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차기회장 ‘유경하 vs 이왕준’ 2파전 유력
금년 4월 선거 한달여 앞두고 협회 역사상 첫 여성 후보 출사표 전망 2026-03-03 06:02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역대급 하마평 속에 최종 후보군의 윤곽이 잡히는 모양새다.아직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등 공식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3월 3일 현재까지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과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의 양자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가나다 順)오는 4월 치러질 이번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교체출마 원칙에 따라 대학병원 원장들만 출사표를 던질 수 있는 구조다.대학병원계는 전통적으로 추대에 의한 단독출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이번에는 후보자 간 조율에 실패하면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