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 ‘새 패러다임’ 주목
보건복지부 원격 중환자실 협력네트워크 사업 기관 선정 2026-02-04 12:20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중환자의학화과를 설립한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중환자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다시 한번 주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ICU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병원을 묶어 열악한 국내 중환자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종합병원 전체 약 40%만 중환자 전담전문의가 배치돼 있고, 전담 간호인력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병원 규모별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 ‘여전’ 특히 병원 규모에 따른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4차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