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집중호우 수해복구 성금 기탁
교직원 월급 모아 1000만원 적십자사 전달 2023-08-06 13:05
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모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은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를 방문해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은 총 1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괴산군에 전달돼 수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충북 괴산군은 인하대병원이 위치한 인천 중구의 자매결연 도시이다. 최근 집중호우로 사상자와 1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재산피해가 4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하대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중에 국민들이 현장의 의료진들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여러 후원에 마음을 모아 보답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