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1000억 이어 한양학원도 주식 ‘매각’
보유 한양증권 처분 예상가액 ‘166억’…한양대병원 등 긴급 ‘자금 수혈’ 2024-07-22 05:42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재정난을 겪는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매각하며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서고 있다.일찍이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며 긴축 재정 및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태지만 이조차도 마땅치 않다는 판단이 선 것이다.수년간 이어진 적자 운영에 전공의 파업까지 ‘겹악재’ 비상2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재단 한양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주식을 처분키로 했다.보통주 207만4010주 중 143만7590주를 주당 1만803원에 처분하고 우선주는 7만6435주 전량을 주당 1만3483원에 처분한다.주당처분가액은 직전 4개월(2월 29일~6월 28일) 평균주가로 결정했으며, 이를 적용한 처분예상가액은 보통주 155억3028만원,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