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일신기독 이어 화명일신기독병원도 ‘분만 포기’
6월부터 분만진료 ‘중단’…고령임신 등 늘어나는 상황 속 부산지역 충격 2024-01-26 05:47
최근 돌연 분만진료를 중단한 부산 정관일신기독병원 소식에 환자들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재단 산하병원인 화명일신기독병원도 분만진료 종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지역 대표 ‘분만병원’으로 불리던 의료기관이 연이어 산과(분만) 진료를 포기하자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지고 있다.25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화명일신기독병원이 오는 6월부터 분만진료를 중단한다. 산후조리원도 7월부터 운영을 종료한다.실제 병원은 5월 이후 분만진료 예약을 받지 않고 있으며 이달부터 관련 내용을 내원객에게 안내하고 있다.화명일신기독병원 관계자는 “병원이 새롭게 변모하는 과정이라 지금 당장 어떻게 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화명일신기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