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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 갑론을박
      ‘국민 알권리 보장’ 국회 토론회서 제언…政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 2026-07-29 12:34
      환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사 의료사고 이력 중 형사처벌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는 의료사고 공개는 반대하지만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성민 교수는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제하의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주장을 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앞서 자신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성민 교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후 환자 권리 보호 조치로서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를 제안했다. 그는 신해철, 권대희 사망사건 등 의료사고를 일으켜 처벌을 받고, 이전에도 ..
    • 건국대병원, 인공지능 기반 ‘치매 특화검진’ 도입
      9월 헬스케어센터 개편 운영…MRI·PET-CT·인지검사 통합 분석 2026-07-29 11:50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뇌 노화 정도를 수치화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외래 진료와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종합검진과 치매 정밀검사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건국대병원은 29일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같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등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관련 항목을 보강하고, 선택형 특화 검진으로 치매특화와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치매·알츠..
    •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TAVI 재시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라마콘’ 기법 도입… 89세 고령환자 기능 회복 2026-07-29 11:4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 재시술기법인 ‘라마콘(LLAMACORN)’ 시술을 성공했다.이번 시술은 기존에 삽입한 타비 판막이 손상된 89세 고령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은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삽입된 인공 판막도 시간이 지나면 퇴행하거나 손상돼 기존 판막 안에 새 판막을 다시 넣는 ‘밸브-인-밸브(Valve-in-Valve)’ 재시술이 필요해진다.문제는 기존 판막 위에 새 판막을 겹쳐 넣을 때 밀려 올라간 기존 판막엽이 관상동맥 입구를 막아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재시술 전 관상동맥 폐쇄 ..
    • 가톨릭중앙의료원, DNA·단백질 ‘바이오 AI’ 개발
      과기부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선정…5년 간 76억 투입 2026-07-29 10:5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고태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 사업은 ‘Central Dogma 기반 범질환 멀티오믹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추진된다. 향후 5년간 총 76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돼 공개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 RNA, 등 복잡한 생명정보를 통합 학습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핵심 목표다.모달리티(Modality)는 정보를 표현하는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멀티모달(Multimodal)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AI가 통합 학습해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술이다.기존 단일 오믹스 한계 극복…생명현상 원리 AI 이식이번 연..
    • 세브란스, 존스홉킨스대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기능 평가 및 임상 전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29일 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R&D 신규 지원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정부로부터 2년 6개월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연세대 의대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 에스바이오메딕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연구팀은 정부 지원금과 미국 연구기관 및 기업의 자체 매칭 연구비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킨슨질환 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
    • 아주대병원 이일재 교수팀, ‘한-미 혁신 R&D’ 선정
      피지컬 AI 기반 창상치료 시스템 개발 추진…3년 간 70억 지원 2026-07-29 09:49
      아주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은 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혁신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이일재 교수팀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7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아주대의료원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특히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해외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연구팀은 상처 인식 AI, 로봇 제어, 3D 바이오프린팅 및 전기방사 ..
    • 일산복음재활병원, 고양시와 통합돌봄 업무협약
      일산복음재활병원(병원장 최성혜)은 최근 고양특례시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동참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백병원,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평가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고양특례시에 연계하게 된다. 이후 고양특례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
    • 일당정액제+α 보상…경증환자 본인부담 최대 60%
      政, 요양병원 개혁 방향 제시…약제·재료 별도 산정 2026-07-29 06:15
      정부의 의료 개혁이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노인의료 현장에도 추진된다. 기준병상, 수가체계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매머드급 변화가 예고돼 귀추가 주목된다.요양병원의 전면적 기능 재정립이라는 기치 아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차단하고 중증환자를 담당하는 병원들에 대해서는 적정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들의 임종의료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열린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토론회’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우선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2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요양병원 일당정액제에 대한 변화가 예고됐다.하루 단위로 설정된 수가 내에서는 환자에게 최적..
    • 의사 ‘의료사고 이력’ 공개 추진…의료계 ‘우려’
      변호사 출신 이소희 의원, 국회 토론회 개최…“필수의료 기피 더 심화” 2026-07-28 22:34
      국회에서 환자가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필수의료 기피 현상이 더 심화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감을 표명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토론회에 불참한다.변호사 출신인 그는 작년 인요한 의원이 사퇴하면서 그 자리를 승계받았다. 본인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이 의원은 “아무것도 모른 채 수술대에 오르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15살 때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갖게된 그는 “환자가 실질..
