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환자 ‘원예치유’ 프로그램
고양市와 12회 과정 운영…리본마켓 참여 통한 작품 판매 2024-05-08 14:03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지난 7일 오전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사업인 ‘원예치유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암센터가 고양특례시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함께 진행해 왔다.암환자 치유·돌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수국 삽목, 수경재배, 관엽식물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이 진행된다.원예활동 초보 참가자에게는 일상의 활력 제고를, 향후 직업 활동에 관심있는 참가자에게는 전문과정 입문에 앞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참가자들은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9월에 개최되는 국립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