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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책임의료기관’ 발전 방안 모색
    • 노원을지대병원, 하계동 성당과 업무협약 체결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최근 천주교 서울대교구 하계동 성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천주교 하계동 성당 가족들에게 ▲종합검진 비용 할인 ▲일부 비급여항목 할인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등 각종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노원을지대병원 김동희 부원장은 “앞으로 하계동 성당 가족들께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첫 협약 체결의 특별함을 의미 있게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부 “의협 해산” 초강수 시사…현실적으로 가능?
      의료법‧민법 등 절차·규정 근거 명시…법원 “가능하지만 효과 미미” 2024-06-20 06:35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한 의료계가 오는 6월 27일 무기한 집단휴진을 선언하자, 정부가 대한의사협회 해산이라는 극단적 카드를 시사해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전례가 없는 사안이지만 해산은 가능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다만, 해산 과정에서 법적 다툼이 예상되며, 의료법에 따라 법정단체를 다시 구성해야 해서 제재 실효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집단휴진 및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의협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경우 법인 해산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미 법적 검토를 완료했으며,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도 의사들이 무기한 진료현장으로 복귀하지 않아 피해가 속출한다면 마지막 카드로 쓰겠다는 의도다. 이에 대..
    • 서울대병원, 간납사 이지메디컴 지분 매각 난항
      보유 지분 5.55(128만주) 매각 2차 공고 진행했지만 ‘유찰’ 2024-06-20 06:03
      서울대병원이 정부 경영 효율화 방침 지시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SCM(공급망관리) 솔루션 회사 지분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19일 본지 취재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9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와 ‘나라장터’에 공고한 이지메디컴 지분 5.55%(128만주)에 대한 매각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4월 17일 1차 매각에 이어 2차 매각에서도 입찰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국가계약법상 유찰 사유가 발생해 최종적으로 유찰됐다”고 밝혔다.서울대병원이 이지메디컴 지분 매각에 나선 것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라는 정부 권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공공기관 경영공시 알리오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019년부터 20..
    • 한림대의료원 매출 1조원…작년 의료이익 11.5% ↓
      인건비‧재료비 등 의료비용 증가하면서 이익 감소 2024-06-20 05:57
      한림대의료원 3년 연속 1조원대 의료수입을 얻었지만 의료비용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체 의료이익이 11.5% 감소했다.한림대가 최근 게재한 결산공고에 따르면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춘천, 한강, 강남, 평촌, 동탄)의 2023년도 의료수익이 전년 대비 3.7% 오른 약 1조1547억원으로 나타났다.항목별로 입원수익이 약76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외래수익이 약3799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한림대의료원은 지난 2021년 의료수익이 1조654억원에 도달하며 처음 1조원을 넘어선 것에 이어 지난 2022년에도 1조113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그러나 의료비용 역시 전년 대비 5.0% 증가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조원을 넘어섰다.구체적으로 인건비는 약 4566억원으로 전년 ..
    • 범의료계 휴진 강행했지만 ‘응급‧중증진료’ 유지
      주요 대학병원 공백 최소화…“난치성 환자 등 집중, 이런게 상급종병 역할” 2024-06-19 17:09
      지난 18일 정부 정책에 대한 의대 교수들의 강한 반발 속에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범의료계 휴진이 진행됐지만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우려했던 대란은 일어나진 않았다.애초 교수들의 휴진 참여가 저조한 병원도 있었으나, 휴진율이 높았던 병원도 응급‧중증환자에 대한 진료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일각에서는 휴진을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상급종합병원의 본래 역할에 부합하는 중증‧희귀‧난치질환 중심의 진료가 이뤄지며 ‘진료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8일 교수들 휴진으로 인해 서울아산병원의 전신마취 수술이 76건(오후 3시경 집계)으로 줄었다고 밝혔다.직전주인 6월 11일 149건 대비 절반으로 급감했으며,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던 지난..
    • 나사렛국제병원,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사업’ 선정
    • “정당한 의사 표현에 정부 공권력 부당행사 유감”
      의협,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관련 입장 표명 2024-06-19 15:30
      대한의사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에 대해 “부당한 공권력 행사”라며 유감을 표했다.의협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의협이 의료계 집단 휴진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오늘 공정위가 조사를 착수한 것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적이고 정당한 의사 표현을 공권력을 동원해 탄압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조치”라며 “휴진 및 집회 참여 여부는 정부의 의대 증원 행정 독주에 저항하겠다는 회원들이 잘못된 의료 제도에 의사 양심과 사명을 다해 저항코자 하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은 “정부와 공정위는 의료계에 대한 탄압과 겁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단체는 “대한민국이 패망의 길을 걷지 않도록 전문가인 우리들이 전면에 나서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 ..