    • “의사가 마약 장사하는거 용납할 수 없는 행위”
      의협, 마약류 불법투약 의료인 강력 규탄…“경찰 철저 수사” 촉구 2026-07-28 16:39
      의료계가 최근 서울의 한 의료기관에서 의사들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게 규탄하고, 해당 사안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경찰에 촉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의사 2명과 투약자 15명이 18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비롯해 신종 약물을 불법으로 투약했다. 이 과정에서 4억 원 이상 부당이득을 취하고, 한 의사는 잠든 환자의 신체를 수십차례 불법 촬영한 성범죄 혐의도 확인돼 구속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환자 치료에 있어 의학적 판단 하에 신중하게 투약해야 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장기간 돈벌이 장사 목적으로 악용하고, 해당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탄했다.&nbs..
    • 방사선 제로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300례
      중앙대광명병원 임홍의 교수, 2019년 첫 성공 후 6년만에 성과 2026-07-28 16:12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부정맥센터 임홍의 교수가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0)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임홍의 교수가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방사선(엑스레이) 투시영상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심실성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을 성공한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기록이다. 전체 시술 환자 중에는 위중한 상태로 응급실에 이송된 임산부 5명도 있었으며, 돌연사 위험이 매우 높은 빠른 기질성 심실빈맥 환자가 약 20%를 차지했다. 병원 측은 “고위험 환자에서도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에서는 심실성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심..
    • 고대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는 최근 로제타홀에서 ‘제2회 권역모자의료센터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 분야의 최신지견 공유 및 모자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장훈 교수가 ‘미숙아에서의 일산화질소 흡입 치료’를 발표하며 미숙아 호흡부전 치료의 최신 근거와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박규희 교수는 ‘신생아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접종의 최신 동향’을 발표하며 최근 예방 전략과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병민 교수는 ‘극소 저체중 출생아 입원 치료 성적의 성별 차이’를 주제로 관련 연구 결과와 임상적 시사점을 공유했다.이..
    • 적정성평가 진행·의료중심 요양병원 ‘500곳’ 지정
      政, 간병 급여화 혜택 받는 기관 선정기준 제시…임종실 설치 의무화 2026-07-28 12:16
      요양병원들 ‘생사여탈권’으로 불리며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이 마침내 공개됐다.논란의 핵심이었던 ‘적정성 평가’와 ‘500개 병원 지정’ 등은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강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하면서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은 2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기준 등을 공개했다.우선 복지부는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와 관련 2027년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에서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전격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간병 급여화 혜택을 받는 의료중심 요양병원은 500개소 내외로 지정한다는 방침으로, 제도권 진입 여부가 사실상 요양병원 구조조정의 가늠자..
    • 서울아산, 뇌동맥류 치료기기 ‘아티스’ 국내 첫 시술
      신경외과 박중철 교수…“기존 방식·개두술 부담 환자에 새로운 치료 선택지” 2026-07-28 11:37
      서울아산병원이 기존 치료가 까다로운 뇌동맥류에 삽입형 치료기기 ‘아티스’를 국내 처음 도입했다. 동맥류 내부로 흐르는 혈액을 줄이는 방식으로, 기존 시술이나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뇌동맥류 삽입형 치료기기인 ‘아티스(Artisse™)’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고, 신경외과 박중철 교수가 지난 20일 아티스를 이용해 뇌동맥류 환자 5명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티스 시술을 받은 환자들은 모두 동맥류 입구가 넓고 주요 혈관이 분지하는 부위에 병변이 위치해 기존 치료법으로는 시술 난이도가 높은 경우였다.아티스는 뇌동맥류 주머니 안에 금속망 형태의 기기를 펼쳐 동맥류 내부로 유입되는 혈류를 차단하는 치료기기다. 기기가 동맥류 ..
    • 한양대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김덕언·이오영·배현주 교수 등 교직원 13명 퇴임 2026-07-28 10:54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병원 성장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13명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이번 정년퇴임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부장 등 총 13명이다.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든 일터를 떠나더라도 영원한 한양 가족으로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
    • 연세의료원 주도 디지털치료기기 처방 ‘3300여건’
      분당서울대병원·길병원 등 참여 개방형 플랫폼 ‘CONNECT DTx’ 운영 성과 2026-07-28 09:41
      연세의료원이 ‘디지털 의료 시대’를 활짝 열었다. 디지털의료기기 및 치료기기 처방 건수가 3300여 건에 이르렀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등을 처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CONNECT DTx(커넥트 디티엑스)’ 운영 결과를 밝혔다.연세의료원 주관으로 4년 6개월간 진행된 사업에서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이 디지털치료기기와 디지털의료기기를 처방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등 공공병원도 연동해 공공의료기관까지 아우르는 처방 환경을 갖췄다. 연세의료원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
    • 가톨릭대, 기술이전 넘어 ‘한국형 하버드-MIT’ 지향
      김완욱 산학협력단장 “K-MediST 선정, 우수 의사과학자 육성 발판 마련” 2026-07-28 06:39
      급변하는 보건의료 정책과 첨단 헬스케어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건복지부 주관 ‘K-메디스트(K-MediST)’ 지원 사업 선정과 셀트리온과의 신약 기술이전 성과를 연달아 이뤄내며 연구 경쟁력 강화를 입증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산학협력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우수 연구인력 육성과 대형과제 유치, 그리고 중대형 기술이전 촉진이라는 핵심 방향성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기초의학 장기 투자 결실…중대형 기술이전 촉진 신호탄가톨릭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은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에 기술이전하는 데 성공했다.이는 국내 의과대학 단일 기술이전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산학협력단이 목표로 한 중대형 기술이전 촉진의 대표적인 ..
