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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증하는 검사→'3분 진료소' 대학병원
      김현아 교수, '의료 비즈니스 시대' 발간…"자본 논리 포획된 병원" 2023-08-11 15:12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3분 진료'라는 말이 회자한 건 의료계에서 이미 오래된 얘기다. 대학병원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교수를 만나도 짧은 진료 시간 탓에 별다른 말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가령 이런 상황이 병원에선 자주 펼쳐진다.환자가 진료실로 들어온다. 서로 인사를 나눈 뒤 의사는 물끄러미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본다. 1분. 최근 불편한 증상이 있는지를 물어본 후 다시 모니터를 본다. 1분. 그러고 나서 짧은 인사를 나눈 뒤 다음 일정을 조율한다. 1분.그렇게 의사와 환자의 만남은 끝난다. 길어야 3분, 짧으면 1~2분이다. 3분 안에 환자의 변화를 살피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자리를 기계가 대신한다. 따뜻한 의사의 손길과 위로 대신 환자는 서늘한 CT..
    • 서울시 서남병원,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제공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은 최근 폭염 및 폭우로 인한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과 주거환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합 돌봄 방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공공의료본부(본부장 장영수) 주관의 통합 돌봄 방문서비스를 통해 현장 투약과 필요시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오염도가 높은 주거환경 개선과 반지하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함께 수행 중이다.장영수 진료부원장은 “폭염과 폭우 등 어려운 여건도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다”며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모두 균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공공의료사업실 문성진 실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원 연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연계망을 통해 연속성 있는 치료 제공에 ..
    • 실손보험용 가짜영수증 발급 병원장 '적발'
      억대 보험금 편취…부산경찰, 환자 등 33명 입건·1명 구속 2023-08-11 12:16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환자들에게 허위 수납 영수증을 발급하는 수법으로 병원을 운영해 억대 수익을 챙긴 성형외과 원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의 모 성형외과 원장 A씨 등 33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중 30대 환자 1명은 구속됐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등을 시술한 것처럼 수납 영수증을 발급한 뒤 환자들에게 성형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환자들은 문제의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한 뒤 보험금을 받았고, 이 돈으로 해당 병원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성형시술을 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성형시술은 실비보험금 청구가 안 되는 점을 노렸다"며 "..
    • "필수의료 지원, 의사 아닌 병원 맞춤이 문제"
      세종충남대병원 문재영 교수 "당직비 등 의료진 개인 지원 접근" 제언 2023-08-11 12:03
      "필수의료 소생 방안으로 의료기관이 아닌 의사 개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 개인과 의료기관 입장이 서로 다르므로 단순한 경영적 시각에서는 필수의료 의사들을 대변할 수 없다는 견해다.문재영 세종충남대병원 교수는 최근 대한의학회 뉴스레터를 통해 '필수의료 지원정책 문제점과 한국형 개선방안 모색'이란 제하의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핵심은 이렇게 요약된다. 정책 지원 수단이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출 뿐 의료기관과 전공 진료과를 선택하는 의사 개인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그는 "정책 3요소인 목표, 수단, 대상을 고려해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들여다보면 서비스 제공자인 의사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며 "이는 전문의 확보가 아닌 접근성 제공에 불과하다"..
    • "간병 빈곤 대한민국, 노인의료 붕괴 위기"
      이달 10일 국회토론회 개최, 전문가들 "시스템 재정비 시급" 강조 2023-08-11 05:36
      우레와 같은 박수가 연신 터져 나왔다. 다만 통상적인 동조나 공감이 아닌 울분과 읍소의 역설적 표현에 가까웠다.500석 규모의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연단에 선 이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때론 격한 공감을, 때론 반감을 담아 박수를 보냈다.10일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최한 ‘노인의료·돌봄시스템의 기능 정립’ 국회 토론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양병원 원장들과 종사자 수 백명이 운집했다.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노인환자 증가세가 확연하지만 정작 이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요양병원들은 줄도산 사태에 직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방증하는 분위기였다.요양병원 억제 일환으로 도입된 일당정액제를 비롯해 각종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그야말로 아사(餓死) 직전에 내몰린 요양병원들이 생존을 위한 절규를 쏟아냈다.첫..
