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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독지가, 고대의료원 6억3500만원 쾌척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 동참…저개발국가 환자 치료 2024-04-18 10:06
    • 8년째 표류 제주헬스케어타운…심폐소생 돌입
      JDC, 녹지그룹 사업장 매입 실사 용역 진행…우리들녹지국제병원 주목 2024-04-18 09:58
      8년째 표류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녹지그룹 사업장에 대한 수습 절차가 시작됐다.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에 따르면 JDC는 최근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 부지 내 녹지그룹이 추진한 사업장을 매입하기 위한 인수 실사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실사 대상은 공정률 61%에서 흉물로 남아 있는 힐링스파이럴호텔과 공정률 35%에서 공사가 중단된 텔라소리조트 등 숙박시설이다.또 워터파크와 헬스사이언스가든, 힐링가든, 의료R&D센터, 기숙사 등 미착공 사업부지도 포함됐다.헬스케어타운은 JDC가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 145만2005㎡ 부지에 총사업비 1조5966억원을 투입해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녹지그룹은 2009년 투자 방침을 정하고 2012년부터 본 사업에 나섰다..
    • 순천향대부천, 국내 첫 다빈치SP ‘요막관암’ 제거
      이상욱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기로 좁고 깊은 곳 수술 성공 2024-04-18 08:14
      순천향대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왼쪽)와 수술 후 회복한 환자 이 씨. 사진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부천병원는 이상욱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수술이 까다로운 희귀 요막관암을 최신 로봇수술기 ‘다빈치SP’로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빈치SP를 활용해 요막관암 수술에 성공한 것은 국내 최초다.요막관은 태아의 방광과 배꼽 사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출생 후 통로가 막히고 섬유끈으로 바뀌어 정중 배꼽 인대가 된다.올해 3월 갑작스러운 혈뇨로 병원을 찾은 환자 이모(45)씨는 정밀 검사 결과 요막관암 진단을 받았다. 크기가 3cm에 달하고 혈관이 발달해 출혈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며, 해부학적으로도 접근이 어려워 고난도 수술이 예상됐다.이에 이상욱 교수는 다빈치SP를 활용한..
    • 보험사 공문 급증…개원가 ‘검진·수액제 청구’ 타깃
      윤용선 내과의사회 실사위원장 “보험사기 방조죄, 의사면허 취소법 적용 가능” 2024-04-18 05:53
      최근 보험사들이 의료기관 진료비 청구와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하며 공문을 보내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주요 의심 사례는 건강검진 및 수액제 관련 변칙 청구다. 의사는 보험계약 당사자는 아니지만 보험사기 방조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사기 방조죄의 경우, 이익금에 따라 처벌 수위가 높기 때문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최근 실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동안 실손보험 관련 진료 시 문제가 됐던 사례 및 대응책을 춘계학술대회에서 밝혔다. 윤용선 실사위원장은 “최근 보험사들로부터 보험사기 관련 의심을 받아 공문을 받은 의료기관들 문의가 느는 추세”라며 “보험가입자는 환자이고 의사는 ‘제3자’이기에 언뜻 보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환자에게 사기죄가 성립되면 진료한 의사 역..
    • 원광대, 꿈의 암 치료 ‘양성자 센터’ 건립 추진
      익산시와 업무협약 체결…2028년 운영 목표 1700억 투입 2024-04-18 04:55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꿈의 암 치료 장비’로 불리는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을 위해 17일 전북 익산시와 손을 맞잡았다.원광대병원은 이날 익산시와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격차 해소 및 암 환자 치료비 부담 완화에 힘쓰기로 했다.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인 양성자를 가속해 빔(beam)으로 만든 뒤 환부에 투과, 암 조직을 파괴하는 기법이다.암세포 주위 정상 조직까지 영향을 줬던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예후가 좋아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현재 국내에서는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만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원광대병원은 2028년 운영을 목표로 1700억원을 들여 양성자 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시는 유관 기업 유치 및 기반 시설 구..
