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ENB 조직검사 100례 달성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분과장 정이영)가 최근 ‘전자기유도 내비게이션 기관지내시경(Electromagnetic Navigation Bronchoscopy, 이하 ENB)’을 이용한 말초폐병변 조직검사 1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ENB는 내비게이션 CT 촬영을 통해 얻은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폐를 3차원 이미지로 구현해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폐암 의심 부위를 정확히 찾는 기술이다.미국에서 최초로 활용된 ENB는 현재 국내에서는 소수의 대학병원만이 시행 중인 최신식 폐암 조직검사 방법이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020년에 ‘방사형 초음파 기관지내시경(Radial-EBUS)’을 도입하여 말초폐병변에 대한 비수술적인 조직검사를 시작했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폐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