    • 충남대병원, 섬 마을서 의료봉사 실시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과 의과대학, 간호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최근 충남 보령시  섬마을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봉사단은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혈액종양내과 송익찬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충남대, 건양대, 대전대 학생 등 40여 명으로 구성됐다.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과에서 의약품을 지원받아 혈압 및 혈당 체크, 초음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질병이 있는지를 확인했다.김석환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진료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이 주도하는 ‘여름 섬 생활의료봉사’는 1994년 시작해 2018년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후 올해 재개됐다.
    • 인하대병원-엔바이오텍,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연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사업 선정, 총연구비 7억5000만원 2023-08-10 16:10
      인하대병원과 줄기세포 전문기업 ㈜엔바이오텍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 공동 임상연구에 돌입했다.최근 정부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지원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제3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선정 과제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와 히알루론산 혼합액 주사치료 유효성 평가'다. 연구 책임자는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류동진 교수로 총연구비 7억50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금년 6월 시작된 연구는 2024년 12월까지 총 19개월 진행된다. 연구팀은 기존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증상 호전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사제인 히알루론산과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를 활용해 병용 치료술의 무릎 통증 경감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 건양대병원, 첨단 수술로봇 2개 도입
      중부권 최초, 질환별‧부위별 최적화 수술 선택 가능 2023-08-10 15:06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중부권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로써 건양대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2대(다빈치Xi, 다빈치SP)를 보유한 중부권 유일 의료기관이 됐다.일반적으로 로봇수술은 3~4개 이상의 절개창을 이용해 수술을 진행하지만 다빈치 SP(Single Port)는 배꼽 부위 한 개의 절개창으로 수술이 가능한 첨단 로봇이다.절개창이 적어 환자의 통증을 줄일 수 있고, 흉터가 작아 미용적 만족도가 높고, 일상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로봇팔 관절은 540도로 자유롭게 움직여 기존 복강경으로 접근이 어려운 전립선이나 직장, 자궁, 골반 부위 수술에 용이하다.로봇수술 시스템은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돕는 첨단 기술이지만 로봇을 조종해 수술..
    • 백병원, '수도권-부산권' 이원화 발전 추진
      상계·일산, 증축·리모델링 등 실시···통합의료정보시스템 460억 투자 2023-08-10 12:35
      최근 서울백병원 폐원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수도권과 부산지역으로 이원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병원 발전을 추진,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수도권 백병원(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과 부산지역 백병원(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으로 양분해서 지역별 특성에 맞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병원은 이와 함께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미래의료를 선도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백병원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수도권 백병원, 지역 응급의료시스템 집중 등 중환자 철저 대비먼저, 수도권 백병원은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병원 환경 개선과 지역 응급의료시스템에 집중한다. 상계백병원은 지역사회 발생 응급 중환자 진료에 철..
    • 가톨릭의료원 3조1291억-연세의료원 3조467억
      상급종병 실적 분석, 아산사회복지재단 2조7821억‧삼성생명공익재단 1조7335억 2023-08-10 12:16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지난해 빅5를 포함 국내 대다수 상급종합병원은 경영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호(好)성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데일리메디가 최근 각 병원을 운영하는 재단법인이 국세청, 알리오, 대학 홈페이지 등에 공시한 지난해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 의료기관은 의료수입이 증가했다.가톨릭의료원, 연세의료원, 서울아산사회복지재단 등 한 개 법인이 산하병원을 여러 곳 운영하는 경우, 개별 병원이 아닌 법인 단위 의료수입만 공개했다. 또한 회계 기준일로 기관별로 차이가 있었다. 사립대학교법인과 국립대학교 부속 병원은 매년 3월 1일, 사회복지·공익법인의 경우 1월 1일 기준으로 회계결산이 이뤄진다. 가톨릭의료원 3조1291억, 국내 의료기관 중 의료수입 ‘최고’빅5병원 가운데..
    • 인천성모병원, '2023 임금협약' 조인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9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성모병원 노동조합(위원장 표순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과 각각 2023년 임금협약 합의에 따른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10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7월 25일 잠정안에 합의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원만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양대 노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성모병원의 모든 교직원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발기부전·비만치료제 등 구입 치과의사 14명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진료 목적 외 의약품 사용 등 적발 입건" 2023-08-10 10:45
      서울시 내 일부 치과의사가가 치과 진료와 상관없는 의약품을 구해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발기부전치료제,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을 구매하고 투여한 치과의사 14명을 입건해 수사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은 유통 질서가 엄격히 관리되는 가운데 제약회사-도매상-병원, 약국-환자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치과의원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약품을 현실적으로 특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일부 의약품 도매상에서는 제한 없이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단, 치과의사가 치과 진료와 무관한 발기부전치료제와 비만치료제 같은 의약품을 면허범위 외 의료행위 등에 사용했을 경우 의료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   민사단..