    • “4월 25일 전공의·교수 사직 효력 발생 데드라인”
      의협 비대위 “내년 전문의 2800명·의사 3000명 미배출 우려” 2024-04-17 18:19
      오는 4월 25일 이후 전공의와 교수들의 사직 신청이 법적 효력을 발휘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여전히 ‘의료개혁’을 고수하는 입장을 피력한 데 대해 의료계가 “안타깝다”고 평가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브리핑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현 의정 대치 상황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이 단순히 의료개혁을 언급하고 합리적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는 단순한 표현으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에겐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4월 25일이 지나면 전공의와 교수들이 신청한 사직 효력이 발생, 의료현장 공백이 더 심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의대정원 증원 정책으로 인한 의..
    • 경북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권역거점기관’
      4년 연속 운영지원 사업 선정···“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 기여” 2024-04-17 17:49
      경북대병원(원장 양동헌)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권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올해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경북대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지역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시행하며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병원은 향후 권역거점기관으로서 각 지역 등록기관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지역 등록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을 위한 홍보 행사 등의 연계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삶의 질 만큼 죽음의 질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생애말기에 인간 존엄성과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점기관..
    • 인천세종병원, 옹진군 덕적도 의료봉사
      12명 의료진, 심장내과·정형외과 진료-심폐소생술 교육 2024-04-17 17:26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인천 옹진군 덕적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인천세종병원은 덕적도 주치병원이다. 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심장내과 전문의(최락경 부장), 정형외과 전문의(오원석 척추관절센터장), 간호사 등 병원 의료진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 등 심장내과와 정형외과 진료를 진행했다.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고자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시행했다.세종병원 후원회(사랑yes희망yes) 홍보대사인 시차원두 최영민 대표와 바리스타 등 4명도 이번..
    • 서울대병원,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모델 개발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 CT 기반 딥러닝 모델 설계·치료전략 수립 등 도움 2024-04-17 15:46
    • “政,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절-자유 억압”
      임현택 당선인 “의도적 중단 추정” 비판…美 정부 ‘탄원서 제출’ 예정 2024-04-17 11:51
      국내 의대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필요한 서류 발급을 정부가 고의로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서류 발급을 거절하고 있다며 이는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보낼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17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SNS를 통해 “예비 수련의 20여 명이 J-1 비자 발급을 위해 미국 외국 의대졸업생 교육위원회(ECFMG)에 제출할 해외수련추천서(Statement of Need) 발급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상황이 심각하다. 지속적으로 민원은 들어가고 있지만 ”수련 내용 기입이 올바르지 않다“는 이유로 반복적으로 거절..
    • 계명대동산병원–메드트로닉코리아 업무협약
      부정맥 치료 술기 실습·의료기기 사용 경험 공유 등 MOU 2024-04-17 11:0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최근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의료인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부정맥 치료 분야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와 영업부 박태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국내외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한다. 류영욱 계명대동산병원장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부정맥 분야 보건 의료인..
    •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지원
      분당서울대병원, ‘K-Hospital Biz Partnership’ 협력기관 참여 2024-04-17 10:36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4월 15~16일 2024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K-Hospital Biz Partnership’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K-Hospital Biz Partnership’은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 병원서비스, 의료기기 등을 도입하고 싶은 외국 병원과 기업 등 약 40개 기관이 방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행사 이틀째인 16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용적합성시험실과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소개하며 국산 의료기기 신뢰도 ..
