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오늘 로봇수술센터 출범
4세대 최신 다빈치SP 로봇 도입·전담의료진 배치 2023-09-06 17:25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로봇수술센터가 6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병원은 단일공 최소침습 수술이 가능한 최신 로봇 기계 도입과 전담 의료진 구성 등을 통해 환자의 의료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할 전망이다.인천세종병원은 최근 다빈치SP 로봇 장비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 1개월여간 전담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본 시스템 교육, 시뮬레이션 교육, 수술 참관, 모의 수술 등 훈련을 진행했다.이성배 로봇수술센터장(외과)은 “과학 및 로봇 기술 발전과 의료분야 융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첨단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법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일본에서는 심장수술에 한해 건강보험도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