐다. 회고 영상은 강동경희대병원의 발전과 성과 등을 돌아보고, 최근 어려운 의료계 상황을 극복하자는 교직원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이후 우수상 및 공로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부서상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간호본부 임상간호교육센터가 수상했으며, 우수교직원상은 마취통증의학과 허협 교수 외 14명이 선정됐다. 개원 기념 공로상은 협력업체인 유니에스와 통합EMR사무국 이개정 팀장이 수상했으며, 장기근속상은 30년 부문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외 2명, ..
    • “정부, 의료계 대화 창구 의협으로 통일”
      의협, 의학회·전의교협 등 연석회의…“조만간 구체적 요구안 공개” 2024-06-13 16:41
      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대 교수들과 회동 뒤 “의협을 중심으로 단일대오 형태로 뭉쳐 나갈 것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의협을 빼고 이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조속히 의협과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까지 정부가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예정된 전국의 휴진 사태를 막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다만 앞서 교수들이 집단휴진 철회 조건으로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의 완전한 취소를 내건 가운데, 의협은 그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최 대변인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등 기존 의료계 주장이 휴진 철회 조건에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 요구안은 논의 중이다. 빠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정부가 의..
    • 오세훈 서울시장 “의료계, 휴업 동참 자제 부탁”
      이달 18일 집단휴진 앞두고 서울시의사회·서울대병원 등 대화 2024-06-13 15:18
      의료계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대병원과 서울시의사회 관계자 등을 만나 집단행동 동참 자제를 당부했다.오세훈 시장은 오늘(13일) 오전 페이스북에 ‘테이블에 마주 앉는 것부터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어제(12일) 저녁 서울시의사회를 만나 뵙고 장시간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18일 의료계 총파업을 앞두고 의료공백에 대한 국민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쉽게 갈 수 있는 동네병원마저 문을 닫는다면 아픈 국민은 기댈 곳이 없다”며 “이런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의사회에 집단휴업 동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렸다”고 썼다.그는 “무엇보다 ‘국민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 가치’..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구입 미보고 요양기관 점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미가입 포함 병‧의원-약국 59개소 2024-06-13 15: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 구입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의료기관 및 약국 59개소에 대해 실제 취급 내역과 불법 취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획합동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점검 대상 기관들은 병의원 47개소, 약국 5개소, 동물병원 7개소로 2023년 6월부터 2024년 3월 사이에 제약회사, 의약품 도매상 등이 의료용 마약류를 판매한 내역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했으나 해당 구매 내역을 보고하지 않은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마약류 구입 미보고 관련 실제 취급내역과 불법 사용·유통 여부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현장 재고량 일치 여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미가입·구입 미보고 사유 등이다.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 현대병원, 3개 기관과 ‘의료 소외계층 지원’
      양해각서 체결식…남양주·김포 지역 대상자 발굴해서 도움 2024-06-13 14:55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최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돕기 위해 지역 내 3개 기관과 ‘의료 소외계층 지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남양주시 소재) △이주민연대 샬롬의집(남양주시 소재) △김포 이웃살이(김포시 소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체결식에서 상호 협조 하에 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 이웃살이와 이주민연대 샬롬의집은 이주민노동자 및 이주여성과 같은 외국인 환자 의료지원을 약속했고,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과는 관내 장애인 치과 지원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김부섭 병원장은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내 복..
    • 시민단체 서민委, 판사 비난 임현택 회장 ‘경찰 고발’
      “명예훼손·업무방해·의료법위반교사·내란선동죄 등 혐의” 2024-06-13 12:07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하 서민위)가 최근 재판부를 공개 비난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13일 서민위는 이날 서울용산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의료법위반교사, 내란선동죄 등 혐의로 임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가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자, 임 회장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판사의 사진을 올리고 인신공격성 게시글을 올린 점을 문제 삼았다.  임 회장은 지난 8일 SNS에 “환자를 치료한 의사에게 결과가 나쁘다고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창원지방법원 판사 OO,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서민위는 “자유민..
