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김병종 화백에 감사패 수여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한국화의 대가인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최근 김 화백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암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명용 병원장을 비롯해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과, 김수복 단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에는 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이동해 김 화백이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병원이 기부받은 작품은 김병종 화백의 신앙과 생명에 대한 경외를 담은 ‘생명의 노래’ 연작 중 9점이다. 평소 단국대학교에 애정이 깊었던 김 화백이 단국대병원의 ‘생명존중’ 경영철학이 길이 전해지길 기원하며 지난 6월 기부했다. 작품은 내원객과 교직원들이 자주 볼 수 있도록 본관 입원동과 외래동 사이에 전시돼 있다.김병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