    • 보라매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은 최근 4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국가 인증 제도로,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4년 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보라매병원은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512개 기준을 충족했다. 그 중 필수기준 11개는 모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재협 병원장은 “4주기 인증을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체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물가 급등→인건비·재료비 상승→병원경영 빨간불
      주요 대학병원, 2021~2022년 의료비용 증가 추세…"장기적 악재 작용" 우려 2023-08-10 05:41
      장기적 물가 추세를 유추하는 근원물가가 4.5%까지 급등, 대학 등 대형병원들이 의료비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대표적 의료비용인 인건비와 재료비의 경우 병원 운영의 핵심 비용으로 자칫 경영 악화에 뇌관이 될 수 있어 병원계 입장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9일 국내 근원물가와 고금리 기조 등에 따라 병원계의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근원물가는 농산물 및 석유류 등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해 산출하는 수치로 98년 외환위기 이후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근원물가 상승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이다. 장기적인 상승세는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기업 비용 증가는 물론 금융시장 불안감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
    • "고혈압 암환자 3명 중 2명 '약(藥) 복용' 소홀"
      서울성모 정미향·윤종찬 교수팀 "젊은 사람들일수록 고혈압 관리 더 부실" 2023-08-09 16:13
      고혈압은 암환자와 암경험자들이 잘 관리하지 못하면 중증 심혈관질환으로 진행돼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이지만, 고혈압을 동반한 암환자 3명 중 2명은 고혈압약 복용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정미향(공동제1저자)·이소영(공동제1저자)·윤종찬(교신저자)교수팀은 국내 암환자 3분의 2가 고혈압 약제를 잘 복용하지 않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입원 치료와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2~2013년 표본 코호트(NHIS-NSC)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항고혈압 약물을 처방받은 성인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물 처방 치료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환자의 치료 요법 순응도(adhe..
    • 건국대병원, 심방세동 시술 年 100례 달성
      냉각풍선절제술 200례 돌파·치료법 교육기관 지정 2023-08-09 15:34
      건국대병원이 지난 6월 심방세동 시술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면서 나타나는 부정맥으로, 시술적 치료 방법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과 냉각 풍선 절제술이 있다.건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시행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특히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치료법인 냉각 풍선 절제술은 2020년 1월부터 치료에 적용했고, 최근 시술 200례를 돌파하면서 해당 치료법을 교육할 수 있는 ‘Center of Excellence’ 기관으로 지정됐다.권창희 건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는 “센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지훈 교수도 “고령이거나 다양..
    • 단국대병원-천안시, 공공보건의료 협약 체결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최근 충남 천안시와 지역 의료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을 통한 보건의료 분야 역량 강화로 천안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보건소 건강대학 공동 운영을 위한 강사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공유 ▲지역 특성 맞는 암 관리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관계 구축 ▲공공·민간의료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교환 ▲기타, 공공보건의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이명용 병원장은 “앞으로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 의료기관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내 자원봉..
    • 강남성심병원-엔바이오텍 '첨단재생의료' 협약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본관 3동 세미나 1실에서 줄기세포 토탈솔루션 전문기업 엔바이오텍과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를 배양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치료하거나 재생시키는 의료기술을 뜻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춰 2021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이후 세포 연구와 전임상실험을 통해 연구 유효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임상연구를 시작하고자 엔바이오텍과 손을 잡았다. 엔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한 기업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허가받은 세포처리시설에서 배양된..
    • 2심서 판결 뒤집힌 '간호사 골막천자 행위'
      병원의사協 "항소심 재판부 '불법 무면허' 선고 환영"…"의료행위 주체 불변" 2023-08-09 12:42
      간호사의 골막천자 행위를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규정한 법원 판결에 의료계가 환영했다. 원심을 뒤엎은 판결이 나와 더 의미가 있다고 해석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9일 "간호사 골막천자 행위를 불법 무면허 행위로 규정하고 원심을 파기한 서울동부지법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골막천자는 혈액 및 종양성 질환의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침습적 검사다. 앞서 병의협은 서울 소재 A 대형병원 재단을 검찰에 고발했다.  골막천자를 의사가 하지 않고 간호사가 전담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를 할 때 의사의 입회나 지도조차 없다는 제보가 단체로 접수됐기 때문이다. 고발 이후 경찰 및 검찰 수사가 이뤄졌고, 서울동부지검은 2021년 5월 13일 간호사에 의해 불법..
