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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규 병협회장, ‘환경보호 캠페인’ 동참
    • 한국원자력의학원-日 나가사키대학 세미나
      韓日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확대 2024-06-11 11:08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6월 10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일본 나가사키대학과 한일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나가사키대학과 의학원은 지난 2017년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작년 갱신 후 협력사업 성과 검토와 추진 과제 논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세미나를 개최했다.나가사키대학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로 인한 일본 자국 내 피폭자 관리 및 방사선 건강영향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원자력 재해 의료팀의 파견 및 활동을 지원하는 원자력 재해 의료·종합지원센터로서 일본 전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세미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교훈 및 주민 생활 재건을 위한 소통을 주제로 나가사키대학 노보루 타카무라 교수와..
    • 충남대병원 직원 130회 부정 주차비 결제 적발
      무료접수증 발급 후 감면 처리-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 2024-06-11 11:02
      충남대병원의 행정직원이 130여 차례 주차비 부정 감면을 받은 사실이 병원 감사팀에 의해 적발됐다. 증명서 발급·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무료접수증’으로도 주차비 감면이 된다는 사실을 포착해 이를 악용했다는 설명이다. 1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감사실이 증명서 관리부서에 근무하는 A씨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감사실은 A씨가 최근 1년간 130여 차례에 걸쳐 부정한 방법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주차비를 감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환자들의 진료 영수증을 몰래 사용하거나 허위 접수증을 발급받는 등의 방법을 악용했다.특히 영수증에는 환자 등록번호와 이름, 진료과 진료 내용 등이 기재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도 있다는 해석이다.충남대병원 주차장 이용료는 하루 최대 1만원이다. 규..
    • 비의료인 대상 ‘카데바 유료 강의 업체’ 고발
      의사단체 공의모 “비의료인 시신 해부는 명백한 불법” 2024-06-11 10:53
      서울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에서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을 활용한 해부학 유료 강의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강의를 진행한 민간업체를 경찰에 고발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운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의학 강의를 제공하는 한 업체를 전날 시체해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공의모는 “비의료인이 교육 목적으로 시신을 직접 해부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다”면서 “해당 회사의 해부학 강의는 비의료인을 상대로 상업적인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시신과 유족에 대한 예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의모는 의학 발전을 위해 숭고한 뜻으로 시신을 기증한 고인과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지키기 위해 고발했다..
    • 환자단체·보건노조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의정 갈등 해결 실마리도 좌절, 중증·희귀질환자들이 피해 짊어져 참담” 호소 2024-06-11 06:15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예고하자 환자들이 참담한 심정을 토했다. 그동안 전공의 사직 및 의대 교수 사직 등에 반발했던 의사 외 직역 보건의료노동자로 이뤄진 보건의료노조도 불만을 표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넉달 간 의료공백기간 불안과 피해를 겪으면서도 버텨왔던 환자들에게 의료계의 집단·무기한 휴진 결의는 절망적인 소식”이라고 밝혔다. 앞서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수 투표를 거쳐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으며, 9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회원 투표를 거쳐 18일부터 집단 휴진하겠다고 결의했다. 이후 의대 정원 확정, 정부의 전공의 진료유지명령 철회 등으로 의정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또다시..
    • 범의료계 휴진 투쟁…의대 교수들 행보 촉각
      동참여부 ‘낙관론↔비관론’ 교차…전의교협, 이달 12일 총회서 입장 정리 2024-06-11 05:40
      의료계가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포함한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의 성패를 좌우할 의대교수 동참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개원의 참여율은 저조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의대교수 동참 유무에 따라 이번 투쟁의 무게감과 파급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자인 전공의과 의대생들이 고단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스승인 교수들이 직접 나설 것이라는 낙관론과 집단행동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이 공존하는 모습이다.일단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대교수들 사이에 심상찮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실제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고,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늘(11일) 총회를 ..
    • 서울대 총장 “휴진 보류하고 현장 지켜달라”
      유홍림, 의대 교수들에 서신…“정부도 의료계 상실감 공감하고 선처” 2024-06-10 18:48
      오는 17일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전면 휴진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총장이 휴진 보류를 요청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10일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구성원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유 총장은 “휴진을 보류하고 현장을 지키는 일은 굴욕이 아니라 희생”이라며 “휴진 의사를 보류하고 진료·교육 현장을 지켜달라”고 전했다.이어 “전공의와 전임의는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진료와 수련에 매진하며 의사와 피교육자로서 처우개선 등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우리나라 의료계 미래를 책임질 의대생들도 학교로 돌아와 미래를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유 총장은 정부를 향해서도 “현 상황을 타개하려면 전공의를 비롯해 전임의, 의대생이 느..
