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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의료원, 노승희 프로 홍보대사 위촉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KLPGA의 대세로 떠오른 노승희(25, 파마리서치)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동행을 시작한다.의료원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문화·예술·스포츠계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왔다.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졸업생인 노승희 선수는 모교 의료원 홍보대사로서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노승희 선수는 ‘꾸준함’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정교한 샷 구사와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2025년 KLPGA 투어 통산 3승, 상금랭킹 2위에 오르는 등 KLPGA 역사를 새로이 써 가고 있다. 거침없는 성장세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노 선..
    • 의료계↔산업계, 디지털헬스 특별법 ‘충돌’
      “의료체계 근간 위협 반대” vs “국가 경쟁력 강화 찬성” 2026-01-13 12:47
      디지털헬스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기치로 추진 중인 ‘디지털헬스산업 특별법’을 두고 의료계와 산업계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의료계는 ‘민감한 개인 건강정보를 무분별하게 상업화한다’며 우려하는 반면 산업계는 ‘국가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디지털헬스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개인건강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특별법에는 국가가 디지털헬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책임을 분명히 하고, 개인건강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적 기준을 제시했다.법안에 따르면 5년마다 디지털헬스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진출 지원 체계 구축,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장 나경선, 나노이지스 CMO
      최고의료책임자 겸직, 항균 콘택트렌즈 개발 글로벌 임상 전략·인허가 자문 등 총괄 2026-01-13 11:21
      나경선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교수(안과병원장)가 최근 기능성 고분자 특수 코팅을 활용해 항균 콘택트렌즈를 개발 중인 기술기업 나노이지스(NanoAegis) 최고의료책임자(CMO, Chief Medical Officer)로 영입됐다. 병원 이직이 아닌 겸직이다.각막 질환, 콘택트렌즈 합병증, 렌즈 생체적합성 평가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 교수는 향후 임상 전략 수립, 의료적 타당성 검증, 임상시험 설계·자문, 인허가 전략 등을 총괄한다.나노이지스는 iCVD(initiat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기반 기상 코팅 플랫폼으로 기능성 고분자 초박막을 의료용 광학 소재 표면에 원자 수준 정밀도로 증착해 세균 부착과 바이오필름 형성을 억제하는 항균 표면..
    • 양산부산대 남종길 교수, 로봇 인공방광수술 ‘100례’
      비수도권 최초이자 국내 3번째 성과…고난도 수술 역량 입증 2026-01-13 11:08
      양산부산대병원은 비뇨의학과 남종길 교수가 고난도 수술인 ‘로봇 근치적 방광적출 및 방광대치술(인공방광)’ 개인 통산 1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비수도권 최초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기록으로 지역 의료기관 로봇수술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근치적 방광적출 및 방광대치술은 방광암 환자 방광을 절제한 뒤 소장을 이용해 인공 방광을 만들어 요로전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의료진의 숙련된 술기와 정밀한 임상 판단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남종길 교수는 이미 지난 2025년 5월 기준, 개복 및 최소침습 수술을 포함한 근치적 방광적출술 개인 누적 5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축적된 방광암 수술 노하우가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확장되며 이번 100례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
    • 인하대-분당서울대병원, 원격 중환자실 성과 교류
      선제회진 도입·중환자 치료 효율성 향상·지역병원 협력 강화 등 2026-01-13 09:40
      인하대병원은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원격 중환자실(e-ICU) 운영 의료진들을 초청해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성과교류회’를 열고 소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과교류회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정부는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원격 중환자실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두 병원은 교류회를 통해 원격 중환자실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해당 의료 시스템 현황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인하대병원은 고위험 환자 원격 관리 프로토콜과 간호사 선제 회진을 도입해 전원을 포함한 원격 중환자실 비대면 협진 건수를 3.4배 향상시켰다. 다만 원격 중환자실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려는 지역 협력병원..
    • 온누리안과병원, ‘안과 전문병원’ 지정
    • 국립중앙의료원-의대협회, 의료인력 양성 협약
      공공의료기관 학생 실습 참여 협력·지역사회 기반 교육과정 운영 2026-01-12 17:1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 이사장 이종태)는 최근 미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되는 지역 의료격차와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국가적 대응 강화 추세 속에서 NMC를 비롯한 공공의료기관과 의학교육기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 공공보건의료 교육과정·실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공의료기관에서 학생 실습 참여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지원 ▲공공의료기관 의료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 개발 ▲공공의료기관 교육·실습 운영을 위한 자료 개발 ▲공공의료·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관련 연구 정책 개발 등을 협력한다. 이종태 의대협회 이사..
