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수 국립의료원장 발언 저격 ‘최안나 전문의’
NMC 의협 비대위원 “깊은 유감” 표명…“전공의 보호하지 말라는 거냐” 2024-03-19 11:56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소속 전문의들의 ‘사직 전공의 옹호 성명’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안나 국립중앙의료원(NMC) 난임센터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주 원장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주 원장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그 위치과 무게가 상당한 국립의료원 이름을 넣어 성명문을 발표한 것과 더불어 앞으로 비이성적 대응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이에 대해 최안나 센터장은 “의료공백 위기를 현장에서 전력을 다해 막고 있는 NMC 전문의들이 병원장으로부터 지원받기는 커녕 공개적인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해 의협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