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심혈관 융합영상 '원천기술' 개발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팀, 세계 최초 79명 환자 임상 적용 성공 2023-11-23 09:48
국내 연구진이 심장혈관 융합 영상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첫 임상 적용까지 성공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팀은 최근 고속 융합 카테터 영상 시스템을 개발, 심장혈관 내 고위험 동맥경화반의 고해상도 정밀 분자영상을 인체 내에서 구현했다.연구팀은 지난 2011년 네이처 메디슨에 융합 카테터 기술 구현 가능성을 처음 보고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세계 첫 임상에서 총 79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상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연구에서는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 20명과 안정형 협심증 환자 20명의 영상을 획득한 후 6개월 추적 영상을 통해 동맥경화반의 분자적 특성을 밝혔다.김진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속 융합 혈관 내 영상시스템의 임상 적용 관문을 세계 최초로 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