    • 국립대병원, 채용난 돌파…경력·논문실적 완화 모색
      “임상교수 채용시 연구 성과 낮출 필요, 임상교수 12%·계약직 의사 57% 증가” 2024-06-13 11:53
      계약직 의사와 대학병원 임상교수의 연봉 역전 현상이 최고 1억원 수준까지 심화되면서 국립대병원이 임상교수 채용에 애를 먹고 있다. 임상교수 채용이 어려워 오히려 계약직 의사를 더 많이 뽑게되는 악순환이 일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2024 년 상반기 채용한 진행한 병원들에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해 주목된다. 임상교수의 논문실적 또는 경력 기준을 대폭 완화 한 것이다. 과연 병원들 그 시도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는지, 데일리메디가 금년 주요 국립대병원 채용 과정과 결과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금년 상반기 임상교수요원 채용을 진행한 국립대병원 대부분 전임의 경력 2년 이상, 연구 실적은 최근 3~4년 이내를 요구했다. 그러나 과감하게 ‘..
    • 분만병의원협회 임원 병원 “6월 18일 정상 진료”
      “산모 등 특수한 상황 인정, 기금 모금 포함 의료계 투쟁 지원” 2024-06-13 11:42
      의료계 집단휴진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분만병원들은 오는 6월 18일 의료계 전면 휴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대학병원들도 분만실 등 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멈추지 않는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임원들은 이달 18일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총파업 날에도 정상 진료키로 했다. 분만 같은 필수의료는 휴진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협회 임원 13명은 최근 이틀 동안 온라인 회의를 통해 집단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하며, 18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도 원래 휴일이었던 의료진만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다만 회원 병원들에게 협회 차원 지침은 내리지 않기로 했다. 분만병의원협회에는 전국 분만 병‧의원 14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분만병의원협회는 예정된 출산과 응급 산모를 위해 병원을 지키지만..
    • 서울성모병원, 제4세대 수술로봇 추가 도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추가 도입해 총 5대의 수술로봇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일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수술기로, 복잡한 암수술과 다양한 질환 수술에 확대 적용되어 다양한 임상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추가 도입된 장비는 외과 전용 수술방에 설치됐다. 병원은 이번 추가 도입으로 다빈치 Xi 로봇수술기 4대와 SP(Single Port, 단일공) 로봇수술기 1대 등 총 5대의 수술로봇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진료부터 수술까지의 환자 대기 시간을 최대한 단..
    •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선정
      차의과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이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가 최근 중증 소아응급환자가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한 가운데, 경기 동남권에서는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됐다.경기도는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 등으로 대형병원에 소아 응급환자가 몰려 의료진 피로와 인력 유출이 발생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로 책임의료기관 4곳을 선정했다.의료기관별 시설과 인력, 장비 등 지정 기준과 운영계획, 진료,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소아응급 전담 인건비를 지원받아 1명의 전문의를 추가 모집하고 간호사와 전공의에게도 지..
    • 부천세종병원, 심장병 몽골 어린이 새 삶 선물
      심방중격결손 진단 후 ‘경피적 심방중격결손 폐쇄술’ 실시 2024-06-13 10:38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몽골 환아가 의료나눔을 통해 3박 4일 만에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았다.지난 6월 3일 입원한 몽골 국적 A양(5세)은 우심방과 좌심방 사이에 결손(구멍)이 있는 ‘심방중격결손’을 진단받았다. 내원 당시 심장이 많이 부어 있었고 폐 상태도 좋지 않았다.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은 허벅지 혈관에 미세도관(카테터)을 삽입해 심장으로 접근, 결손을 막는 ‘경피적 심방중격결손 폐쇄술’을 시행했다. 시술 후 A양은 부어 있던 심장 크기가 줄고 폐 상태도 빠르게 호전돼 무사히 퇴원했다. 입원부터 시술, 퇴원까지 걸린 시간은 단 3박 4일이다. 주치의인 장소익 부장(소아청소년과)은 “선천성 심장병인 심방중격결손은 방치하면 심비대 및 심부전, 부정맥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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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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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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