    • 약 처방 불만…병원서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서울 서초경찰서 2024-06-19 14:54
    • 병협,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 수료
    • 범의료계대책委 20일 출범…“대정부 투쟁 지속”
      의협·의대 교수단체 연석회의 개최 예정…박단 “대전협 불참” 2024-06-19 12:04
      향후 대정부 투쟁 과정에서 의사들의 구심점이 될 ‘범의료계대책위원회’가 오는 20일 출범할 예정이다.대한의사협회는 19일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서울의대 비대위 대표자 등과 함께 연석회의를 연다.이 회의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포함한 정부의 의료 정책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의협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가 의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의협의 대정부 3대 요구안은 ▲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 등이다.범대위에는 전의교협과 전..
    • 고대안산병원, 국가검진 ‘최우수기관’ 선정
    • 삼성창원병원 직원 49명 식중독 의심증세
      보건당국, 역학조사 진행 2024-06-19 10:57
    • 환자단체연합회 “집단휴진 장기화 저지 행동 전개”
      오늘부터 온라인 피켓팅 실시···“휴진 결정 철회 안하면 국민 역풍” 2024-06-19 10:50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의료계 무기한 집단휴진 저지를 위해 오늘(19일)부터 행동에 나선다. 연합회는 우선 의료계를 향한 항의 메시지를 담아 온라인 피켓팅을 시작한다. 의료계가 환자·국민 목소리를 더욱 직접 듣도록 해 의사가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정부와 대화와 협상을 하도록 한다는 목적이다.  연합회는 “의료계가 집단휴진, 무기한 휴진 결정을 철회하고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힘은 환자와 국민에게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독려했다.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 공정위, 오늘 오전 대한의사협회 현장조사
      보건복지부 “집단휴진 강요” 신고…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위반 의혹 2024-06-19 10:34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개원의 집단휴진을 강요했다는 혐의다. 공정위 조사관들이 오늘(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의협 사무실을 방문해 집단휴진 관련 자료 확보 및 조사에 나섰다. 전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관련 자료도 마찬가지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휴진을 주도한 의협 지도부에 집단행동 금지 교사 명령을 내린 데 이어 의협을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의협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검토한 공정위는 의협이 구성원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공문, SNS 게시물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휴진 참여를 강제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공정위는 의협이 집단휴진과 총궐기 대회를 주도하면서 구성 사업자의 진료활동을 부당..
    • “의료파업 피해자” 발언 황보라씨 ‘공개 사과’
      의협 반박성명 내자 18일 인스타그램에 “교수님‧병원관계자들께 죄송” 2024-06-19 10:12
      배우 황보라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파업 때문에 마취 주사를 제대로 맞지 못했다는 발언을 한 후 곧바로 공개 사과에 나섰다.황보라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류가 있었다”며 “5월말 저는 제왕절개 후 무통주사 PCA를 처방받았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PCA는 자가 통증조절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 오류가 있었다”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던 담당 교수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황보라씨는 “제왕절개 후 PCA 외에 마취제인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 답변을 받았다”며 ..
    •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 ‘집중력의 배신’ 출간
      “자극 과잉시대, 중독의 덫 빠져나와 완벽한 몰입 세계로 가는 방향 제시” 2024-06-19 08:46
      중앙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가 책 ‘집중력의 배신’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자극 과잉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중독과 몰입 사이 균형을 유지하고, 완벽한 몰입으로 나아갈 실용적인 전략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 한덕현 교수는 ‘중독’은 부정, ‘몰입’은 긍정이라는 이분법적 논의를 뛰어넘어 두 행위에서 중요한 개념인 충동성, 도파민, 전두엽을 전 범위로 다루며 도둑맞았던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차원으로 전개한다.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는 흔히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는 것에 대해 집중력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덕현 교수는 결과가 없는 집중은 충동일 뿐임을 강조하며 “오히려 싫어하는 것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및 복잡한 것을 ..
