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여성암병원 특화하고 상급종병 역할 강화”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최신 시설·장비 기반 진료환경 개선, 함께 나아가는 리더 지향” 2023-10-31 05:37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이대목동병원은 비뇨기병원과 여성암병원을 필두로 재도약 중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을 무난히 극복하며, 지난 2018년 자진 철회했던 상급종합병원 지정도 되찾으면서 역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 정책으로 숙원이었던 병원 공간 확대의 기회도 열렸다. 신종 감염병이 창궐했던 지난 2020년 2월 임기를 시작해 연임에 성공하며 어느덧 임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사진]을 만나 긴 터널을 지나왔던 과정과 향후 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다.[편집자주] Q. 두 번째 임기가 4개월가량 남았다. 소회를 밝히면2020년 2월에 병원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외과의사로 환자안전 부서를 1년 정도 담당한 뒤 병원장이 된 것이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