    • PMC박병원, 신경외과‧외과 전문의 영입
      평택 PMC박병원(병원장 박진규)이 최근 진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및 외과 전문의를 추가로 새롭게 초빙했다.새로 진료를 시작한 신경외과 박준철 부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원나누리병원 척추 전임의, 남양주한양병원 진료과장 등을 역임했다.△척추 디스크 및 협착증 △척추내시경 및 미세현미경 수술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등을 중점으로 진료한다. 특히 최소침습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외과 이성호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임상강사 등을 지냈다.△급성 복부 질환(충수염, 담낭염) △항문 및 탈장 질환 △유방·갑상선 질환 등을 전문으로 하며, 24시간 외과 응급 상황에 대응한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제공한다...
    • 의정부을지대병원 ‘엘렉타 버사HD’ 추가 설치
      엘렉타코리아 “경기 북부 암 환자 치료 환경 실질적 개선” 2026-01-12 15:53
      엘렉타코리아(대표 권창섭)는 의정부을지대병원에 고성능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 ‘엘렉타 버사HD(Elekta Versa HD)’를 추가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의정부을지대병원의 ‘버사HD’ 2대 체계 구축은 방사선 치료 일정 운영의 유연성을 높여 경기 북부 지역 암 환자 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엘렉타 버사HD는 최첨단 방사선치료 시스템으로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진이 치료 과정 전반에서 선량과 조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자 신체 표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오차를 줄이고, 고정밀 방사선치료를 구현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또 일반적인 암 치료 장비보다 4배 이상 높은 분당 2200MU(Monitor Unit)의 고선량 조사..
    • 고대안암병원, ‘역류성식도염 전문센터’ 개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최근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인구의 약 7~10%가 경험하는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이 가운데 약 30% 이상은 위산분비억제제(PPI)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들 환자의 정밀 기능검사, 치료 전략 수립, 수술 및 장기 관리까지 포괄적으로 담당하는 전담센터가 없어 대부분은 반복적인 약물치료나 비효율적 진료를 이어온 게 현실이다.이번에 개소한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센터는 이러한 구조적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24시간 식도 산도검사,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등 정밀검사를 기반으로 객관적 진단을 ..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원장, 대만서 출간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중국어 번역판 판매 개시 2026-01-12 09:45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이 집필한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의 중국어 번역판이 최근 타이완에서도 출간됐다.타이완 ‘창의시집(創意市集)’ 출판사는 지난 해 12월 이상덕 원장의 저서를 ‘코가 뻥 뚫리니 신체 문제의 90%도 좋아졌다’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해 판매에 들어갔다.타이완 정치대학 한국어과 출신 서소위(徐小爲) 번역가가 번역했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황젠유(黃健祐) 가의(嘉義) 병원 이비인후과 주임이 감수했다.또 타이완 인기 유튜버 나나코 씨가 “저서의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입증해 일치된 추천을 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는 35년 이상 코 질환을 진료한 전문의로서 코 건강 관리와 치료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담고 있다.
    • 세브란스병원 명예퇴직 진행…대상자 심의 논란
      노조 “일부 신청자 불승인 통보” 반발…“재심의 포함 제도 개편” 촉구 2026-01-12 06:08
      연세의료원이 명예퇴직 심의를 둘러싸고 노동조합과 잡음을 빚고 있다.11일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실시된 명예퇴직 심의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가 불투명했다며 재심의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를 ‘긴급 성명’ 형식으로 작성해 병원 내 주요 게시 공간에 부착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노조는 성명서에서 “명예퇴직 심의 결과가 개별 통보됐으나 일부 신청자가 불승인되면서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명퇴가 복지제도 성격을 갖는 만큼 최소한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비판했다.명예퇴직 제도는 정년 이전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직을 신청하고 일정 수준 보상이나 복지 혜택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브란스병원은 명퇴 제도가 단체협약을 통해 제도화됐으..