    • 서남병원, 전문의 9명 채용 등 진료역량 강화
      진료 시스템 개혁 등 기반 경영지표 개선 2024-04-17 10:01
    • 의료 대란 속 ‘지역의료’ 패러다임 제시 참조은병원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2024-04-17 05:50
      만류 일색이었다. 의심의 여지 없는 험지의 고행이었다. 더욱이 개원시장 최고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결정이었기에 납득이 어려웠다. 얼마든지 쉽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척추‧관절 병원이라는 시대 기류에 편승하는 대신 의료가 절실한 환자 곁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마음을 굳히고 5년 여의 물색 끝에 낙점한 곳은 경기도 광주였다. 대학병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수도권에 편제돼 있음에도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의료 사각지대’였다. 특히 인근에 대학병원이 즐비한 탓에 섣부른 종합병원 설립은 모험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들은 수도권 의료 사각지대 진출이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 병원 경영난 장기화…‘고유목적준비금’ 카드 주목
      “인력 중심 의료기관 위기 상황서 활용 가능” vs “사용 위한 법적 근거 부재” 2024-04-17 05:06
      의대정원 확대 논란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장기화한 가운데 개별 기관에 따라서는 수백억원이 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인건비 전용 가능성까지 조명되고 있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분원 건설이나 설비 투자 등 병원의 미래를 대비한 핵심 자금으로 경영위기 속 절박한 병원계의 심정을 대변했다는 전언이다.대부분 대학병원이 행정직원 및 간호사인력에 무급 휴가 제안 등 월급 지급마저 담보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들이 이 같은 분위기까지 유발했다는 해석이다. 16일 병원계에 따르면 직원 월급 지급 및 경영난 일시적 해소를 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용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 포항성모병원 “조기 위암 환자 수술 성공”
      건강증진센터서 위내시경 검사 중 이상징후 발견 한 달만에 조치 2024-04-16 19:1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외과 하동엽 주임진료과장이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포항성모병원서 암 수술을 받은 김모 환자는 지난 3월 6일 포항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보공단 암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이어 같은 달 12일 소화기내과 하정수 과장에게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다. 포항성모병원에서도 위암수술이 가능한 사실을 들은 환자는 3월 13일 외과 하동엽 과장 진료를 받고, 4월 2일 수술을 받았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한 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모든 치료가 이뤄진 것이다.  하동엽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은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 대도시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
    • 아인병원,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 선정
    • “경실련, 의약분업·서남대 폐교 입장 밝혀라”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료계 비판 성명 반박…“전공의 비난은 몰상식” 2024-04-16 15:22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을 맹비난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몰상식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6일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임 당선인은 경실련에 공문을 보내 전날 논평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2대 총선, 의대 증원 국민심판이라는 의료계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낸 경실련은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 해석은 특권을 지키려다가 의료대란을 만든 당자사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 임원들이 최소 6개월간 병원서 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목소리 내야”이와 관련, 임현택 당선인은 “경실련이 주도한 2000년 의약분업에 대한 현재 평가와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명백한 입장을 밝혀달..
    • 부민병원, 美 정형외과병원과 컨퍼런스
    • 의과대학 잇단 개강 불구 의대생 ‘휴학투쟁’ 지속
      유효 휴학계 1만445건 접수…수업거부 11개 대학 ‘집단유급’ 우려 2024-04-16 12:06
      전국 의과대학들이 속속 개강하고 있지만 의대생들의 휴학 투쟁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개교, 3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이는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유효한 휴학계다.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월 19일부터 유효 휴학계는 누적 1만445건으로 전체 의대생(1만8793명)의 55.6%를 차지했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11개 대학이다. 각 의대는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2월 개강을 미뤘지만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다고 보고 수업을 시작하고 있다.교육부와 각 대학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40개 의대 중 30곳이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 개원의→수련병원 진료 허용…실효성 논란
      법적책임‧보상기전 등 걸림돌 많아…지원 사례도 드문 실정 2024-04-16 06:02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수련병원 내 개원의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정작 병원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원장 1인 체제로 운영되는 개원가 특성상 자리를 비우는 게 여의치 않고, 일과 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정부의 의료공백 극복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수련병원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 관련 법적책임은 물론 지원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아 유인기전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개원의도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였다.특히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에 남은 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전공의..
    • 아이들 ‘수족구병’ 유행 조짐…‘비대면 진료’ 우려
      임현택 당선인 “대면 진료도 치료 시기 놓치면 뇌염·폐출혈 등 합병증 위험” 2024-04-16 05:31
      소아에서 수족구병 유행 조짐에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면 진료로도 수족구병을 놓쳐 환자가 합병증을 앓는 사례가 왕왕 있어서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15일 SNS를 통해 “수족구병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최근 진료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열 감기와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 보통 4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유행한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대개 가벼운 질환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간뇌염, 뇌수막염, 급성이완성 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 명지춘혜재활병원, 김연희 명예원장 부임
    • 울산대병원, AI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의료진에 제공한다.병원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위험을 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모니터링 시간은 줄고, 예측 정확도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대병원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중증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안전관리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형 신속대응팀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첨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위험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 만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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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동정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종호 이사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 취임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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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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