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장애, 60대 60% 차지…남성보다 여성 증가
건보공단 분석, 2017년 57만4889명→2021년 74만6059명 진료 2023-05-12 10:15
배뇨장애 전체환자 중 60%를 60대 이상이 차지하고 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통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배뇨장애’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발표했다. 배뇨장애란 비뇨기계 기관(콩팥, 요관, 방관, 요도)의 소변 저장기능 및 배뇨기능을 담당하는 기능적 단위 저하로 인해 소변을 볼 때 생기는 이상 증상을 일컫는다. 진료인원은 2017년 57만4889명에서 2021년 74만6059명으로 17만1170명(29.8%)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7%다. 남성보단 여성에서 배뇨장애 환자가 많았는데 2021년 74만6059명의 환자 중 남성 29만729명,여성 45만5330명을 차지했다. 202..


