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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76%’ - 의대정원 확대 - 반대 ‘16%’
      갤럽, 성인남녀 1002명 설문조사…“의사 수 부족 따른 공급 늘려야” 2024-02-18 17:23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强) 대 강(强)’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000명에서 5000명으로 2000명 늘리기로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응답은 76%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답변은 16%에 그쳤고, ‘모름·응답 거절’은 9%였다. 지역, 성별, 연령 등 각종 응답자 특성을 살펴보면, 다수 응답층에서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
    • "투표로 총파업 결정, 의사면허 취소하면 행동 돌입”
      의협 비대위, 첫 회의서 투쟁 로드맵 확정…이달 25일 비상회의·규탄대회 2024-02-17 22:05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의대 정원 증원을 강행한다면 최후 수단으로 전체 단체행동(총파업)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아울러 비대위는 오는 2월 25일 전국 대표자 비상회의와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전체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도 이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이 같은 투쟁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후 4시반부터 3시간 가까이 이어졌으며,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총 34명이 참석했다. 단, 이날 전공의와 의대생은 참석하지 않았다. 의료계 전체 단체행동과 관련해서 시작과 종료는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는 원칙을 정했지만 시..
    • 격분한 의사들 “가증스런 정책 악습 절단”…결사항전
      의협 비대위, 1차회의 개최…의대생·전공의·교수 등 전 직역 투쟁 동참 2024-02-17 17:05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의 노예가 아니다. 잘못된 정부의 결정을 바로잡기 위한 거대한 싸움에 회원 모두가 단일대오로 동참해야 한다. 내가 먼저 가겠다. 함께 가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은 1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1차 비대위 회의에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막기 위한 강한 투쟁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비상시국이다, 의료계가 뭉쳐야 할 때”라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정원 규모를 정하고 공식화해 9.4 의정합의를 백지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협회장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회원들의 분노는 들끓고 있다”며 “정부의 어리석음과 의지는 확인됐다. 우리 선택은 단 하나다. 모두 총력 투쟁해 정부 야욕을 막겠다”고 덧붙였다.&n..
    • 전공의 릴레이 ‘사직’…의협 비대委 행보 ‘주목’
      오 첫 연석회의 진행…투쟁 로드맵·젊은의사 지원 방안 등 논의 2024-02-17 06:37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사직 결정을 내리면서 이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투쟁 로드맵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17일)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비대위 및 16개 시도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대응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전공의 투쟁 당시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투쟁 시작과 종료를 전 회원 투표로 정한다는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번 비대위 첫 회의에서 2020년 전공의 투쟁 당시 생겼던 문제를 반복하기 않기 위해 투쟁..
    • 국방부, 격오지 장병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민간의사 진료 선택 가능…이 결과 토대 내년 본사업 전환 2024-02-16 18:34
      국방부가 격오지 및 도서지역 부대 근무 장병들의 진료 접근성 개선 및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이번 주부터 21사단 직할부대(양구)와 도서지역(어청도, 추자도) 해군 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시범사업 ‘비대면진료’는 장병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의관 또는 민간병원 의사 진료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국방부가 2015년부터 실시 중인 ‘원격진료’ 시행 방식과 차이가 있다.국방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 상 관련 요건을 준수해 시행한다.이에 따라 육군 21사단 직할부대 근무장병들은 재진의 경우에 한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21사단 의무대대 군의관으로부터 비대면진료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장병들..
    • 순천향대천안병원,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말기암·후천성 면역결핍증·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만성간경화 등 대상 2024-02-16 17:02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은 1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자문형 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돌봄서비스는 ▲통증 및 증상관리 자문 ▲심리사회적·영적 돌봄 ▲생애 말기 돌봄 및 상담 ▲자원 연계 및 경제적 지원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호스피스 병동입원(말기 암 환자 대상) 및 재가 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또 자문형 호스피스 대상 질환은 말기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만성 호흡부전 등이다.박형국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일반 병동과 외래에서 진료 받는 말기 환자와 ..
