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아기는 난임 극복 12년 만에 출산
1월 1일 0시 정각 차의과대 강남차여성병원서 탄생 2024-01-01 14:57
2024년 갑진년 1월 1일 0시 정각 차의과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아기가 탄생했다. 임아연(38세)씨는 1일 0시 0분에 제왕절개로 3.15kg 남아 아홍이(태명)를 출산했다. 엄마 임씨와 아빠 이주홍(44)씨는 결혼 후 12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첫아이를 가졌다. 아홍이 엄마 임씨는 “지난 2012년 6월에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아홍이를 가지고, 건강하게 출산하게 돼 더 특별하다”라며 “우리나라의 많은 난임부부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빠 이씨는 “12년 만에 아홍이를 건강하게 만나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아홍이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며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을 위한 국가적인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이 더 많이 이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