    • 중앙보훈병원, 첫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심방세동 치료 최신기술 도입…“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기대” 2026-07-28 06:18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두근거림, 호흡곤란, 피로감 등을 유발하며, 방치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기존 고주파(RF)나 냉각풍선(Cryballoon)방식과 달리 매우 짧은 고전압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의 원인이 되는 폐정맥 주변의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술이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병원은 최신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수준 높은 심혈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
    • 선한빛요양병원, 진료기록 작성 지원 AI 도입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이 최근 진료기록 초안을 작성하는 보이스 EMR과 의사의 처방·감염관리를 지원하는 AI를 도입했다.보이스 EMR은 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소견을 말하면 자동으로 진료기록 초안을 작성해 준다. 의료진은 이렇게 만들어진 진료기록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한 뒤 최종 확정하게 된다.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은 고령에 여러 상병을 갖고 있어 전자의무기록 작성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보이스 EMR 도입을 통해 진료기록 작성 시간이 크게 줄면서 환자 곁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다.선한빛요양병원은 감염·항생제 처방 정보를 빠르게 검색해 주는 ‘LLM 기반 AI’도 도입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있다.  LLM(거대언어모델)은 방대한 양의 글을 미리 학습해..
    • 대구醫·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외국인근로자 진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 대구 거주자 100여명 건강 체크 2026-07-27 15:37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날 진료봉사에는 사단법인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대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신경과, 안과, 열대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진료와 투약을 실시했다.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료봉사에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료봉사단은 의료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진료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잇단 ‘정책’ 언급…불편한 의사들
      탈모치료제 급여화·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발언 후 ‘의료계 반발’ 확산 2026-07-27 11:59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탈모치료제 급여화, 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등 의료분야 민감한 현안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의료계 안팎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건보재정과 의사 처방권, 생명윤리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만큼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전문가 검토 없이 정책이 추진될 경우 상당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특히 의료개혁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아직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직접 의료정책 이슈를 연이어 제시하면서 의료계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가장 큰 논란을 불러온 것은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문제다.이 대통령은 국민들 의료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탈모치료제 급여 적용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후 대통령실과 정부 안팎에서 관련 검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사회..
    • 인하대병원, 해외 의료진 ‘MKA 연수’ 수료식
      몽골·키르기스스탄·우크라이나 의사 3명 대상 4주 임상 연수 진행 2026-07-27 10:39
      인하대병원이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인하대병원은 최근 ‘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MKA)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해외 주요 국가 의료진을 국내 의료기관으로 초청해 선진 임상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병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 동안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출신 의사 3명이 참가했다.몽골 연수생은 외과에서 복강경 및 최소침습 수술, 다학제 진료체계를 습득했다. 키르기스스탄과 우크라이나 연수생은 응급의학과에서 응급환자..
    • 고대안암병원, 펄스장절제술 ‘교육기관’ 지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이 최근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국제 교육센터인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보스턴사이언티픽으로부터 지정받은 ‘Center of Excellence’는 해당 분야의 풍부한 시술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에 부여된다.이번 지정은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의 안정적인 펄스장절제술 100례 이상의 시행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대안암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펄스장절제술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펄스장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부위에 짧고 강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문제 조직을 선택적으로 ..
    • 부산대병원, 꿈의 항암제 ‘CAR-T 치료’ 도입
      “다학제 기반 등 환자들 수도권 원정치료 부담 대폭 줄어” 2026-07-27 09:42
      부산대병원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법을 본격 시행해 지역 내 혈액암 치료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부산대병원(병원장 김해영)은 최근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CAR-T 세포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CAR-T 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를 찾아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재설계해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법이다. 재설계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찾아 정밀하게 제거하는 원리로, ‘살아있는 항암제’ 또는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이 치료법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조혈모세포이식 후 병이 재발했거나 치료 효과가 미흡했던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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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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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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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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