    • 한국서 건강검진 받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후 대구파티마병원 방문 2024-06-10 17:19
    • 이달 18일 여의도 ‘전국의사궐기대회’ 개최
      임현택 의협회장 “하루 병·의원 문닫고 정부 폭거에 강력히 저항하자” 2024-06-10 17:12
      의료계가 전면 휴진을 선언한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병·의원 문을 닫고 거리로 나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대 증원 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오후 3시경 전회원에게 문자를 보내 전국 의사대표자회의에서 결의한 데로 집단휴진에 나서는 오는 18일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임현택 회장은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들이 살리겠다”며 “정부에 의해 사망 선고된 한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회원들 성원과 열기를 투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어제 의료농단 저지 의사대표자회의에서 정부와 국민 앞에 14만 의사들의 결집된 힘과 물러서지 않을 각오를 보여줬다”면서..
    • 건양대병원, 단일공 확대담낭절제술 성공
    • SCL, ‘원스톱 마약검사’ 체계 구축
      “국내 전문기관 최초, 선별·확진검사 동시 시스템 도입” 2024-06-10 15:05
    • 지역 ‘소아응급 위기’ 현실화…정부 지원 시급
      대한아동병원협회 “순천향대천안병원 의료진 0명, 소아응급의료 무방비” 2024-06-10 12:09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실태 파악과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전문의가 모두 떠나 지역 소아 응급의료체계 공백이 현실화된 데 따른 호소의 목소리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10일 “정부가 지역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실태 파악과 함께 지역 소아 응급의료 소생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지역 아동들 건강이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발언은 최근 순천향대천안병원의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위기가 도화선이 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 응급전문의가 7명에서 최근 1명으로 줄었고 지난달말 마지막 전문의까지 사직해 현재 모두 결원인 상태다.  협회는 “수년째 이어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피 현상과 열악한 진료 환..
    • 필수의료, ‘중소병원 패싱’ 우려감 팽배
      수가‧인력정책 등 상급종합병원 초점…“의료전달체계 정립 시급” 2024-06-10 11:55
      정부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활성화를 기치로 다양한 정책을 수립 중인 가운데 대한민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 중인 중소병원들은 벌써부터 우려가 가득한 모습이다.정책의 지향점은 고무적이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자칫 ‘중소병원 패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궁극적으로 정부가 천명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수가’나 ‘보상’을 운운하기에 앞서 의료전달체계 정립이 선결돼야 한다는 게 중소병원들의 주된 시각이다.이러한 중소병원들 우려는 지난 2월 공개된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기인한다.보건복지부는 당시 무너지는 지역의료‧필수의료를 살려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총 4개의 의료개혁 과제를..
    • 길병원 “살아있는 원숭이 뇌 영상 최초 획득”
      자체 개발 MRI로 0.125㎜ 픽셀 해상도 촬영···치매 ‘규명 연구’ 속도 2024-06-10 10:15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이 지난 8년간 극초고자장으로 분류되는 ‘11.74T(Tesla)’ MRI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원숭이 뇌(腦) 영상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치매나 파킨슨 등 신경퇴행성 뇌질환의 발생기전을 밝히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에서 대한민국 연구진이 뇌질환 극복 연구에 한차원 진전된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연구진은 국가영장류센터 협력을 통해 금년 1월 15일 11.74T MRI를 이용해 살아있는 영장류(원숭이) 뇌를 촬영하고, 영상 획득에 성공했다. 연구진들은 11.74T MRI를 이용해 살아있는 마카크 원숭이(Cynomolgus macaque)를 대상으로 0.125㎜ 픽셀(픽셀의 단위가 작을수록 해상도가..
    • 순천향대천안병원-서산의료원 업무협약 체결
      응급환자 이송·치료 및 진료체계 구축 등 협력 2024-06-10 09:27
      (왼쪽부터)김영완 서산의료원장,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윤석만 심뇌혈관질환센터장.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의료원장 김영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최근 순천향대천안병원 회의실에서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윤석만 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심·뇌혈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치료 및 진료체계 구축 ▲심·뇌혈관 질환 전문인력 교육 및 예방·관리에 필요한 홍보 진행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박형국 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 영역에서 서산의료원과 함께 서산시 등 서북부 지역주민들 건강 증진..
    • 3회 연속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건보 일산병원 “신생아 중환자 안전·질(質) 높은 서비스 제공” 2024-06-10 08:1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 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 예방 등을 통한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으며, 일산병원은 1차 평가를 시작으로 3차까지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입원 진료를 시행한 전국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총 11개 지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신생아 중환자에게 안전하고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특히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울산대병원,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2024-06-10 07:58
      울산대병원이 의료관련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2023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긴밀히 연계해서 표본감시체계 가동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감염관리 대응체계를 마련, 다제내성균 등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질병관리청은 울산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및 개선을 위해 기여했고, 특히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울산대병원은 울산지역 감염병 전담 관리기관이자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중심병원으로서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운영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활..
