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요양병원, 중증욕창 치료 메카 부상
욕창환자 81%가 3·4단계…특화 진료 시스템 성과 2026-08-06 14:56
대정요양병원(병원장 이지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욕창 환자 81%가 3·4단계 중증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증 욕창 특화 진료 시스템이 입소문을 타며 전국에서 환자들이 모여든 결과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체 욕창환자는 77명이었고, 이 중 근육이나 뼈까지 손상된 3·4단계가 62명(80.5%)으로 집계됐다. 욕창은 1~4단계로 분류된다. 1·2단계 욕창은 비교적 경증으로 분류되지만 3·4단계는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까지 기간도 오래 걸려 중증환자에 속한다.대정요양병원은 이 같은 중증 욕창환자를 전담하기 위해 의사·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영양사가 한 팀을 이루는 다학제 통합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와 한의사가 매일 병실을 라운딩하며 환자 상태를 점검하고, 매주 욕창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