    • 지방 거점병원·특성화병원도 ‘의료 AI’ 실증
      진단보조 넘어 검진센터·중환자실·병동 운영까지 현장 적용 본격화 2026-01-12 05:14
      [기획 2] 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이제 전국 병원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진단보조를 넘어 예측, 조기선별, 예후관리, 원격 모니터링, 의료기기 실증까지 적용 범위가 환자 전(全) 주기로 확대되면서 의료 AI는 더 이상 연구 대상이 아닌 ‘현장 인프라’로 자리잡는 단계에 들어섰다.특히 과거 단일 기관 중심 기술 검증을 넘어 다기관 임상 실증과 국가 전략 사업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도 이전과 다른 변화다.이대목동병원은 최근 개원 32주년을 맞아 AI 기반 정밀의료와 임상보조시스템 구축을 병원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했다. AI 기반 환자 맞춤형 진료 구현과 의료진과 AI 협업 구조 정착, 스마트병원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진료 ..
    • 대법원 “의료법인, 1인 1개소법 적용 예외”
      유죄 치과의사 사건 원심 ‘파기환송’…“의료인과 달리 ‘병원 수’ 제한 없어” 2026-01-11 16:01
      의사 한 명이 하나의 의료기관만 설립할 수 있는 ‘1인 1개소법’ 원칙에 의료법인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첫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A 씨는 의료법인 대표로 치과를 운영하면서 별도 사단법인 명의를 이용해 또 다른 치과와 의원 총 4곳을 추가로 개설·운영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됐다.이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각 의료기관의 자금 조달과 인력 채용, 급여 결정 등에 관여하며 병원을 지배·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상 ‘1인 1기관’ 원칙을..
    • 실손보험 사기 병·의원 고발하면 ‘최대 5000만원’
      금감원, 3월 31일까지 ‘특별 신고·포상 기간’ 운영…대대적 단속 착수 2026-01-11 14:15
      금융당국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실손의료보험 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고액 포상금을 내걸고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특히 병원 내부 관계자가 조직적인 보험사기를 제보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사와 공동으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손의료보험 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인 비만치료제를 급여 또는 실손의료보험 보장 대상인 것처럼 가장해 진료기록부를 허위 발급하는 등 보험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의사가 환자에게 실손의료보험금 허위 청구를 적극 권유하는 등 내부 제보 없이는 적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신고 유인을 대폭 강화했다.신고인 유형에 따라 차등화된 ..
    • 원광대병원 교수, 전공의 등 ‘성추행’ 파문
      2017년 발생 2022년 신고 공론화, 1심 벌금 2000만원 선고…항소심 진행 중 2026-01-10 06:14
      원광대학교병원 교수가 전공의 등 제자들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지난 2017년 A 교수로부터 성추행 등을 당했다며 5년이 지난 2022년 12월 학교·경찰에 신고, 사건이 공론화됐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지난 2024년 12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 교수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현재는 A 교수가 제기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태다. 사안이 오래된 만큼 현재 해당 병원 전공의들은 사건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분위기다. 그러나 한 전공의는 “원내에서 그러한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병원이 구성원들에게 관련해 주의를 주거나 교육·재발방지 등에 힘쓰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
    • 인하대병원, 美 조로증연구재단에 ‘핸드북’ 기부
      국내 의료환경 맞춤형 한국어판 번역…‘한국형 실무 지침서’ 역할 기대 2026-01-09 17:22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이 전 세계 조로증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을 번역, 재능기부에 나섰다.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진료환경에 맞춘 실무 지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인하대병원은 소속 의료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미국 조로증연구재단(PRF)의 ‘조로증 핸드북’ 한국어판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됐다고 9일 밝혔다.조로증은 신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노화되는 특성을 가진 극희귀질환으로 현재 국내에는 5~20세 연령대 환자가 10명 미만으로 파악된다.이번에 배포된 핸드북 제2판 한국어 버전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국내 의료현장 실정에 맞게 구성된 ‘한국형 실무 지침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핸드북은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서 의학적 기초 ..