    • 서울대병원, 감염 첨병 ‘최첨단 멸균실’ 구축
      2년 8개월 걸친 6단계 리모델링 통해 환경 혁신 2024-02-16 15:43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료기관 등 149개소 적발
      식약처, 116개소 수사 의뢰 및 고발…67개소 행정처분 의뢰 2024-02-16 12:17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불법 취급 의료기관 등 149개소를 적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가 종별 유형으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가장 많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작년 마약류취급자 356개소를 지자체·경찰청·복지부·심평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한 결과 이 중 149개소를 적발·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인 의료기관·약국·동물병원 등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빅데이터를 연중 분석해 356개소를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149개소에 대해 116개소는 수사 의뢰(또는 고발) 조치했고, 67개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
    •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사직·단체행동 피해 공개”
      “생명과 직결된 곳 환자 팽개치고 떠나는 것은 국민 죽음 내모는 행위” 비판 2024-02-16 11:17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월 20일 오전 6시를 기해 근무중단에 나설 방침인 가운데,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오늘부터 노조는 긴급지침을 꾸려 각 지부 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진료중단 현황과 향후 이로 인한 원내 피해사례를 파악,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각 수련병원에서 의사와, 노조에 가입한 간호사 및 의료기사 간 내홍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보건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조는 “전공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달라면서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것은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전공의들이 개인 자유 의사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하..
    • 인턴 소청과 ‘수련 확대’ 후폭풍…“동냥진료”
      전문의 선배들, 정책 강하게 비판…“전공의 기피현상 부추겨” 2024-02-16 11:04
      정부가 젊은의사들의 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기치로 결정한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의무 수련기간 확대 정책의 후폭풍이 거세다.작금의 소아청소년과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은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난 속에 소청과 선배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현재 2주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인턴의 소아청소년과 최소 의무 수련기간을 4주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전공의 수련 교과과정 개정안을 발령했다.현행 규정에는 인턴 수련은 ▲내과(4주 이상) ▲외과(4주 이상) ▲산부인과(4주 이상) ▲소아청소년과(2주 이상)을 필수적으로 포함토록 명시돼 있다.이들 4개 전문과목 의무 수련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전문과목 선택은 인턴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연세사랑병원, ‘AI 이용 소아 슬개골 아탈구’ 포스터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서 발표…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적용 2024-02-16 10:23
    • 성난 의사들 외침 “일방적 의대 증원 백지화”
      이달 15일 전국 동시다발 궐기대회…사직서 전공의 “의사 없으면 환자도 없다” 2024-02-16 05:33
      [양보혜 기자·김용준 인턴기자] 15일 전국 곳곳에서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16개 시도의사회의 궐기대회가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켓을 든 성난 의사들이 목소리를 높였다.서울시의사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촉구했다.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겸 서울시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박명하 회장은 “정부는 앞에서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는 뒤에서 전국 시도의사회장에게는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 수련병원장에게는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의료전문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에 화가 난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
    • 의사들 공감 확산 유튜버…‘지식의 칼’ 채널 후원 봇물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비판 등 의료개혁 조목 조목 비판 주목 2024-02-16 05:24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결정 이후 의료계가 연일 들끓는 가운데 한 유튜버에게 의사들 후원이 이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론부터 보면 해당 유튜버가 주장한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패키지 반대 의견이 의사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이다. 의사들이 하고 싶던 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평(評)이다. 해당 영상에는 의사들의 후원 댓글은 물론 정부를 향한 성토도 여럿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 의대 정원 반대와 일방적인 의료패키지 정책을 비판하는 댓글이다. 50만 유튜버 지식의 칼은 ‘윤석열 대통령님, 의료개혁 패키지는 잘못입니다(링크)’ 영상을 게재해 의사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해당 유튜버는 “정부가 내놓은 의료개혁 패키지는 상황을 악화할 뿐 절대 개선할 수 ..
    • 건보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지난해는 총 464개 기관 수검 2024-02-15 19:38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공공부문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는 총 464개 기관이 수검했다.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체계 정립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 공단은 12개 평가지표 109점 만점에 전년도 우수기관 가산점 2점을 추가해 총 111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혁신 행정을 인정받았다.구체적으로 공..
