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암병원, 국내 첫 ‘테라노스틱스센터’ 개소
류진숙 소장 “방사성 의약품 이용, 암(癌) 진단부터 치료까지” 2023-10-12 11:03
방사성 의약품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개소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원장 김태원)은 “최근 혁신적인 암 치료법 테라노스틱스 임상 적용을 선도하기 위해 테라노스틱스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는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tics)’ 합성어로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을 투여해서 암을 정밀 진단하고, 이에 맞는 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으로 치료하는 기술이다.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은 표적 물질을 통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달라붙기 때문에 정상 세포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켜 치료 효과 대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테라노스틱스는 지난 2018년 전이성 신경내분비종양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