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필·공 문제의식 공감, 제도 개선 기대”
醫, 청와대 간담회 긍정 평가…“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제화” 2026-07-23 17:13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의료보장 체계의 가장 큰 기여는 환자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의료인들 덕분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감사의 뜻을 표했다.대통령의 문제의식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정부와 관련 직역들이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지필공 강화 전략 등에 대해서는 기대 보다 우려를 표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청와대 간담회 및 정부 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과 ‘AI 기본의료 전략’ 세부 정책들을 살펴보면, 의료현장 붕괴를 가속할 수 있는 심각한 내용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