    • 대통령실 앞 300명 의사들…“의대 증원 규탄”
      오늘 서울시의사회 궐기대회 개최…의대생·전공의·교수들도 다수 참석 2024-02-15 19:25
      “준비 안된 의대 증원으로 의대 교육 훼손된다. 일방적인 정책 추진 국민 건강 위협한다. 무계획적 의대 증원 건보재정 파탄난다. 보건의료정책은 의료 전문가의 논의하라.”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 300여 명이 오늘(15일) 오후 7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된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반대 궐기대회에서 이 같이 외쳤다. 당초 집회 신고 인원은 100명이었으나 전공의와 의대생, 개원의, 의대 교수까지 참여 뜻을 밝혀 예상보다 3배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위원장도 겸직 중인 박명하 회장은 이번 투쟁의 최선봉에 서서 어떤 희생도 각오하고 있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은 “최근 정부에서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 일산차병원-상경원 인터메드병원, 업무협약 체결
      송재만 일산차병원장(왼쪽)과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병원장이 통합 암 치료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일산차병원차의과대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최근 상경원 인터메드병원(원장 김승조)과 통합 암 치료 공동연구 및 진료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 암 치료 공동연구 수행 및 최신지견 공유 ▲암 치료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개최 ▲병원 간 환자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의료 및 경영 자문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통합 암 치료는 표준 암 치료에 보완의학 등을 접목한 치료법이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는 수술·항암·방사선과 같은 표준 암 치료 방식에 기능의학·보완의학·한방진료를 더해 진단부터 치료 후까지 암 환자를 단계별로 케어하며 통합 암 치료를..
    • 서울시병원회, 3억2500만원 예산 승인
    • 국립중앙의료원, ‘다낭신 환자 교실’ 성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최근 다낭신 환자와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다낭신 환우와 가족을 위한 환자 교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환자 교실은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신장학회, 한국다낭신연구재단, 다낭사랑(환우회)이 공동주최했다. 환자와 가족들이 질병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교육은 안규리 전문의(국립중앙의료원), 오윤규 교수(보라매병원), 박혜인 교수(강남성심병원)가 진행했다.다낭신은 콩팥에 수많은 낭종(물집)이 생기면서 서서히 콩팥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이 중 ‘상염색체우성다낭신’은 우리나라에 제일 흔한 중증 유전성 질환 중 하나로 약 8000명의 환자가 있으며 유전자를 보유한..
    • 6개 환자단체 “정부·의료계 멈춰달라”
      한국중증질환자연합회 “극단적 대립에 극도 불안상태, 政·醫 모두 책임” 2024-02-15 15:36
      중증질환 환자단체들이 15일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강(强)대 강으로 치닫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한국증증질환자연합회는 이날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연합회에는 한국다발공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아토피중증연합회, 한국폐섬유화환우회, 한국췌장암환우회 등 6개 단체가 포함돼 있다.이들은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환자 피해를 서로 전가하며 누구도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양해와 피해를 최소화려는 노력이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중증 환자와 그 가족들은 지금 의료현장에서 양측이 연일 쏟아내고 있..
    • 국내 최다 가톨릭의료원 인턴·전공의 ‘파업’ 촉각
      273명‧724명 등 1천여명 수련…인턴 80.4% “사직 의향 있다” 2024-02-15 14:47
      빅5 병원 인턴 및 전공의 파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단일 의료원 최대 인력이 수련을 받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들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포함된 인턴(273명)과 전공의(724명)를 포함하면 그 수는 997명에 이른다. 참여인원이 파업 성공을 가르는 핵심 요인인 만큼 핵심처인 셈이다.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가톨릭의료원 파업 동참 분위기가 무르익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전성모병원 인턴은 유튜브를 통해 의사면허증 공개와 함께 사직 입장을 밝히면서 파장이 일었다.해당 인턴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가 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에서 의업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 잠시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가톨릭의..