    • 醫, 한의협 3자 토론회 제안 비판…“의도 불순”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아닌 정치공방 변질 시도” 2026-01-09 16:19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보건복지부 장관–의협회장–한의협회장 3자 공개 토론회’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해당 제안이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검증이라는 토론회 본질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논의를 정치적 대립 구도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특히 한의협이 복지부 장관을 토론자로 지목한 것은 정은경 장관이 과거 한방 난임치료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발언한 사실을 문제 삼기 위한 시도라는 지적이다.한방 난임치료 논쟁 초점을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검증이 아닌 정치적 공방으로 이동시키려는 다분히 의도된 설정이라는 분석이다.한특위는 “한방 난임치료 효과와 안전성은 장관의 발언을 두고 다툴 사안이 아니라 객관적 연구와 임상 근거로 검증돼야 ..
    • 계명대동산, 비수도권 첫 ‘혈관내 쇄석술(IVL)’ 도입
      윤혁준 교수 심혈관중재팀, 70대환자 실시…“고위험군 환자 치료 옵션 확대” 2026-01-09 16:11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심장내과 심혈관중재팀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최초로 ‘혈관내 쇄석술(Intravascular Lithotripsy, IVL) 장비’를 도입, 이달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IVL은 혈관 내 특수한 풍선으로 전달된 저강도 충격파를 이용해 혈관 벽에 돌처럼 단단히 굳은 칼슘을 미세하게 분쇄하는 최신 시술법이다. 이를 통해 병변의 순응도를 높이고, 이후 스텐트 확장을 보다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술은 심장내과 윤혁준·이철현 교수 주도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법으로 확장이 어려웠던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병변에 IVL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심..
    • 김택우 의협회장, 의사국시 현장 격려 방문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임직원은 9일 오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 구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의사들을 격려했다.제90회 의사국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 9개 시험센터에서 시행됐으며, 총 1010명이 응시했다.의사국시 현장을 찾은 김택우 회장은 오랜 기간 시험 준비로 고단했을 응시생들을 응원하며, 손수 준비한 음료와 간식, 핫팩 등이 담긴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김 회장은 “의사국시는 의료인의 첫 관문이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전문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서울성모, AI 암환자 예후관리서비스 개발 추진
      디지털팜·인바디헬스케어와 ‘닥터앤서 3.0’ 협약…금년 9월 오픈 2026-01-09 12:4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퇴원 후에도 인공지능(AI)을 통해 암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활용해 유방암·신장암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병원 EMR과 연동해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팜, ㈜인바디헬스케어와 ‘닥터앤서 3.0’ 중점질환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암 치료 과정에서 퇴원 후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은 임상 현장의 오랜 난제로 꼽혀왔다.이에 3개 기관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과 환자 개인건강정보(PHR)를 연계, 시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환자 중심 지속 관리체계’를 구현한다는 방..
    • 수도권은 ‘흑자 붕괴’ 지방은 ‘적자 심화’
      47개 상급종합병원, 2024년 의료이익 분석…입원수익 감소·고정비 부담 가중 2026-01-09 12:29
      의정사태를 거치며 2024년 병원 경영은 의료이익을 중심으로 분명히 흔들렸다. 병원 현장에서는 이미 버텨내고 있다는 말이 일상이 됐고, 그 변화는 이제 손익계산서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병원별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데일리메디는 의료수익 감소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병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했다. 의료이익 악화가 어디에서 더 빠르고, 어떤 구조에서 더 깊어졌는지를 짚어본다.[편집자주]의정사태가 촉발했던 2024년 상급종합병원 손익 성적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의료이익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가운데 지역별로 서로 다른 형태의 위기가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병원은 의료이익 절대 규모에서 큰..
    • 뇌전증 항경련제 반응 ‘AI 예측모델’ 개발
      서울대병원 박경일 교수팀, 발프로산 등 약물별 예측인자 차이 확인 2026-01-09 11:44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서울대병원이 대규모 뇌전증 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초기 단계에서 항경련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단일 의료기관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뇌전증 코호트를 활용해 환자별 약물 반응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경험에 의존해온 기존 항경련제 선택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 초기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
    • 우리아이들병원, 의료질평가 ‘최고 등급’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 2025년 전문병원 의료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환자안전, 의료의 질, 공공성 등 의료전달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전문병원에 주어지는 ‘가’ 등급은 전국 전문병원 중 상위 10%만 받을 수 있다.우리아이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22점,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총점 91.73점을 기록하며, 가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점수 구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이러한 결과는 두 병원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은 물론 공공성과 지역 의료전달체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두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도 급성 상기도 및 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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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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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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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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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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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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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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