    • 365일 뇌혈관 전담 '이대뇌혈관병원' 개소
      전문의 상주 '상시 치료시스템' 구축…"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길" 2023-08-09 12:26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24시간, 365일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병원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간 유기적 협진체계를 갖췄다.이대뇌혈관병원(병원장 송태진)은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중강당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뇌혈관 치료 서비스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외빈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당신의 뇌혈관 뚫고 넓히고 유지하겠습니다(뇌경색센터) ▲뇌혈관 수술실 당신을 위해 비워 놓겠습니다(뇌출혈센터) 등 이대뇌혈관병원 내 각 센터별 비전을 발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국민 3~4명 중 1명 '정신장애' 경험…치료 '무관심'
      타의적 정신병원 입원율 34.8% 불과…법 개정 이후 절반 감소 2023-08-09 11:59
      잇단 흉악범죄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3~4명 중 1명은 정신장애를 경험했지만 전문가 상담을 받은 사람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19~79세 중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장애(알코올 사용장애, 니코틴 사용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 비율은 27.8%였다.성인 3~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셈이다. 유병률은 남성이 32.7%로 여성 22.9%보다 높았다.하지만 정신장애 진단도구(K-CIDI)를 통해 평생 한 번이라도 이런 정신장애 진단을 받은 적 있는 사람 중 정신건강전문가와 상담을 해본 비율은 12.1%에 그쳤다.이런 수치는 다른 주요국과 비교해 현저하게 낮았다.&nbs..
    • 서울아산병원 "피부림프종 통합진료 실시"
      국내 첫 시스템 구축, "환자 상태 맞는 최적 치료 제공" 2023-08-09 11:47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피부림프종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피부림프종 통합진료팀은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피부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관련 의료진이 모여 통합진료를 실시한다.통합진료팀에는 피부과 이미우 · 이우진 교수를 비롯해 종양내과 윤덕현 · 조형우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송시열 교수, 병리과 박찬식 교수 등이 참여한다.병원 관계자는 "암병원 피부림프종 통합진료팀은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한 곳에서 피부림프종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딱 맞는 치료 계획을 빠르게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환자가 병원에 여러 번 방문해 각기 다른 진료과 전문의를 찾지 않고 한 번에 맞춤형 치료 방향에 대해 상세한 ..
    • 웰시티요양병원, 재활로봇 2대 추가 도입
      총 5대 장비 재활치료에 접목…환자 만족도 제고 기대 2023-08-09 11:33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웰시티요양병원(이사장 차승식)이 웨어러블(wearable) 로봇 ‘키오고(Keeogo)’와 상지훈련 로봇 ‘아메오(Armeo Spring)’를 추가 도입했다. 이에 따라 웰시티요양병원은 기립훈련 로봇 ‘에리고(Erigo)’, 보행훈련 로봇 ‘로코맷(Lokomat)’, 자율보행훈련 로봇 ‘안다고(Andago)’를 포함해 총 5대의 재활로봇을 구축했다.이번에 도입한 재활로봇은 캐나다 B-temia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키오고(Keeogo)’와 스위스 HOCOMA의 상지훈련 로봇 ‘아메오(Armeo)’ 등 2대다.‘키오고’는 몸에 착용하는 슈트 형태의 의료장비로, 뇌졸중, 척수 손상, 외상성 뇌 손상, 퇴행성 관절염, 파킨슨병 등으로 기립과 보행장애 환자들의 일상생..
    • 길병원-바로병원, 업무협약 체결
      환자 편의성 높이고 연속적 의료서비스 제공 2023-08-09 08:05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체결식으로 양 기관은 진료정보 교류 사업을 통해 의뢰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체결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 현성열 센터장, 서승현 진료협력팀장, 이후석 대외협력팀장과 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신은하 간호팀장, 김수현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현성열 센터장은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의뢰 및 회송 등에 있어 원활한 업무 협조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병원 신증준 원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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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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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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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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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부친상-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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