    • 의협 “집단휴진” 선언…醫-政 ‘강대강’ 격화
      범의료계, 6월17일·18일 단체행동 돌입…의대교수 동참 등 촉각 2024-06-10 05:26
      정부의 의대 증원 확정에 반발한 의료계가 오는 6월 17일, 18일 총파업(집단휴진)을 실시한다. 집단 행동 결정으로 의료계와 정부는 강대강 대치 국면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9일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의사 대표자대회를 열고 의대 증원 강행으로 시작된 정부와의 ‘큰 싸움’을 결의했다. 그 일환으로 첫 단체행동을 오는 17, 18일 전면휴진 돌입으로 시작한다. 회원 대상 설문 결과, 의사 7만800명 중 6만4319명(90.6%)이 집단행동에 ‘찬성’했다. 이번 투표에는 개원의 35.3%, 봉직의 33.9%, 교수 13.6%, 전공의 8.2%, 기타 8.9% 등이 고루 참여했다. ‘휴진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참여 여부’를 묻는 질의에는 5만2105명(73.5%)가..
    • 인력난 심화 병원들→‘정년 연장’ 확산 주목
      공공‧민간의료기관,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직’ 등 잇단 실시 2024-06-10 05:12
      해를 거듭할수록 일선 병원들의 인력난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소속 직원들 정년 연장을 도입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병원들 입장에서는 고질적인 채용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사회적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를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특히 ‘의사’라는 특정 직역에서 시작된 정년 연장은 최근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에 이르기까지 전체 직역으로 확산되면서 병원계의 새로운 인사 문화로 자리잡는 모양새다.국내 병원계에서 가장 먼저 ‘정년 연장’을 도입한 곳은 공공병원의 상징인 국립중앙의료원이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3월 추가적인 의사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현행 60세인 의사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20명 정도 ..
    • 충남대병원·한국보훈의료공단, 감사업무 교류 협약
    • 17일 서울대병원 이어 ‘18일’ 대한민국 의료 멈춘다
      의협 “의료농단 강경 투쟁 90.6% 찬성”…73.5% “집단행동 동참” 2024-06-09 15:32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6월 18일부터 의사 전직역 집단휴진(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협이 이번 의정 갈등 사태 중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의협은 9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총파업 투쟁 의사를 묻기 위한 대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의사회원 총 11만1860명 가운데  7만800명(63.3%) 참여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뤄졌으며, 의사회원 총 11만1860명 가운데 활동 중인 의사들 7만800명(63.3%)이 참여했다.‘정부 의료농단, 교육농단에 반대하기 위해 의협의 강경 투쟁에 찬성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의사 90.6%가 ‘찬성’, 9.4%가 ‘반대’했다. ‘휴진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참여하겠느냐’..
    • 임현택 의협회장 “한국 의료 생존 큰싸움 전개”
      9일 전국대표자회의서 투쟁 의지 피력…“의료 정상화 위해 대동단결” 2024-06-09 15:12
      대한민국 의료를 되살리기 위한 ‘큰 싸움’을 위해 의료계가 결집한다. 전 직역이 모여 의료 농단을 막을 마지막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의협회관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개원의, 교수, 봉직의 등이 모두 모여 의료농단을 저지할 투쟁 결의를 다졌다. 의협은 이 자리에서 총파업(집단휴진)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대정부 투쟁을 선포할 계획이다. 이번에 총파업에 들어가면 4번째 의료 총파업이 된다.임현택 회장은 “죽어가는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큰 싸움’을 앞두고 전 직역이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며 “100일이 넘도록 호소했지만 정부는 우리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힐난했다. 이어 “자신들의 잘못된 정책 추진으로 유발된 의료공백 사태에도 의료..
    • 서울대병원, 이달 14일 ‘온드림 희귀질환 심포지엄’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희귀질환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주제 진행 2024-06-09 13:52
    • 이달 20일 집단휴진 가능성…강경투쟁 예고
      의협, 개원의·의대교수 등 참석 ‘전국의사대표자회의’ 개최…투표 결과 발표 2024-06-09 12:30
      대한의사협회가 오늘(9일) 집단 휴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의과대학 교수들도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의협은 이날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의대교수,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지난 6일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의협은 투표에서 ‘정부의 의료농단, 교육농단을 저지하기 위한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십니까’, ‘의협이 6월 중 계획한 휴진을 포함하는 단체 행동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등 2가지를 물었다. 투표 인원 12만9200명 중 7만800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54.8%였다. 의협이 이미 집단휴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투표자 과반이 휴진에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 의협도이번 투표율이 그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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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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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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