    • 리베이트 의사 1000명‧의협 해산‧집단행동 교사 처벌
      정부, 연일 초강경카드 제시…의료계 투쟁 장기화되면서 후폭풍 예고 2024-06-19 06:19
      의사들의 집단휴진 투쟁 후폭풍이 심상찮다. 정부가 집단행동에 대한 다각적인 처벌 공세를 예고하면서 ‘혹독한 대가와 맞바꾼 투쟁’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다.특히 대통령이 직접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처벌을 언급한 만큼 어떤 방식이든 사정(査定)의 칼날이 드리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의사들에 대한 사정 압박은 집단휴진 전날 경찰이 대규모 리베이트 사건 수사 경과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가시화 됐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7일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1000명 이상의 의사가 수사선상에 올라있다고 밝혔다.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또는 골프 접대 등 구체적인 리베이트 사례까지 언급하며 수사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의료계는 집단휴진 전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경찰청장이 직접 피의자의 ..
    • 궐기대회 단상 오른 교수들 “진짜 의료대란 시작”
      이달 27일 범의료계 무기한 집단휴진 예고…“정부와 타협 불가 판단” 2024-06-19 06:11
      [양보혜·최진호 데일리메디 기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뿔났다. 웬만해선 대외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던 이들이 연단에 올라 무기한 집단휴진을 지지했다. 의대생과 전공의를 보호하고, ‘법대로’하자며 타협없는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진짜 의료대란은 지금부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경찰 추산 1만 2000여명, 의협 추산 2만여명이 집회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궐기대회에는 교수들이 연단에 올라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동안 간호법 등 의료현안이 있을 때마다 의협이 궐기대회를 열었지만 교수들 참여는 미미했다.그러나 이날 집회..
    • 범의료계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오늘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의사 2만여명 참석 2024-06-18 17:06
      [양보혜·최진호 데일리메디 기자]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음 의료계 전(全) 직역 의사들이 모여 정부를 향해 한목소리를 냈다. 뙤약볕 아래에서 2만여 명의 의사들은 “허울 뿐인 의료개혁, 한국 의료 말살한다”는 구호를 목놓아 외쳤다. 이들은 또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2000여명, 의협 추산 2만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의협은 의대 증원과 의료농단 패키지 강요, 전공의와 의대생 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고 경고했다.임현택 회장은 “우리는 국민 건강을 나락에 떨어뜨린..
    • 인천세종병원, AI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 도입
      “치명적 뇌졸중 조기진단 등 치료 골든타임 확보 기대” 2024-06-18 16:52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이용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AI 프로그램은 기존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확인하기 어렵던 뇌졸중 병소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신속히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 유무를 색상 시각화 지도(히트맵)로 표기하고 ▲뇌졸중 유형 ▲병변 크기 및 부피 ▲중증도 ▲원인 예측 등 정보를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계산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이로 인해 뇌졸중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 발견이 어렵던 병변도 쉽게 판독, 빠른 처방과 시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초기 뇌졸중 조기 진단에도 유리하다.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을 판독하는 ..
    • 고려대의료원 “글로벌 바이오 시장 개척”
      바이오 USA 참가…기술사업화 성과 토대 미국·유럽 확대 모색 2024-06-18 16:15
    • 인하대병원, 서해 최북단 백령병원 협진 강화
      섬 지역 중증‧응급환자 진료의뢰 활성화 목적 2024-06-18 16:05
      인하대병원이 지난 13~14일 이틀 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소속 의료진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협의진료 체계를 강화했다.인하대병원의 백령병원 방문 목적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참여에 따라 섬 지역의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의뢰를 활성화하고, 의료취약지역 병·의원과의 원활한 진료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백령병원은 이두익 병원장 이하 의료진들이 교육에 참석해 응급환자 진료의뢰(Fast Track) 절차를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KALS(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 과정) 교육, 원격 화상협진 교육 등을 받았다.특히 원격 화상협진 교육은 두 의료기관이 지난해 2월 구축한 ‘스마트 원격화상 협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시스템으로 중증환자가 백령병원 응..
    • 울산대병원 오늘 외래 휴진율 30%
      수술도 대부분 연기 or 취소…교수협 “추가 휴진 논의” 2024-06-18 16:00
      울산대병원 교수들이 18일 의료계 휴진에 참여하며 외래 가동률이 크게 줄고, 수술도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사태 해결 의지에 의문을 품은 교수들은 조만간 추가적인 휴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울산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며 “이번 휴진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 정책 추진에 항의의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비대위가 전날 오후 5시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울산대병원의 18일 외래 휴진율은 30.1%로 전망됐다.비대위는 “외래 환자를 일부만 줄인 경우는 휴진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10명 미만 환자만 보는 외래 운영도 다수”라고 설명했다.이어 “사정상 휴진이 어려운 경우 외래 환자를 축소하기도 해서 실제 외래 가동률은 이보다 더 낮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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