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의료진 급감에 악화일로 ‘소아 응급의료’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이달 31일 정책 좌담회 개최···장단기 해법 모색 2023-08-15 05:58
소아청소년과 의료인력난에 응급의료 현장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모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아픈 아이를 들춰 업고 병원을 찾아 전전긍긍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대학병원들의 소아환자 야간진료 포기가 잇따르면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45곳 중 단 12곳만 연중무휴로 소아 응급환자를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 체감되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소아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데일리메디는 특별기획으로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위기에 처한 소아환자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책 모색하기 위해 정책 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