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위기 김포인하대병원…지역 정치권, 불씨 살리기
민주당 김주영 의원 “김포시, 병원 유치 아닌 무산 의도” 지적 2023-12-07 12:13
더불어민주당 김포지역위원회가 좌초 위기에 빠진 풍무역세권 메디컬캠퍼스(김포 인하대병원) 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선 7기 당시 인하대와 김포도시관리공사의 합의각서 체결 후 공사비 분담 실무 합의까지 이르렀음에도 후속 절차 미이행은 유치보다는 무산을 염두한 태도라는 지적이다.7일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김포시민의 대학병원 유치 염원을 묵살하는 김포시장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지속 문제를 제기했지만, 인하대 측에 사업 이행 계획서 절차를 무시한 책임준공 확약 각서 요구도 모자라 이런저런 사유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힐난했다. 특히 김포도시관리공사 언론 대응도 지적했다. ”인하대병원이 자체 자본투입 없이 대출받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