    • 119구급차 연간 201만명 이용…일평균 5500명
      소방청, 자택 발생 환자 최다…노년층 이송 절반 넘어 2024-02-15 12:25
      지난해 119구급차가 하루 평균 5500여 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작년 119구급차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01만7004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119구급차 1대는 평균 1228명을 이송했고, 하루 평균 이송 인원은 55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5132만5329명) 대비 구급대원 1명이 담당한 인구수는 6만3476명이었다.환자 발생 장소로는 집이 128만5094건(63.7%)으로 가장 많았다. 도로·도로 외 교통 지역이 32만9589건(16.3%), 상업시설이 11만7403건(5.8%)으로 뒤따랐다.외부 활동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오락·문화시설 6612건(30.6%), 운동시설 2879건(20.3%)의 전년 대비 이송 건수가..
    •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TAVI 시술 ‘1000례’
      초기 성공률 99%‧30일 생존율 97.4% 등 치료 성적 탁월 2024-02-15 11:5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타비팀(TAVI Team)이 최근 타비 시술(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비팀은 2012년 첫 시술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16년 50례를 달성했고, 2018년에는 100례를 넘어 2022년 11월 기준 TAVI 시술 누적 830례, 올해 1월 1000례를 돌파했다. 타비 시술은 보통은 허벅지의 대퇴동맥을 통해 타비판막을 삽입해 기존의 병든 판막을 치환하는 시술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수년전부터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국소마취로 시술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시술 직후 항응고제 중화요법을 사용해 6시간 후부터는 앉아 있거나 침대 주변 활동도 가능하게 해 빠른 회복이 가능케 됐다. 쇠약하..
    • 14개 로펌 소속 대형 변호인단 구성…“전공의 보호”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前 의협 법제이사 참여 요청…변호사 25인 동참 2024-02-15 11:46
      전공의들 단체 행동이 가시화되면서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규모 변호인단이 구성됐다.  이는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전제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을 강행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의사들에게 의사면허 취소까지 언급하며 연일 강경 대응 원칙을 천명한 데 따른 자구책으로 마련됐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은 15일 “임현택 대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요청으로 법무법인 명재의 이재희 변호사가 주축이 된 변호인단이 꾸려졌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0년 의료계 투쟁 당시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에서 법제이사를 역임했고, 당시 업무개시명령 위반으로 고발 조치를 당했던 전공의들을 도운 경험이 있다. 최근 의료계를 향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의료계 인사들로부터 자..
    •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에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새병원건립 추진단장 역임…중대 의무부총장·광명병원장 겸직 수행 2024-02-15 11:29
      제1대 중앙대광명병원장 이철희 교수(이비인후과)가 중앙대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중앙대학교 학교법인은 2월 14일자로 이철희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을 비롯한 27명의 보직 인사발령 명단을 발표했다. 15일 중앙대광명병원에 따르면 이철희 신임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향후 광명병원장을 겸하게 된다. 이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중앙대의료원 관계자는 “홍창권 現 중앙대 의무부총장 및 중앙대의료원장의 이임식은 오는 21일이지만 이철희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식은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중앙대의료원의 새병원 건립에 힘써온 이철희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2021년 초대 중앙대광명병원장으로 임명됐다. 2017년부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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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 수상 고명환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제19회 의료기기 날 ‘대통령 표창’
    • 선출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신임 회장 성순기 교수(양산부산대병원)
    • 동정 휴이노,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장 류호걸 교수 ‘최고의료책임자(CMO)’ 영입
    • 선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신임 회장 김진조(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 선출 전남대 의대 동창회 신임회장 최동석
    • 동정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김문영(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
    • 동정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 박준석(前 대웅제약 신약Discovery 센터장)
    • 동정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4대 김혜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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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에 SCL그룹 이경률 회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의학신문 김원준 신임 대표이사 취임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김창열 백민의원 원장 장모상
    • 박재형 교수(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부친상
    • 하준형 365MC 천호 대표원장 부친상
    • 문대선 삼일제약 컴플라이언스 부장 장인상
    •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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